▲ 오전 11시 공사공단 간담회/ 인천연구원 ▲ 오후 3시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착공식/ 부평동행정복지센터 앞 ▲ 오후 4시40분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평화통일사진전 라운딩/ 집무실
팔미도는 인천연안부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섬으로, ‘팔미’란 남쪽의 대팔미도와 북쪽의 소팔미가 육계사주로 연결돼 상공에서 보았을 때 그 모양이 여덟 팔(八)자의 뻗어 내린 꼬리처럼 보여 붙어진 이름이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남서쪽 해상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 인천항 개항 이후 해상교통의 중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팔미도에 설치된 등대는 구한말 인천항을 드나드는 일본 배들이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가 빈번해지자 일본이 조선에 주요 항로와 항만의 수로 측량을 강권하는 과정에서 1903년에 만들어졌다. 몇 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지로 알려진 팔미도는 1950년 9월14일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맥아더 사령관의 작전 명령을 받은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격전 끝에 점령, 팔미도등대에 불을 밝혀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국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곳이기도 하다. 팔미도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인천연안부두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러·일전쟁 당시 ‘바랴크'함 등 러시아 함정 2척에 타고 있던 해군장병 추모조형물과 러시아를 상징하는 대형 마트료시카 인형이 설
▲ 오전 11시 관내 정수장 현장점검/ 부평정수장 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 오전 10시 리마인드 현장점검(영종)/ 씨사이드파크 외 ▲ 오후 2시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업무협약/ 시청 공감회의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배롱나무, 꽃의 기억 자연을 예찬하는 시가(詩歌)를 뜻하는 강호가도(江湖歌道)의 선구자라면 전라도 담양이 낳은 ‘송순’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정(누각과 정자)과 원림이 있고 수려한 산수가 있어 그런지는 몰라도 그곳은 이맘 때 배롱나무꽃이 빨갛게 피다 못해 붉은 물감을 엎질러 놓은 듯 붉게 타오르고 있다. 배롱꽃은 100일을 핀다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불렀고 배 곯던 민초들이 그 꽃이 지면 쌀밥을 먹을 수 있다 하여 ‘쌀 나무’라고도 불렸었다. 하니 가을이 와도 좀처럼 꽃이 지지 않는 배롱나무는 미움의 나무이기도 했다. 세 번씩 새순이 돋아 또 꽃을 피우니 미움이 없을 수 없었다. 을사사화 때 추풍낙엽처럼 목이 떨어지던 올곧은 선비들을 기리며 지은 송순의 ‘석춘가’ 한 대목을 읊어보면 “꽃이 진다고 슬퍼 마라 / 바람이 날리니 꽃의 탓이 아니로다.” 배롱꽃을 보며 읊었던 것으로 예로부터 선비들이 정자나 서원에 또는 집터에 배롱나무를 한두 그루쯤 심어 의미를 찾고자 했던 것이다. 붉은 꽃은 화를 물리치고 척화(斥禍)의 뜻을 담고 있으며 불붙듯 피어나는 모습에서 학문(예술)의 번성을 기원했던 의미, 그래서 배롱나무는 ‘선비 나무’이기도 했었다. 한 개의 사물 속
▲ 오전 10시 티타임/ 시청 대접견실 ▲ 오후 2시 2021 화랑훈련 세미나/ 온라인 ▲ 오후 3시30분 도심속 미세먼지 저감 케나프 식재행사/ 연수구 송도동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오전 10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협력 위한 산학연병 라운드테이블/ G타워 ▲오후 2시 6월 실·국장회의/ 온라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무의도는 인천시 중구에 속한 섬으로, 용유도와 무의도를 연결한 무의대교가 2020년 준공돼 차를 타고 직접 갈 수 있다. ‘무의(舞衣)’란 섬 전체의 모양이 관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장군의 모습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소무의도, 실미도, 해녀도, 상엽도 등의 부속 섬을 거느리고 있어 큰무리섬이라고도 했다. 섬 전체는 대부분 산지이며 소나무와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소무의도는 마을버스를 타고 대무의도 남쪽에 있는 광명항까지 이동한 뒤 연도교를 따라 걸어갈 수 있다. 소무의도에는 섬 주변을 따라 아기자기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바다누리길’이 마련돼 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주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던 부처깨미, 흰 조개껍질과 몽돌로 이뤄진 몽여해수욕장,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겼다는 명사해변, 분재처럼 아담하고 아름다운 해송들이 자생하고 있는 안산기슭, 해녀도와 팔미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안산 정상의 부근에 설치된 전망대 등을 만날 수 있다. 무의도의 해수욕장은 주로 서쪽해안에 발달된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해수욕장이 대표적이다. ‘하나개’란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으로 무의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 삼국시대, 천하쟁패에 나선 유비(劉備)와 제갈량(諸葛亮)에 얽힌 유명한 고사다. 인재를 갈구하는 영웅의 절절한 심경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보다 훨씨 앞선 주(周)나라 때 주공(周公)은 손님이 찾아오면 감던 머리를 움켜쥐고, 입 안에 있던 음식을 뱉어내면서까지 맞았다. 천하의 선비를 잃을 것이 걱정됐기 때문이다. ‘토포악발(吐哺握髮)’의 고사가 여기서 비롯됐다.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웅이나 나라를 다스린 위정자들은 이처럼 천하의 어질고, 능력있는 인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없이 자신을 낮췄고, 어떠한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들을 구해 등용하는 데 친소(親疎)나 귀천(貴賤)은 중요하지 않았다. ‘입현무방(入賢無方)’, 맹자에 나온다. 역사 이래 통치행위의 요체는 ‘인사(人事)’에 다름아니다. 용인(用人), 어떤 사람을 구해 쓰느냐에 따라 그 군주의 운명이 좌우되는 사례를 역사는 명징하게 보여준다. 인재가 많았던 시기는 흥성했고, 소인들이 득세한 때는 어지러웠다. 권력자들이 ‘참된 사람’을 그토록 곁에 두고자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즘시대를 사는 우리는 옛 조상이 다스리던 나라들의 행정, 특히 인사관리제도가 지금
인천 영종하늘도시 A42블록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열고 본격 청약에 나선다. 영종 서한이다음은 대구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지역 1위 건설사인 서한의 수도권 첫 사업지여서 관심을 모은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수도권 첫 진출 사업지에 그 동안의 건설 노하우를 담아 최고급 아파트를 짓는다는 포부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4㎡, 74㎡, 84㎡ 총 930세대로 구성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다. 서울을 20분대로 빠르게, 초대형 박석공원을 앞마당처럼, 중심상업지역을 끼고 있는 편리한 라이프 그리고 안심학군까지 올인원 라이프를 누리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곳은 영종하늘도시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먼저 35만2000여㎡의 초대형 공원인 박석공원과 단지가 접해 있다. 길 하나를 건너면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이 나오고 인근에 인천중산중⸳고등학교와 하늘도서관이 있다.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살기 편한 알짜 입지다. 건설 중인 제3연륙교가 개통 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강남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를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