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덕적군도를 살펴보는 세 번째로 지도, 울도, 선갑도의 유산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지도(池島)는 인천의 유인섬 중 가장 작은 섬으로, 그 이름은 마을 안에 작은 연못이 있어 못 지(池)자를 써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도의 마을은 봉화산 서쪽해안에 위치한 선착장 부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마을 뒷산에는 친환경에너지로 알려진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단지가 있어 에너지자립의 에코 섬으로도 유명하다. 지도를 구성하고 있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문암질 응회암이다. 해안가에는 주상절리와 파도의 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식애, 해식동굴 등이 발달돼 있다. 지도 선착장 동쪽 해안가에는 기둥모양으로 갈라진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울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1㎞, 덕적도에서는 남서쪽으로 23㎞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조선시대 문헌에는 숲이 우거져 있는 섬이라고 해 초목우거질 울(鬱)자를 사용해 울도라는 이음이 붙었다. 또 주민들은 ‘울섬’이라고도 하는데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긴데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구전에 의하면 울도라는 지명은 육지 사람들이 어물을 사려고 배를 타고 이 섬에 들어올 때 무서운 파도에 울고, 섬에 있는
인천시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1년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발전 및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무역의 온라인·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있고, 최근에는 디지털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경쟁요소로 대두되는 등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무역 분야에서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는 이러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무역 분야의 수출 전문인력과 디지털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 신청, 총 사업비 8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40곳을 선정해 지털 무역 업무 등으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 부담금 10%를 포함해 연 240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4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무역협회 등이 실시하는 무역 분야 전문교육을 지원(교육비)하고 3년 차에 해당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되는 청년에게는 별도의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중소기업 원스톱맞춤형서비스(비즈오케이:bizok.incheon.
12일 오후 인천지역에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인천교통공사가 임시열차를 긴급 편성, 운행한다. 공사는 이날 강설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열차는 고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퇴근시간대인 오후 7시 이후부터 1호선 4회(상·하 각2회), 2호선 2회(상·하 각1회)다. 또 기온저하로 발생될 수 있는 출입문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역사 출입구와 주변 통행로의 제설·제빙작업 실시로 고객들이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정히윤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장애에 대비하고, 열차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3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공사공단주례간담회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동인천과 전환국(典圜局) ‘부끄럼 많은 보석상자 아가씨/ 어둠 속에 숨어서야/ 루비, 사파이어, 에머럴드..../ 그의 보석바구니를 살그머니 뒤집니다.’ <태양의 풍속 1939> 김기림 시인의 ‘길에서–제물포, 풍경. 인천항’ 시(詩)에서 보는 인천항은 엎질러놓은 보석처럼 빛이 찬란했는가 보다. 응봉산(자유공원)에서 바라보는 인천항의 밤은 정말 불빛의 반사에 의하여 보석처럼 눈에 든다. 이 코로나 시대 혼자 걷는 길은 평화이다. 더군다나 밤, 조명에 의한 시가(市街)는 변화무쌍한 이야기를 만들고 숨죽여가며 여명을 기다리고 있다. 응봉산을 등 뒤에 남겨두고 혈문(穴門)(홍예문 초기의 명칭)을 지나 걸어가는 내리막길 수탈의 시대에 핍박받던 선대들의 답답함이 되살아나는 듯 숨이 차다. 소한의 추위마저 온몸을 엄습하며 부추긴다. 송학동(松鶴洞)을 내려온 사거리 전동(錢洞)과 동인천동으로 갈라지는 기점의 네거리, 그곳은 초저녁인데도 옛날에 비하면 엄청 쓸쓸하기 이를 데 없다. 홍예문 남, 북쪽의 학교 학생들의 하교와 항구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은 물 흐르는 것처럼 대열을 이루는 인파들로 장관이었건만 개발지역으로 떠난 기업과 관공서 그리고 옮겨간 학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2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웰펩 주식회사(대표 권영익, 김종민)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기업 웰펩(주)은 기존 항생제들이 작용하지 않던 내성균 감염 치료에 특출한 효능을 가진 차세대 펩티도미메틱 항생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광범위한 항균 및 항염증 활성, 낮은 세포독성 및 높은 생체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짧은 아미노산의 길이로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자체 보유한 제조시설을 통해 대용량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펩타이드 신약 개발 경험 및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경험 등이 있는 인력 및 R&D 자문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첫 개방형혁신 창업거점인 ‘인천스타트업 파크’로 본사를 이전, 인천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재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된 펀드다.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모태펀드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 원을 출자 받았으며 10억 원은 인천시, 10억 원은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1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2021 상반기 승진 및 신규자 임용장 수여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민주·인천남동구을)은 8일 건설현장의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습체불 기업의 경우 공표요건을 완화하도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산업 내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수급인의 선급금 지급 의무,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공사대금의 청구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지급내용 중 건설기계 및 가설기자재 대여대금에 대해서는 선급금 지급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대금의 청구 및 지급방식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 일선 공공기관으로부터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윤 의원은 선급금으로 건설기계 및 가설기자재 대여대금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공사대금 이외에 사(私)기성도 전자조달대금시스템을 의무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공사대금 및 사기성의 청구방법 및 지급방식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를 통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이 보다 원활히 기능하고 건설현장의 대금체불 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습체불 방지를 위해 상습체불업체 공표요건을 완화하고, 건설현장의 불법 외국인력의 고용을 차단하며 건설 근로자에 대한
▲김광열(인천대 입학관리과장)씨 모친상 =7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301호(동구 방축로 217), 발인 9일(토), 장지 전남 무안 선산, ☎010-2310-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