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옥순씨 별세, 김현충·현욱(수협중앙회 소비자보호단장)·현주씨 모친상, 신수봉(인하대 교학부총장, 공과대학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 24일,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특1호, 발인 26일(목), ☎032-860-7010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2020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 청렴 실천 동참 유도를 위한 아이디어 및 실천’을 주제로 표어와 포스터 2개 부문에 대해 지난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열려 표어 709건, 포스터 37건 등 총 746건이 출품됐다.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인천교통공사의 표준은 청렴입니다), 우수, 장려 각 1작품 및 표어 부문 최우수(버리세요! 부정부패, 함께해요! 청렴생활) 1작품, 우수 1작품, 장려 2작품 등 총 7작품을 선정했다. 공사는 이들 7개 작품을 본사 및 각 사업소 사옥,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역사·열차 등에 부착할 청렴스티커로 제작하는 한편 각종 청렴교육 및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상주 공사 상임감사는 “공사는 지난 5월 2020년을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연말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극지연구소는 최근 10여 년 간 감소한 남극 빙하 양의 30%는 강설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학계에서는 남극 빙하량 감소가 전적으로 해양 온난화 때문이라고 알려져왔으나 이번에 덜 내린 눈이 새로운 원인으로 제시된 것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남극 빙하 양의 변동은 크게 눈이 내려 쌓이는 양과 빙하가 바다로 빠져나가는 양에 의해 결정된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빙하의 이동이 멈추면 남극 얼음은 점점 두꺼워지지만, 내리는 눈의 양이 줄거나 빙하 이동이 빨라지면 점차 얇아진다. 극지연구소와 서울대, 미국 텍사스대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중력관측위성 GRACE에서 받은 자료와 남극 대기 관측 결과를 종합해 무엇이 남극 빙하의 양을 변화시키는지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남극빙하는 지난 25년(1992~2017) 간 매년 평균 1100억t이 사라졌으며, 같은 기간 지구 해수면은 약 7.6mm 올랐다. 사라지는 속도는 최근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 2007년 이후 연평균 감소량은 1940억t으로 전보다 4배 이상 빨랐다. 2007년을 기점으로 남극빙하의 손실량이 연평균 1470억t 늘어난 것인데, 연구팀은 이 가운데 약 400억t은 새로 쌓이는 눈의 양이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24일)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2020 우수기업 및 중소기업인대상 수여식 ▲ 오전 10시30분 2020 코리아 마이스엑스포 개막식 ▲ 오후 2시 인천해양설화 그림책 출간기념 온라인 모션 그래픽 북콘서트 기증식 ▲ 오후 4시 2025 수도권매립지 종료 TF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 오후 4시30분 2025 수도권매립지 종료 TF 1차 전체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0년 인천시 일·생활 균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 입상한 기업에 대한 시상과 일·생활 균형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기업 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근로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이 열린 가운데 에이치엘비파워(주), 한국요꼬가와일렉트로닉스매뉴팩처링(주), 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교통공사,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인천항만공사 등 6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업 내에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구축하고 유연근무제를 실시했으며, 다양한 근로자 워라밸 달성 지원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점이 인정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박사를 초청해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개최했다. 한편 이날 인천상의 정문 앞에서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내 근로자 지원을 위해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의 간식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주52시간제 실시, 4차 산업혁명 도래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오는 12월12일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은 2009년 개통한 송도연장선 1단계(캠퍼스타운역~국제업무지구역)사업 이후 2단계으로 추진돼 11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영업 거리는 계양에서 국제업무지구역까지 29.4㎞에서 0.9㎞ 늘어난 30.3㎞가 된다. 운행시격은 평일 출근시간대 4.5분, 퇴근시간대 5.5분, 평상시 8.5분이며 토·일·공휴일에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으로 송도6·8공구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과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의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이 다가온 만큼 분야별로 꼼꼼하게 최종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시작된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월미바다열차 관련 자유로운 주제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2월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2021년 4월 첫째 주 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9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장려상 3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서해의 낙조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사랑회는 1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후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선생의 고손자인 초이 일리야와 함께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사랑회장, 김윤태 에이비엠(주) 대표,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 최재형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평가받는 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은 러시아에서 군자금 지원 및 재러한인의병 규합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고,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도 지원했다. 1962년 ‘건국훈장’에 추서됐으며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문화상’도 수상하했다. 이번 성금은 최 선생의 고손자인 초이 일리야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일리야는 내년 3월 인천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인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인들이 2010년 모여 만든 봉사단체 인천사랑회는 현재 6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도 범죄피해자 지원, 코로나19 극복 , 장학금 지원사업 등 온정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고 있다. 조상범 회장은 “2020년이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제267회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행정구역,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리! 혹시 ‘모도(茅島)’라는 섬을 들어보셨나요? 조선시대까지 강화군 제도면(諸島面)에 속해 있다가 일제강점기인 1914년 부천군 북도면(北島面)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다. 당시 부천군 소재 섬 지역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해 북도면이라 명명했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북도면에 속한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꼬마 섬, 섬 속의 섬처럼 느껴져 정겨운 섬! 아늑하면서 따스함을 느끼기에 좋은 섬, 모도를 소개한다. ▶ 감상 Point 1. 섬의 주변 환경과 교통편 북도면은 4개의 섬으로 이뤄졌다. 오른쪽부터 신도(信島), 시도(矢島), 모도, 장봉도(長峰島) 순으로 일렬로 위치하며 장봉도를 제외한 신도, 시도, 모도는 섬 사이에 다리가 연결(連島橋)돼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다. 북쪽으로는 강화도 남단 즉, 화도면 마니산과 초피산, 길상면 길상산이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는 영종도와 용유도를 거점으로 건설된 인천국제공항이 턱 밑이다. 모도를 가기 위해서는 먼저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10분 정도 가면 신도에 도착한다. 신도에서 모도까지는 연도교가 놓여 있어 매우 가까운 편이다. 여름철에는 피서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