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8시 공직자 아카데미 ▲ 오전 10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 오후 2시 (장기미집행공원) 무주골공원 기공식 ▲ 오후 4시40분 화재취약가구 가정용 소방시설 지원 성금 전달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걸을 때 다가오는 모든 사람은 리듬에 의해 내 몸에 체감된다. 근대화를 속도의 문제로 환원시켜 가는 길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해 가야 할까. 되돌아오는 길은 인문(人文)이며 인문(人紋)으로 사람의 무늬를 살피고 헤아리는 공부도 흐르는 역사이며 길에 선 집들은 바뀌어 온 주인의 의식 속에서 관심을 낳고 느끼며 그 자체가 하나의 완성된 또 다른 역사이다. 다리의 힘이 풀려 내려오는 응봉산(자유공원), 존재론적 차원에서 본다면 소외(疎外)되었다. 소내(疎內)되는 듯하면 그나마 다행스런 곳이지만, 어느 도시든 역사 복원의 노력은 좋으나 정확한 고증과 연구검토 없이 실행한다면 아니 감만 못한 짝퉁을 만드는 것 아닐까. 응봉산 줄기가 서쪽으로 흘러내리다 바다를 향해 다시 솟아오른 모양새로 언덕보단 조금 높고 산으로 보기는 협소한 곳, 특별한 이름도 없이 1965년에 지어진 ‘올림포스호텔’을 따라 늘 우리(시민)들은 어정쩡한 명칭을 붙여왔다. 옛적에는 그 동산을 해망대(海望臺), 또는 해망대산(山)이라고 불렀다. 지형이 높은 곳으로 한때는 천주교인들을 처형, 효수했던 곳이기도 했다. 전망대는 내륙에서 멀리 바라다보며 경치를 음미하는 곳이라면 해망대는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의 산·학·연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관련 법률이 지난 9월 개정·시행되면서 산학협력단 설치 및 산업체 교육 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지면서 이들 대학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2012년 3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한 첫 외국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는 가장 먼저 지난 9월25일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개교 이후 135개, 344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 및 사업을 수행해온 한국뉴욕주립대는 이번 산학협력단 설립이 지역전략산업 진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특화한 컴퓨터과학과와 응용통계수학과, 로봇에 특화한 기계공학과 교수와 연구요원들이 시와 협력해 관련 분야의 국내 과제는 물론 글로벌 차원의 연구과제를 잔행할 예정이다. 또 패션디자인학과와 패션경영학과는 인천지역 패션업계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내년부터 마케팅 및 제품개발 등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달 말 캠퍼스 내 산학협력단을 새롭게 출범시켜 국내 산업계와의 협력뿐 아니라 미국 캠퍼스 연구진과 주변 산업 기관과의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1시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녹아 내린 남극빙하가 한반도 일대 기온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남극에서 녹은 빙하가 우리나라를 포함, 동아시아를 데우는 기작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빙하가 녹은 차가운 물은 남극바다 표면의 수온을 낮추고 바다얼음의 형성을 도와 일정기간 지구의 온난화를 늦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오히려 기온을 높일 수 있음이 새롭게 드러난 것이다. 극지연구소와 포스텍 국종성 교수 연구팀, 독일 GEOMAR 헬름홀츠 해양연구소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남극 빙하에서 녹은 물이 1만7000km 이상 떨어진 동아시아의 온도를 0.2도 이상 끌어올린다고 예측했다. 이 같은 현상은 남극 빙하 녹은 물이 유입되고 22~71년 뒤에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 기간 지구 평균 온도는 0.2도 넘게 감소해 동아시아의 상대적인 지역 온난화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분석 결과 남극바다에서 유입된 찬 물은 적도에 위치한 열대수렴대를 북쪽으로 밀어 올렸다. 바다얼음이 늘면서 지구 밖으로 반사되는 태양빛이 많아져 남반구의 온도가 떨어진 데 따른 영향이다. 열대수렴대의 북상으로 북태평양 서쪽의 고기압은 강
인천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가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인천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시는 16일 인천항 및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10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홍종욱 인천해수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항 노후 재난 안전시설의 조속한 정비 ▲노후 자동차 항만 출입제한 시범 운영 추진 ▲인천항권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 이행 요청 등 총 6건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연안항의 대조기 바닷물 넘침과 노후 재난 안전시설의 조속한 정비, 내항 1부두 개방을 위한 보안구역 조정 등을 통해 조속히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해수청은 시와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조속한 생계대책 마련과 인천항 출입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한 DPF의 우선 부착 및 미부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명령을 통해 인천항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인천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원하기로 한 미환급금에 대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5일) <인천시장> ▲ 오전 9시 자원순환정책 관련 인천시 공무원 교육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고치수씨 별세, 채명병(기호일보 편집부국장)씨 장인상 = 12일, 제주 S-중앙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15일(일) 오전 7시30분 발인, ☎064-721-1000, 010-3266-4823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 강성수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안연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모여 수도권 철도기관 감사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3개 기관 감사기구의 장, 감사부서장, 주요 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은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감사 성과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체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감찰 업무 지원 ▲감사기법·청렴 우수시책 등 관련정보 교류 ▲협약기관 상호 간 협력과 교류다. 이를 통해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문화를 확산 정착시키는 데 감사기구가 역량을 결집,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역량을 상호 지원하게 됨으로써 자체 감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철도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3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현판식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