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3시간30여 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섬으로 답동포구 선착장에 내려 고개를 넘으면 마음씨 착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예동이 있다. 예동포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2km 정도 이동하면 섬의 남동단 해안에 도달하는데, 이곳을 구성하고 있는 암석은 여인의 얼굴에 분을 칠한 것 같이 하얗게 보이는 결정질 석회암으로 이뤄져 있어 분바위라고 부른다. 분바위는 등대가 없었던 시절 달빛이 반사돼 등대의 역할을 했다고 해 ‘월띠’라는 옛 이름을 갖고 있다. 소청도에 존재하는 백령·대청국가지질공원의 유일한 지질명소다. 소청도 분바위가 백령·대청국가지질공원의 유일한 지질명소로 지정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약 8억 년 전의 신원생대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화석이 산출되기 때문이다. 분바위를 구성하고 있는 결정질 석회암은 일제강점기부터 최근 10여 년 전까지 건축 재료로 많이 채석됐다. 따라서 현재 남아 있는 양이 적은데다 그 모양도 아름다워 무단채취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2009년 11월 천연기념물 제508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분바위의 결정질 석회암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켜 한켜 자라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희망2021나눔캠페인 따뜻한 사랑나누기 기초자치단체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년차인 따뜻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연말·연시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독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를 비롯한 10개 군·구 복지담당 과장과 실무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사각지대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모이신 부서장 및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면서 “인천공동모금회는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손길이 미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2021나눔캠페인 따뜻한 사랑 나누기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 간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수도권지하철 7호선 2개 역(산곡역, 석남역) 운영인력 등 충원을 위해 신입사원 128명을 공개 채용한다. 공사는 성별, 출신지, 학력 등의 요소를 배제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공통지원 자격은 18세(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60세 미만으로, 학력 제한은 없다. 공개경쟁 채용분야(사무, 전기, 신호, 토목, 건축, 기계설비, 차량)는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로 돼 있거나 2020년 1월1일 이전까지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제한경쟁 채용분야(승무)는 철도차량 운전면허 중 하나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2021년 1월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위해 올해 상반기 일반직 223명과 업무직 64명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홍보와 유능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2일) <인천시장> ▲ 오전 11시 (자원순환) 쓰레기 독립 발표 2탄 ▲ 오후 2시 2020 적십자사 인천지사 연차대회 및 지사회장 이·취임식 ▲ 오후 4시 2020년 인천 이어가게 인증 현판식 ▲ 오후 5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2020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1일) <인천시장> ▲ 오전 7시 제406회 새얼아침대화 ▲ 오후 2시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 착공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 이재경(전 경기신문·기호일보 부국장)씨 별세 = 9일,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602호실, 12일(목) 발인 ☎032-460-3444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글쓴이가 현장 기자였을 때인 1990년대, 몇 차례 외국에 갈 기회가 있었다. 동행이 꽤 많았던 시찰을 겸한 단체여행이었다. 물론 주마간산(走馬看山)이었지만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 대부분 그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으나 아직도 몇 곳의 형상과 느낌은 또렷이 남아 있다. 어깨를 비껴가며 자갈길 위를 걸어야 했던 스웨덴 스톡홀름의 중세 거리, 미로 같았던 중국 상하이의 명(明)나라 때 상가와 외탄((外灘), 온천도시 일본 유후인의 단아한 풍광, 수 백 년 내력을 지닌 노르웨이 베르겐의 아름다운 목조건물들이 건네 준 뭉클한 감동은 가끔 내게 상상의 여행보따리를 꾸리게 하곤 한다.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세계 유명 관광도시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다. 길게는 수 천 년, 짧아도 수 백 년에 걸쳐 오롯이 이어져온 그곳의 역사·문화·자연유산은 그 자체에서 발산되는 뛰어난 매력으로 오늘도 세계 곳곳으로부터 사람들을 오고, 머물고, 다시 찾게 한다.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와 개항장 일대를 꼽을 수 있다. 2014년 세계 3대 권위의 기록인증기관 중 하나인 미국 월드레코드 아카데미로부터 ‘단일
극지연구소는 빙하기에 빙하가 무너져 내린 흔적을 남극바다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빙하기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떨어져 얼음으로 덮인 영역이 늘어나는 시기이며, 남극 빙하의 붕괴는 빙하기가 끝나고 온도가 오르는 간빙기에 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선 연구들에서도 간빙기 때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덩어리들이 운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굵기 1mm 이상의 입자들이 남극바다 퇴적물에서 확인됐다. 연구소와 호주국립대, 충남대 공동연구팀은 2003년 남극 스코시아해에서 빙하 기원으로 보이는 퇴적물을 분석해 2만2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를 발생 시기로 지목했다. 빙하기에도 빙하가 붕괴해 바다로 퇴적물이 공급됐다는 것. 연구팀이 분석한 퇴적물의 입자는 70% 이상이 0.016~0.063mm 크기로 나타나 간빙기 때보다 작았고, 자성을 띤 광물은 4배 이상 많았다. 대자율은 물질이 자성을 띠는 정도로 육상에서 온 퇴적물에서 높게 나타난다. 빙하 퇴적물도 비슷한 특성을 보이며 스코시아해에서 끌어올린 퇴적물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빙하가 품고 있던 퇴적물이 바다까지 오기 위해서는 빙하가 쪼개지거나 녹아 없어져야 가능하다. 연구팀은 이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2시30분 2020 국민의힘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원도심재생조정관 및 신규자 임용장 수여 ▲ 오전 11시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2시 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창립총회 ▲ 오후 4시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 오후 6시 군수·구청장 협의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