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새해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정착 등을 위해 15일 ‘농업기술원 PLS 대응 TF 협의회’를 발족했다. PLS 대응 TF 협의회는 총괄반, 교육·홍보반, 직권등록시험반, 농약잔류분석반, 현장대응반으로 나눠 농업기술원 및 외부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첫 회의를 연 협의회는 농약 포장지 및 리플릿 등을 활용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농업현장에 좀더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SNS,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기로 했다. 도내 재배가 많은 시설엽채류 재배농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시·군 20여곳에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가 어려움을 파악하기로 했다. 또 토양환경 유래, 비산 등으로 인한 부적합 농약 검출에 대한 농업인의 걱정을 덜기 위해 사전 농약 잔류분석과 도내 재배 소면적 작물에 대해 추가 등록이 필요한 농약 등도 논의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은 PLS 시행에 따라 꼭 방제할 작물이 등록된 농약만을 농약 포장지에 나와 있는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포해야 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15일 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고객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영업점 WM(Wealth Manager)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WM연금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보험, 퇴직연금, 펀드 등 전반적인 상품지식은 물론, 개정 세법 및 절세방안,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서비스(All100 시스템)을 활용 방안 등 고객 맞춤형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자산설계·연금설계·투자설계 등 영업점 창구에서 우수고객 위주로 진행되던 전문가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온라인에서 대기시간 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고객 자산 운용과 수익 증대를 위한 직원들의 역량 제고를 통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고객유치 경쟁 속에서 농협은행만의 고품격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조기 사업추진을 위해 이달 14~16일에 걸쳐 올해 NH농협은행 목표손익 1조2천800억원 달성을 위해 영업점 실무책임자를 대상으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기지역본부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19년 재도전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도전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정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정직한 실패 기업인이 과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데 필요한 자금, 연구개발(R&D), 신용회복, 교육 및 재도전 성공패키지 지원 등 시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는 16일 서울을 시작해 전국 8개 도시에서 열리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재기중소기업개발원 등 정부 유관기관, 민간이 함께 재도전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도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rechallenge.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재도전종합지원센터(031-260-49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13월의 보너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연말정산 중 주택관련 공제가 많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총급여 5천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 세액공제율은 12%로 오른다. 5천500만~7천만원 근로자는 종전대로 10%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을 이용했다면 상환금액 일부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는 과세기간 종료일(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5㎡ 이하인 집을 임차하기 위해 대출기관이나 거주자로부터 차입한 뒤 원리금을 상환하는 경우 상환금액의 40%를 소득공제하는 제도다. 300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다. 주택 취득 당시 기준시가 4억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하기 위한 이자상환액에 대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차입한 자금의 이자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해 주는 제도다. 소득공제한도는 상환기간 15년 이상 고정금리 방식이며 비거치식 대출인 경우 1천800만원까지,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 대출인 경우 1천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세대구성원이 보유한 주택을 포함해 근로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15일 화성시 향남읍에서 공무원 및 이장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와 함께 제도 홍보를 위한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제도는 연체기간 10년 이상, 원금 잔액이 1천만원 이하인 장기소액연체채무에 대해 채무 정리를 지워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상환능력 심사결과에 따라 채권 탕감 또는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캠코는 지난해 8월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받을 계획이었으나 재기 의지가 있어도 제도를 모르는 미신청자를 위해 6개월 연장해 2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감을 앞두고 더 많은 대상자들이 채무조정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캠코는 이날 진행된 설명회와 출범식에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복지업무 현장 접점에서 노령층과 거동 불편,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제도 신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군포시, 시흥시, 안성시, 양평군, 오산시, 여주시, 이천시, 평택시 등 경기남부지역 내 시·군 16곳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추가로 진행해 접수
삼성전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AHR(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엑스포 2019’에 참가해 무풍에어컨 등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현지시간 14∼16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로, 2천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냉방 용량이 기존 대비 2배 확대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새로 선보였다. 또 시스템 에어컨과 결합해 외부 공기를 실내 공기와 비슷한 온·습도로 바꾼 뒤 내부로 공급해 주는 외기 전담 공조시스템, 오염원 유입을 방지하면서 냉난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전열교환기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환기 시스템 라인업도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첫선을 보인 천장형 실내기인 ‘무풍 4웨이(Way) 카세트’는 이번 행사에서 냉방 부문 ‘혁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밖에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해 다른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에어컨을 ‘패밀리허브&rs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지난 14일 사무소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부패를 예방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투명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하고 반부패 청렴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주철기자 jc38@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14일 신임 소장에 김정섭(54·사진) 전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일이 통계청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만큼 국민에게 신뢰받고 앞서가는 통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통계품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며 “경인지역 거점사무소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지역 통계 활성화로 지역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신임 소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사회통계국 인구조사과, 통계개발원 조사연구실, 통계정책국 품질관리과, 사회통계국 농어업동향과에서 근무했으며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달 인기리에 분양된 위례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4개 주택형 가운데 3개 주택형의 가점이 만점을 기록했다. 우선공급을 제외한 잔여공급 물량도 일부 만점에 육박하는 가점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4일 발표한 위례 신혼희망타운 A3-3b블록 공공분양(340가구) 당첨자의 가점은 우선공급 대상의 경우 총 4개 주택형 가운데 46A형, 55A·B형 등 3개 주택형에서 9점 만점이 나왔다. 남향 배치가 적어 청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46B형은 가점이 8점으로 1점 낮았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의 청약자에게 부여하는 가점은 일반 청약 가점(만점 84점)과 전혀 다르다. 우선공급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가구소득, 해당 시·도 연속 거주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에 따라 점수가 차등 적용되며 만점인 9점을 받기 위해 가구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해당 시·도에 연속해서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가 24회(2년) 이상이어야 한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의 우선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예비신혼부부, 혼인기간 2년 이내인 신혼부부 및 2세 이하(만3세 미만을 말함)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을 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예비 청년 창업가 1천팀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업자를 육성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올해 922억2천200만원 규모로 운영한다며 이 같은 지원 계획을 14일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양대 축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창업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중진공이 2011년부터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제조업 위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일괄 지원한다. 창업을 위한 준비에서 교육과 사업계획 검증, 사업화, 성장을 위한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투자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전 단계가 지원 대상이다. ‘사관학교’는 창업 후 3년 이하 기업 대표자가 입교할 수 있다. 단, 기술 경력보유자는 정원의 10% 내외에서 49세 이하도 받을 수 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사업비 지원, 창업공간, 교육과 코치, 기술 지원뿐 아니라 창업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죽음의 계곡)’를 넘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의 후속 지원도 받는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성장단계별 성과 점검과 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