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23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농업을 선도할 빅데이터 기반의 사마트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스마트팜 농업인, 업무 관계자들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농업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방안 ▲빅데이터로 본 국화 스마트팜 재배사례 ▲빅데이터 수집 현황보고 등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기원은 지난해부터 ‘ICT 융·복합 정보시스템’과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빅데이터 수집을 위해 스마트농업전문가들이 스마트팜 농장에 주 1회 현장 방문 조사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농가와 1대1 매칭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23일 국내에 출시했다. ‘갤럭시 A7’은 블랙, 블루, 골드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49만9천400원이다. ‘갤럭시 A7’은 나만의 개성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카메라에 특화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후면에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한 차원 높였다. 사람이 바라보는 시야대로 촬영해주는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는 여행의 감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다. 2천4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로 어떠한 순간에서도 사물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F2.2)와 함께 사용해 피사체의 배경을 흐리게 또는 선명하게 조절하는 등 보다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 채용된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도 탑재되어 피사체와 배경에 따라 컬러, 대비, 화이트 밸런스 등을 스스로 조정해 최적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3일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최종 선발을 위한 유망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인장 재배 농가와 관련 업체, 유통 관계자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비모란, 산취 등 선인장 4작목 23계통, 에케베리아 등 다육식물 3작목 20계통에 대한 기호도 조사 및 특성 평가가 진행됐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적색계 비모란, 녹색계 산취 등 선인장 7계통과 분홍색 대륜 꽃기린, 무늬색이 선명한 분화용 세덤 등 8계통을 품종으로 출원하는 한편, 이들 15개 품종을 ‘2019년 품종보호권’ 기술이전을 통해 민간 재배농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화 작목인 비모란, 산취는 우수 품종 개발과 차별화된 재배 기술 등을 통해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접목선인장으로 전 세계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품목이다. 도는 국제경쟁력 우위 확보 및 수출 확대 도모를 위해 다화성 선인장인 레브티아와 새로운 형태의 접목선인장인 아스트로피튬 등 신품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최근 부동산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상가 분양과 거래가 모두 줄면서 상가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4분기 65개 사업장에서 상가가 공급됐다. 추석 연휴와 여름 휴가철이 끼면서 공급량이 전 분기보다 17.7% 감소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단지 내 상가도 2분기에는 13개 사업장에서 분양이 이뤄졌지만 3분기에는 6개로 줄었다. 권역별로는 공급물량의 78%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위례와 동탄2, 하남 미사 등 아파트 입주가 활발한 택지지구에서 상가 분양이 많았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지원하는 복합형 상가가 29개로 가장 많았고, 근린상가 18개, 단지 내 상가 16개, 테마상가와 대형복합상가 각 1개 순이었다. 중개형 규모 상가건물 공급이 늘면서 점포 수는 전 분기보다 15.4% 늘어난 4천404실이 공급됐다. 평균 분양가(1층 기준)는 3.3㎡당 2천798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0.9%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마곡지구와 이대역, 연신내역 등 역세권 공급이 몰리면서 4천35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3천200만원, 충북 2천999만원, 부산 2천829만원, 경기 2천82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이달 21~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학회(ISUOG)’에 참가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플랫폼 ‘헤라’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ISUOG는 매년 3천여 명에 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석하는 이 분야 최대 국제 학술행사로, 삼성은 매년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왔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기존 초음파 진단기기 라인업과 차별화한 신규 플랫폼 ‘헤라’(HERA)를 개발하고, 그 첫 제품인 ‘헤라 W10’과 ‘헤라 I10’을 소개했다. 헤라 W10은 기존 제품에 비해 신호 처리량 11배,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더 빨라져 영상 품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 제품이다. 일반 산모 대상 초음파 검사뿐 아니라 고위험군 산모 검사와 태아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세 혈류 흐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혈류 정량화가 가능한 ‘MV 플로우’ 기능과 혈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루미 플로우’(LumiFlow) 기능이 추가해 의료진이 복잡한 혈류를 잘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 HDR 기술을 의료용 영상에 접목한 ‘섀도우 HDR’ 기능을 탑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광명시와 함께 베트남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광명시 동남아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에 있는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시장 개척단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기업 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업체들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박10일 동안 동남아시아 무역거점인 베트남(호치민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3개국으로 파견된다. 참여 기업은 중진공 기술사업성 평가와 동남아 현지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 시장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바이어와 참가기업간 1대1 매칭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간에는 중진공 베트남 호치민 수출인큐베이터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데스크에서 현지 시장 진출 전략세미나를 개최해 시장 현황 정보 제공과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안내, 투자진출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1대1 맞춤식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 발굴, 상담 주선, 통역 비용 등을 지원하는 수출마케팅지
삼성전자가 기가급 무선인터넷 속도에 새로운 스타일을 담은 신제품 ‘삼성 노트북 Flash’를 22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고 속도 무선 인터넷 속도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련된 도트 무늬가 들어간 린넨 화이트, 트윌 차콜, 소프트 코랄 3가지 색상 커버 디자인을 갖췄고 레트로 감성 키보드를 장착했다. 곡선형으로 만들어진 키캡, 입체적인 손목 받침대는 입체적인 질감으로 제작돼 노트북 사용 중 손바닥과 손목이 닿을 때 금속 소재와 달리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인텔 최신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를 채용하고 KT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에 최적화돼 최상의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최신 802.11 ac 2X2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가 탑재돼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0 운영체제의 윈도 헬로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했다. 키보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 시크릿 폴더를 탑재해 사용자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할 때에만 폴더 안의 개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9~20일 용인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2018 경기청-단국대 중학생 비즈쿨 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즈쿨-창업선도대학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중기청과 단국대학교가 도내 비즈쿨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1박2일간 기업가 정신을 향상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활동이다. 경기중기청은 2016년부터 여름방학 기간 고등학생 대상 비즈쿨 캠프를 추진 중인 행사를 올해에는 도내 비즈쿨 중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해 캠프를 추가 실시했다. 학생들은 17개 조로 팀을 나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직접 발표자료를 만들어 여러 학생들과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 예봉중학교 ‘상주시조’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상주시조팀은 바닥 LED 신호등 아이디어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상록중 ‘혜영쌤과 아이들’팀(해양용 구조드론)이 수상했으며, 안중중학교 ‘T.I.P’팀(미세먼지 측정 신호등)과 ‘아워스토리’팀(범죄예방 가로등형 CCTV)은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지난 20일 열린 제5회 신명희망나눔 바자회에 자원봉사자로 자원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체험 부스, 물품판매 부스,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하고 바자회 수익금은 신명아이마루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 성장을 위해 아동들의 교육비 및 프로그램비, 운영비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유상종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이번 바자회 동참을 통해 2016년부터 인연이 돼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해 왔던 자매 결연처 신명아이마루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과 첨단 농업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으로 취임한 김석철(53·사진)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이어 “돌발 병해충과 신규외래 병해충 유입, 내년 시행 예고된 PLS제도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면서 “남북농업 협력시대를 이끌 수 있는 평화농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석철 신임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부천 출생으로 단국대학교(농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충남 아산군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발을 내딛었다. 이어 1993년 농촌진흥청으로 전입해 2007년 농업연구관으로 승진한 뒤 농진청 연구관리국과 농업기술연구소,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 연구에 정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석철 신임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을 역임하는 등 친환경농업 전문가로서 경기도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