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휴대폰 통화연결음을 슬로푸드 국제대회 홍보멘트로 설정하는 ‘비즈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링 서비스’에 가입하면 전화를 걸 때 수화기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통화연결음 대신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홍보멘트가 제공된다. 시는 ‘비즈링 서비스’에 가입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공식홈페이지에 비즈링 서비스 가입신청 페이지를 운영(이용요금 월 3천850원 자부담)할 계획이다. 이미 남양주시 소속 공무원 약 1천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링 서비스가 통화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나아가 통화연결음이 대화의 소재로 활용돼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대한 범국민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첫 ‘슬로푸드 국제대회’ 남양주 10월 1일 개막 준비 만전 박람회·축제 결합해 행사 차별화 전시·마켓 등 짜임새 있는 구성 다양한 주제 ‘맛 워크숍’ 특색 남양주 대회만의 색깔 자부 어린이 체험관, 놀이로 오감 깨워 올바른 식습관·식감능력 향상 농업·환경·교육 등 미래가치 창출 전 국민 건강한 식생활 문화 견인 외국인 1만5천명 등 30만명 방문 국가경제 1066억원 파급 효과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D-40 이 석 우 시장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아시오 구스토·Asio Gusto)’가 불과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대회는 맛의 다양성을 느껴볼 수 있는 대회로 ‘아시아 구스토(Asio Gusto)’라고도 불리며 이탈리아 토리노시에서 열리는 ‘살로네 델 구스토(Salone del Gusto)’, 프랑스 뚜스시에서 개최되는 ‘유로구스토(Euro Gusto)’와 더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초로 열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김기현 의장 등이 지난 19일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를 방문, 사회복지공무원 처우개선 및 복지전달체계 관련 간담회를 갖고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의장은 “복지예산은 증가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복지체감도가 떨어지고 예산이 누출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요즘 창의적인 통합복지전달체계를 갖춘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희망케어 통합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시 복지담당공무원 등은 복지업무 증가에 따른 깔때기 현상 해소를 위해 복지공무원 충원 노력과 연초 복지업무 쏠림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서비스 신청시기 분산,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용권한 확대을 건의했다. 또 여성 비율이 높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육아휴직 증가에 따른 결원 보충을 위해 안전행정부가 가지고 있는 인사 권한을 부분적으로 지자체에 위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국민의 복지욕구와 서비스에 대한 눈높이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 복지담당공무원의 업무 강도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무원이 행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특별한 음식 축제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최불암<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KBS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이자 대표적인 대한민국 아버지 상으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씨는 슬로푸드국제대회 홍보대사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슬로푸드국제대회 기간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표 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슬로푸드국제대회 기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느긋한 밥상’이란 주제의 ‘가족 밥상의 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는 “제1회 슬로푸드국제대회를 맞아 슬로푸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촉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 및 조직위원회 일원과 함께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5가족과 만찬과 환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는 오는 10월1~6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40여개국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최근 영재교육원과 강원도 영월에서 ‘2013 하계 과학캠프’를 실시했다. ‘한강의 물줄기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학생과 지도교사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마로천문대, 고씨동굴, 김삿갓문학관, 청령포 등에서 과학과 수학, 문학과 역사를 융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토론을 통해 장소선정 및 영재교육원 프로젝트교육과정,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답사 이전에 체험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 팀별 조사활동을 통해 융합형의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강의 상류에서 출발한 현장체험 캠프는 지질과 천문, 환경, 문학, 역사 체험 등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창의성, 융합형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한강의 중류지역에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이고 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보>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숙원사업이던 청사신축계획(본보 2월21일자 9면 보도)이 지난 13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16년 준공(입주)을 목표로 총사업비 279억원을 투입해 현 청사부지에다 인접토지를 추가로 확보, 7천985㎡에 건축연면적 8천909㎡,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신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현 청사는 교육지원청의 관할 지역 인구 19만여명이던 1980년 부지 면적 3천877㎡, 건축 연면적 2천406㎡ 규모로 건립됐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당시보다 관할 학교와 교직원은 물론 학생도 월등히 늘었으며 관할 지역 인구도 80여만명에 이르는 등 모든 환경이 급변했다. 뿐만 아니라 청사에 상주 근무하는 직원 수도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관련 자료실과 협의실 등 각종 공간이 많이 필요한 실정인데도 턱없이 부족한 청사면적 때문에 업무효율성 저하는 물론 민원인들도 많은 불편을 호소해 지난해부터 청사 신축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 이종명 교육장은 “내년부터 차질없이 추진해 2016년 청사신축이 완료되면 종합교육지원센터로서의 효율적인 역할 수행으로 구리·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