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0개월도 안되는 공기중에 30학급 규모의 학교 건립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본보 2월 12일 10면) 오는 3월 1일이 개교일인데 아직도 공사중인 남양주 A초교 신축현장을 보고 걱정스럽게 묻는 기자에게 현장 감리단장이 한 말이다. 한 마디로 공사기간이 너무 짧다는 말이다. 개교일을 코앞에 두고 교직원들이 사용할 집기와 학생들이 사용할 책걸상 등을 들여 놓는다면, 아무리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고 해도 환기 시킬 시간이 없다. 때문에, 이같은 환경에서 근무 또는 수업을 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은 페인트와 집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성분이 떠도는 공기를 마시며 한동안 생활을 해야 한다. 또, 운동장을 비롯한 실내외가 매끄럽게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어린이들이 지내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그 만큼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왜 대부분 학교 건립공사 현장에서 이같은 현장이 벌어지고 있을까? 답은 BTL(Build Transfer Lease. 임대형 민자사업. 이하 BTL)로 학교를 건립하기 위한 사업시행자와 주무관청의 협상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상대적으로 공사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일반적으로 수용계획 수립과 개교시점을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2009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2개사업에 대해 분야별로 208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시범사업 8개분야 62개사업(총208개소, 24억원)에 대해 사업추진에 앞선 사전교육으로, 작목입식 및 농자재 구입, 표찰 수립 등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요령 및 적기영농 실현을 위한 관리방안, 보조금 사업 집행과 정산요령, 사업장 사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확정된 시범사업별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전계획을 거쳐 투명한 사업을 착수하고 평가회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친환경농업의 실천으로 안전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 소득작목과 틈새작목을 효과적으로 보급 확대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우리 아이가 오는 3월 1일 입학할 학교가 아직도 이 모양입니다”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산 15번지 일원에 건립 공사가 한창인 차산초등학교를 바라보고 있는 박모(34·여)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이 학교는 24학급 규모이지만 오는 24일 준공해 8학급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이 94%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나 공사중인 학교를 보면 아직 전기와 수도 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 발령을 받은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이 잠시도 머물 곳 조차 없다. 학교내 어느 한곳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고 화장실에는 물이 나오질 않아 사용 할 수 없다. 물론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있고 사무용품을 수령할 곳도 없다. 때문에 개교 및 입학준비 등을 해야 하는 행정실 직원들은 이 학교 교장겸임발령을 받은 교장이 근무하고 있는 창현초등학교 등에서 업무를 보고있다. 교사들 역시 곧 이 창현초교로 가서 학년별 교과과정 준비 등 업무를 보고 회의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준공과 개교일에 차질이 없다고 해도 전기와 상수도 그리고 소방분야와 냉난방, 주방기기 등 시설 또는 설비의 충분한 시험가동도 필
남양주시는 한식·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대비반 10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이론 교육을 실시 하고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자격증 1차 필기 상시시험에 대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총9회에 걸쳐 식품학, 공중보건학 등 4과목에 대한 이론교육 및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또, 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말부터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84명의 시민이 기능인 양성과 관련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508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39%의 합격률을 보였다. 그동안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학교급식조리사 취업, 전문 음식점 운영 등 자격증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양주시가 추진중인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과 관련, 자연녹지지역이 보전녹지지역으로 규제가 강화되는 것으로 공람된 해당 토지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10일 남양주시와 관련 토지주들에 따르면 시는 202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에 제시된 시의 도시발전 방향과 미래상을 단계적으로 실현 시키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을 수립하고 추진중에 있다. 시는 이를위해 지난해 6월26일 1차 공람에 이어, 같은 해 12월 9일 2차 공람을 했다. 시가 2차에 걸쳐 공람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에는 자연녹지지역이 보전녹지지역으로 강화되는 면적이 약 0.576㎢ 가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연녹지지역이 주거지역 등으로 완화되는 면적은 약 3㎢가량된다. 이와관련 시에서 공람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에서 자연녹지지역이 보전녹지지역으로 규제가 강화되는 것으로 공람된 토지주들이 자신들의 토지가 개발행위 억제 지역으로 강화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또 이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시켜 주거나 아니면 기존의 자연녹지지역으로 그대로 놔 주기를 바라고 있다. 관련 토지주들은 이같은 시의 계획에 대해 1차와 2차 공람후 298명이 반대입
남양주시 풍양출장소는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으로 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녹색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녹색 네트워크란 풍양출장소에 전담반을 구성해 대형폐기물 배출자 및 재활용자 상호간 정보를 연계시켜 버려지는 대형폐기물을 재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가구 등 대형폐기물은 배출자가 대형폐기물스티커를 구입 부착하면 폐기물 수거업체는 장롱 등 부피가 큰 가구류는 현장에서 바로 부숴 부피를 작게 만든 후 수거하고 있다. 또한 대형폐기물중 가구류는 재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으나, 수집·운반상 특수성으로 인해 전량 폐기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장롱 등 대형폐기물을 대상으로 배출자와 재활용자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면 자원을 절약하고 전담반 운영에 따른 보조인력 확보로 고용창출도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소각 등 폐기물처리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고 본 사업이 정착되면 대형폐기물 배출자는 폐기물스티커 구입비용을, 재활용자는 재활용물품 구입비용을 각각 절감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할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한해 동안 9,756t의 대형폐기물 처리비용 18억원의 약30%를 감량할 것으로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10일 지난 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164회 임시회를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각 실과소의 2009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현택 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보고했다. 또,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보고에서 김현택 위원장은 ▲남양주시 지방공무원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가결하고 ▲남양주시 문화예술공간 및 미술장식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고 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 조성대 위원장은 ▲남양주시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남양주시 폐기물관련 과태료 부과·징수 및 신고포상금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남양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남양주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했으며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의견제시를 했다고 밝혔다. 산건위가 밝힌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와 화도읍 차산리, 오남읍 진벌리, 진접읍 광능내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오가는 좌석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와부권과 화도권 및 오남권에서 첫차가 오전 5시에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남역까지 좌석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된다고 9일 밝혔다. 또 진접권도 오는 3월 19일 오전 4시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역시 강남역까지 좌석버스가 정기운행에 들어간다. 신설된 와부권 노선에는 1700번 9대의 차량이 도곡리를 기점으로 덕소역- 잠실역- 삼성역- 역삼역을 경유해 강남역까지 하루 63회 운행된다. 화도권은 1100번 노선 15대가 차산리-창현로타리-가운지구-삼성역-역삼역-강남역 간을 1일 75회 운행한다. 오남권에서는 2000번 노선 9대가 진벌리-진접택지지구-퇴계원-잠실역-역삼역-강남역간을 하루 45회 운행하며 진접권은 7007번 노선 8대가 광릉내-장현-임송-삼성역-역삼역-강남역 간을 1일 48회 운행하게 된다. 이로써 남양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하나인 강남역 버스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보다 나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됐다.현재까지는 강남역을 가기 위해서는 잠실역에서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택지조성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사업본부 별내사업단 단장으로 지난달 28일 부임한 김형문(55) 단장은 업무파악에 여념이 없으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지난 1981년도에 첫 직장으로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에 입사, 경남지역본부 근무를 시작으로 본사 택지사업처, 본사 감사실, 부산 본부, 경기지역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처 등 토공의 주요 부서와 일선 실무부서 등을 고루 근무해 왔다. 호방한 성격이지만 업무에 빈틈이 없고 부하직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며 애사심이 강한 토공맨으로 정평이 나있다. 부인 전정옥(52)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
남양주시 공무원 천주교우회(회장 박홍길)는 지난 4일 오후 금곡동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화 안셀모)에서 천주교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요셉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한택 요셉 주교는 이 날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공무원에게 하느님은 민원인”이라며 “시민을 하느님 같이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특히 공무원 여러분들은 봉사하는 정신으로 시민들과 민원인들을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미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부부를 비롯해 이광복 도시국장, 이해진 와부읍장과 이승제 시장 비서실장, 박홍길 교우회장 등 남양주시공무원천주교우회부부50여명과 구리 남양주시천주교사목회장단 30여명 등 80여명이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