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8시5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천마산 휴게소 부근에서 버스에 타고 있던 홍모씨(53)가 숨져있는 것을 버스기사 김모씨(4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오후 5시50분쯤 천마산 휴게소 부근에서 승차한 홍씨가 구리시 교문리를 간다고 했는데 종점이 지나도록 내리지 않아 살펴보니 고개를 숙인 채 움직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홍씨가 버스 승차시 술에 취해 있었다는 김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홍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지병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시청 다산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남양주생태주거단지조성방안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도시기후변화 대응 생태도시건축기술개발 연구’와 연계해 에너지 절감형 생태주거단지를 조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모델을 창조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영국의 제드 팩토리사의 이인선 선임건축사가 ‘영국의 탄소배출 제로 주택정책과 사례’를 발표하는 등 한국과 영국의 도시전문가를 발표를 하고 최주영(대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토론에 참가한다.
남양주소방서(서장 유춘희)는 2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팔당수력발전소내 운동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 등 소방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8 남양주 소방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명랑운동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는 ‘풍선 터트리며 이어달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과 같이 친목을 위주로 구성했으며 열띤 경기를 통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유춘희 서장은 “격일제 근무여건으로 인해 평소 직원들과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방가족의 친목은 물론 사기진작에도 크게 도움이 돼 시민들에게도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이 제3회 FILA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남양주리틀야구단은 2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결승에서 용산리틀야구단을 9-8, 1점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2003년 창단한 남양주리틀야구단은 올시즌 구리시장기와 두산베어스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전력을 과시했다. 총 3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은 계룡대와 노원구리틀야구단을 10-0과 7-0으로 완파한데 이어 광진구와 동부리틀야구단을 각각 8-5와 10-7로 돌려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지난 30일 남양주시청 맑음이방에서 이석우 시장에게 야구대회 우승에 따른 공로패를 증정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단위 신규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시는 가운·도농지구에 2천848세대 약 7천여명이 짧은 기간동안 입주하게 됨에 따라 혼잡이 예상돼 가운·도농지구내 주민공동시설에 민원실을 설치,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에는 직원 3명이 투입돼 전입신고와 인감증명,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창구 즉결민원을 처리한다. 3S 고객만족팀 관계자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새로 입주하는 입주민과 기존 민원인 모두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도농동복지회관(도농동 338-57)은 현대감각에 맞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일 준공식을 갖는다. 도농동은 4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2층 다용도 회의실을 개선하고 층별로 노후화된 전기 및 배관시설을 개보수했으며 헬스장, 샤워장, 에어로빅장의 면적을 넓히고 벽면 등도 새롭게 도색했다. 도농동복지회관은 연면적 1천363㎡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집, 노인회분회사무실 등이 있으며 연간 5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역내 안과 및 안경점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아이조아’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평내동 소재의 ‘눈조은안과’는 안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 가운데 보호 1·2종인 경우 전액 무료진료를 의료보험환자인 경우는 진료비의 50%를 할인하고 1001안경콘텍트(호평동 소재)외 6개소 안경점은 대상 가족 중 65세 이상 어르신과 저시력자에게는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 및 가족의 경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눈 건강과 시력저하 예방·관리, 아동의 경우 학습능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유치해 추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화도읍 묵현리와 마석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0~12살)에게 건강·복지·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시는 개별상담, 집단프로그램, 문화활동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남양주시 덕소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덕소 뉴타운 홍보관’이 30일 문을 연다. 이 홍보관은 (구)와부읍사무소 1층(328.92㎡)을 리모델링해 전시관, 주민지원센터, 회의실 등을 설치했으며 전시연출계획 및 전시콘텐츠 구성을 통해 전시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홍보관 전면에는 ‘주민과 함께 하는 덕소 뉴타운’을 주제로 개최한 그림대회에서 선정된 50명의 와부읍내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타일로 제작해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뉴타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며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덕소뉴타운 지구는 지난해 11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6월 25일에는 국토해양부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들이 퇴계원∼진접간 국도 47호선의 조기 확장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국토해양부에 전달했다. 남양주시 진접주민자치위원장 등 4명은 이날 오전 국회 박기춘 국회의원(민주당·남양주 을) 사무실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와 함께 시민 5만931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서명부는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읍·면·동 이장단, 풍양사랑회 등이 지난 8월 한달동안 5만931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은 것으로써 이 자리에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장, 인터넷카페 김태석 풍양사랑회장, 안종근 오남진접발전위원회 회장, 문선호 진접택지지구입주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국도47호선 조기개통의 필요성에 대해 정 장관에게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국도 47호선은 1997년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됐으나 10년 동안 진접·오남지역 인구가 급증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내년말 진접지구 등에 2만5천416가구 8만6천107명이 입주하면 최악의 교통난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