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이 27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노인복지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 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대피 방법과 피난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5~26일 양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위탁 운영하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에서 활동 중인 생활관리사 98명을 대상으로 근무 시 애로사항, 처우개선 문제 등을 청취하고 어르신 서비스 강화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선에서 혹한기, 혹서기 등 궂은 날씨에도 늘 어르신들을 곁에서 지켜주시는 생활관리사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민과 관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사각지대에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생활관리사를 통해 방문·전화 지원,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이달 한 달간 매주 월~수요일, 퇴계원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지난 1월 금곡동에서 검진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평내동 △호평동 △조안면 △수동면 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보건소는 다산동과 화도읍의 각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검진을, 진건보건지소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주 1회 검진을 하고 있다.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소득과 무관하게 검진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에게 의사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정태식 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은 중증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남양주보건소는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경증 치매 환자 및 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환자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영유아 보호자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 1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144개소(전체 어린이집의 31%)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집은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나,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인건비와 운여비를 지원받아 보육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아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도 월 최대 60시간까지 보육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는 임신 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첨부사진 참고)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보육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25년 경기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46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40명을 대상으로 ▲건축 시공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사업은 ▲‘왕숙신도시 건축 시공인력 All-in-ONE 일자리 프로그램’과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교육’ 두 가지다. 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물류유통 및 경리사무 분야에서 구직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제공했으며, 5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고용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취업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취업률 65% 이상을 목표로 더욱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의 일자리 특성과 산업체의 구인수요를 분석해 취업 가능성과 지속성에 주안점을 맞췄다”라며 “청년,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해 지역 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여 일자리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년들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과 사회적 참여 촉진을 위한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청년 중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apply.jobaba.net)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단단한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제2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인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정원식물 이해 △식물관리 △정원 조성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심화반은 2월부터 11월까지 17주 과정으로, 남양주 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 등에서 운영된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 6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정원사는 지난해 인증서를 수여 받은 제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22명과 함께, 올해 9월 개최될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시민이 주축이 되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철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시의 정원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남양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4월 제3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반을 모집 공고하며, 5월부터 교육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내 전국연극영화과들의 최대 연극축제인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가 주최하는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으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 교수가 선임됐다. 집행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젊은 연극제는 1993년에 개설되어 올해 33회 개최되는 전국연극영화과들의 최대 축제로 해마다 40여 대학 2천여 명의 전공자들들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1만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최대 축제로 올해는 60여 개 대학들이 참여한다. 젊은 연극제는 대학로 주요 공연장 및 삼일로 창고극장, 이해랑예술극장과 대학극장에서 올해 6월에 개최된다. 젊은 연극제는 연출, 배우, 스탭 대학전공자들의 연극 공연 외에도 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 한국대학연극전공입학정보 콘서트, 신진연출가인큐베이팅, 해외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정근 집행위원장은 “ 올해 젊은 연극제는 새로운 변화로 젊은 감각에 맞는 연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근 교수(집행위원장)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출신으로 공연예술제작소 비상대표를 지낸 연극연출가다. 거창국제연극제에서 <환장지경>으로 금상, <이랑>으로 고마나루전국연극제에서
구리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차고지 이탈 화물자동차와 주기장 이탈 건설기계(불도저, 덤프트럭 등)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최대적재량 1.5t 초과 또는 총중량 3.5t 초과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에는 밤샘주차 허용 장소(본인의 차고지, 다른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공영차고지, 화물자동차 휴게소, 화물터미널)에서만 밤샘주차가 가능하다. 차고지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사설 주차장 등 다른 장소에 1시간 이상 밤샘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건설기계(불도저, 덤프트럭 등)는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라 주택가 주변 도로, 공터, 타인의 토지에 건설기계를 세워 두어 차량 소통을 방해하고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경우에 단속 대상에 해당하며,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그동안은 단속에 적발된 화물자동차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70조에 따라 운행정지 5일 또는 최대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왔다. 그러나.화물자동차의 행청처분이 운행정지 처분으로 갈음해 부과되던 과징금 액수가 합법적으로 차고지를 등록하는 비용보다 낮아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역차별이 발생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돼,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과 보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관은 ‘AI와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훈테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신청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수련관은 3월부터 관내 11~24세 청소년 및 시민 3,5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양주 지역의 3.1 만세운동 역사와 현장 탐방 프로그램 △군 장병과 함께하는 군가 속의 호국정신 함양 △지역의 호국영웅 방문 감사와 존경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 테마 연극공연을 통해 남양주 독립운동 역사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 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