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7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구리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약 3주간 8개 동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진행된다. 첫 일정 수택3동이며, 마지막 일정은 다음 달 11일 수택2동 신청사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부서 국·과장이 함께 배석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등 보다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실적 모니터링, 발주정보 공유, 현장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계를 지속해 왔다. 현재 시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총 1600만㎡ 규모의 신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4~7%대의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4개 단지가 착공됐고, 향후 126여 개소 주택 건설이 예정돼 있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의체는 시 17개 실무 부서를 비롯해 ▲LH · GH 등 사업 시행사 ▲시공사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사)건설기계개
남양주시는 27일 오남읍 소재 기업 대한이앤씨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원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성 공동대표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오남읍에 소재한 대한이앤씨는 건설업, 포장공사,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공익 활동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또는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총 567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자격요건 및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업계획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단체 역량(30점) ▲사업 내용(60점) ▲예산의 타당성(10점)이며, 이후 구리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27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및 환경정비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400만 원을 지역 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 증서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활동으로, 매년 400만 원씩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총 3200만 원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구리시 모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배상은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구리시는 현재 무료로 시범운영 중인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23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배공영주차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됐으며, 다음 달 23일부터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1일 주차 6000원 ▲월 정기권 5만 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검배공영주차장 유료 전환에 앞서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행정예고 기간 종료 후 2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행정 예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자동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
구리도시공사는 2026년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토평우남 경로당과 한성3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경로당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위생적인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경로당 내부 거실과 주방, 화장실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유리창과 바닥을 청소하는 등 전반적인 실내 환경을 정비했다. 또, 어르신들이 평소 보관 중이던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안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불필요한 적치물을 수거해 실내 이동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아울러 경로당 입구와 주변 보행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까지 병행했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를 정비하는 것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동반자’로서의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베트남 국립 대학인 타이응우옌 농림대학교(Thai Nguyen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TUAF)와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대학생들과의 전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대학사회봉사협의회 및 월드프렌드코리아(World Friends Korea,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산하)의 지원과 (사)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남 지부의 협력으로 추진된 해외봉사·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연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진 2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해 전공 기반 학술 교류와 학생 중심 문화 교류를 결합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TUAF 캠퍼스에서 공식 MOU 체결식이 열렸으며, TUAF 총장 응우옌 훙 꽝(Nguyen Hung Quang)을 비롯해 국제협력 및 수의·동물과학 분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및 동물보건 분야의 교육·연구·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행사 당일에는 TUAF 수의·동물과학 계열
경복대학교가 2025년 대학 취업률 정보공시 기준 전국 및 수도권 전문대학, 일반대학에서 모두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33개교 중 1위), 졸업생 1000명 이상 전국 전문대학 중 1위(61개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학교는 전문대학 부문뿐만 아니라 일반대학과의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47개교 중 1위)과 전국 일반대학(115개교 중 1위)에서도 각각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전체 수도권 일반대학 71개교와 비교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전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대학측은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경복대학교의 현장 맞춤형 교육체계와 산업체 연계 중심 교육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경복대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보건, 디자인, 반려동물,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08개의 실습실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도권 최대 규모인 약 8400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
구리시의회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해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했다. 또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대중교통 정책의 핵심이며, 국민의 교통편의 향상이 최우선돼야 하는 사업”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