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2026년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토평우남 경로당과 한성3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경로당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위생적인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경로당 내부 거실과 주방, 화장실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유리창과 바닥을 청소하는 등 전반적인 실내 환경을 정비했다.
또, 어르신들이 평소 보관 중이던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안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불필요한 적치물을 수거해 실내 이동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아울러 경로당 입구와 주변 보행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까지 병행했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를 정비하는 것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동반자’로서의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지난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활용품 기증,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참여, 수해지역 복구 및 물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