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아파트 유일한 인도에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 ‘국공유재산사용’(6월 14일 보도)을 허가해 준 것과 관련, 해당 주민들이 각계에 해결방안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S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 앞 인도에 인접한 곳에 건축 허가가 나면서 공사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인도에 길이 13m, 폭 3.3m, 면적 38㎥ 규모로, 사실상 도로점용과 유사한 ‘국공유재산사용’이 허가됐다. (관련기사: 경기신문 2021년 6월 14일자 남양주시 화도 S아파트 유일한 인도에 ‘대형차량 통행’ 우려) 특히, 이 인도는 주민들이 아파트로 오가는 유일한 인도여서 평소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320세대 1000여 명에 달하는 S아파트 주민들이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축주와 시공사로부터 “의류 수송용 40ft(42.7m) 콘테이너를 적재한 차량이 매달 4차례 드나들 것”이라고 전해들은 주민들은 “대형 화물콘테이너가 진입하려면 이 아파트 진입로와 연결돼 있는 387번 지방도에서 진입해야 되는데, 이 도로 구조상 대형 화물콘테이너가 아파트 진입로까지 도저히 들어올 수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지난 7일 당무 정지와 당 윤리심판원 회부를 의결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의원총회에서는 조 시장의 출당을 요구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의원총회(이하 의원총회)에서 조광한 시장에 대한 출당을 중앙당에 요청하기로 의결하고 20일 경기도당에 출당요구서를 제출했다. 의원총회는 “현재 남양주시의 상황은 조광한 시장의 실정에 의해 지역 간 분열과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민주당에 대한 민심이 매우 안 좋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언론플레이를 하며 20대 대선 경선에 개입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도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홍보를 해 지역민심을 더욱 흉흉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 문제가 남양주만의 문제가 아닌 민주당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는 20대 대선과 차기 지방선거에 매우 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조속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광한 시장을 출당시켜 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의원총회는 출당 요청 사유로 첫째, 공직선거법 위반과 채용비리 건으로 재판 중에 있고
김종필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새로 부임해 2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행보로써 관내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범죄사각지대·우범지역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평소 지역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범시설물 설치, 순찰강화 및 교통시설물 설치 등 방안을 강구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김종필 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르신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다. 숱한 위기 속에서도 잘 이겨내신 만큼 코로나19 위기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 덕분에 현재 우리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만큼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 경찰관들이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에서 화이자 백신접종을 한 고등학생이 저혈압 쇼크로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안정을 찾고 귀가했다. 20일 낮 12시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백신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한 남양주시 A고등학교 3학년 B군이 현기증 쇼크로 쓰러진 후 식은 땀을 흘렸다. 대기하고 있던 남양주보건소 의무팀이 B군을 센터 내 침대에 눕히고 응급조치를 한 뒤 119구급차량으로 12시 23분쯤 구리시에 있는 C병원으로 후송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B군은 안정을 찾은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접종을 한 일부 학생들 중에 잔열 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곧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내 체육센터 3곳에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고등학교 3학년생들과 관련 교사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내 코로나19 현황은 19일 현재 확진자는 총 2862명이며, 이 중 327명이 격리 중이고 2498명 해제, 37명 사망으로 집계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제26회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하고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공헌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표창하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제19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표창 부문은 ▲양성평등 문화 조성 분야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 증진 분야 ▲여성의 복지 증진·봉사 활동·경영인 분야의 총 3개 분야로, 남양주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시민이 후보 자격이 되며 읍·면·동 및 관련 기관·사회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양성평등 문화 조성 분야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문화 조성을 위해 사회·가정·교육 등 분야에 공헌한 시민,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 증진 분야는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의 인권 보호, 여성의 지위 향상,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 여성 권익 증진에 공헌한 시민이 대상이다. 또 ▲여성의 복지 증진·봉사 활동·경영인 분야는 폭력의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 등 여성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여성의 취업 증대와 고용 안정 등 여성의 경제 활동 향상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 해당된다. 후보자는 남양주시 공식 홈페이지(http://w
남양주시는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 및 공장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SNS,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해 주는 정책 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고 있다. 특히,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 지원금과는 달리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피해 복구 비용의 최대 92%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시는 최근 태풍과 집중 호우, 대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종 회의나 행사를 통해 풍수해보험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풍수해보험 가입자 수를 최대한 늘리고 많은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풍수해보험 지원 상담 및 가입 문의는 관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행정안전부와 약정을 체결한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오는 29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코로나 4단계 방역 위기로 행사를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광한 시장 측 관계자는 이달 29일 예정된 '선거실패, 국가실패'(부제 : 나의 꿈, 강국부민) 출판기념회를 정부의 코로나 방역 4단계 시책에 따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코로나 방역 상황이 개선되면 일정을 다시 잡아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부터 효율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화도읍에 있는 화도체육문화센터에 화도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도예방접종센터는 시가 지난 4월 문을 연 다산동 남양주예방접종센터, 진접읍 남양주풍양예방접종센터에 이어 세 번째 예방접종센터로, 화도읍과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화도예방접종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질병관리청의 대국민 접종 일정에 따라 사전 예약을 완료한 40대 이하 연령층이 화도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개소 첫 날인 19일에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 등 800여 명이 화도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시는 화도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에 맞춰 ‘전 국민 70% 접종 완료’를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화도예방접종센터 주변의 교통이 혼잡함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화도예방접종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재활용 가능자원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이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전반적인 재활용처리체계에 대한 현황 진단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용역수행업체는 연구모임 의원들과 함께 현장방문, 토론회 실시를 비롯해 지역사회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 특성에 맞는 재활용 선별처리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모임의 대표인 전용균 의원은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쓰레기 감축은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 인구증가와 쓰레기 배출량 규모에 맞는 재활용처리체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재활용가능자원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은 전용균 의원을 비롯한 김현택, 이창희, 백선아, 김지훈, 이상기, 신민철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과제로 인정받아 지난 4월 남양주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연구단체로 선정되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 임을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은 조기 진단을 통한 정신질환 예방과 자발적 치료를 위해 입원치료비·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료비 지원내용은 △초기진단비(초진연도가 2021년 경우) △외래진료비(F20~29 [조현병 등], F30~39 [기분·정동장애], F40~48 [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 F90~98 [기타 행동 및 정서 장애]로 진단 및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65% 이하인 경우) △응급입원비, 행정입원비(소득기준 무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본인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질병코드와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