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공사는 지난달 29일 도매시장 내 상장지도운영센터 앞 헌혈 버스에서 구리시 ‘2020년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실시해 57명이 헌혈차량에 올라 41명이 헌혈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2020년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와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취약시기(9∼10월)에 원활한 혈액 수급 확보를 위하여 구리시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가운데 구리시의 헌혈행사 추진 등 적극적 행정으로 공사 임직원과 수면부족 등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해주신 유통인들의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안정적인 헌혈 수급과 시민들의 헌혈 참여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공무원들이 모범을 보이고 도매시장에서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도 확인할 수 있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청소년 성교육강사 양성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접수는 방문 및 이메일(inform0703@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아동학·청소년학·여성학·사회복지학·교육학·심리학·사회학·간호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청소년상담사·청소년지도사·사회복지사·교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된다. 이번 기본 과정은 초‧중‧고등학생 과정 발달 단계별 성교육과 성문제, 성인지 감수성 등에 대한 기본 이론과 모의 강의 시연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12차시로 6주간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는 총 교육시간 48시간 중 수료기준 42시간 이상 이수 및 모의 강의 시연 통과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정체성과 건전한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훌륭한 강사를 지역 내에서 양성할 수 있고, 경력이 단절된 지역 인재와 평소 성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
구리시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오는 6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의 대상 가구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의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수급 가구였으나, 이번에 소득감소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혜택이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변경된 내용은 ▲신청 기간 연장(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까지) ▲위기 사유 추가(기존 소득감소 25% 이상 외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 추가) ▲신청대상 완화(근로소득↔사업소득으로 변경된 대상자도 소득감소 시 지원 가능) ▲신청서류 간소화(통장 거래내역으로 객관적 입증 가능 시 소득감소 확인서 미제출 가능, 소득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 소득감소 본인 신고서 작성) ▲요일제 미적용 등이다. 다만, 기준 중위소득(75% 이하) 및 재산(중소도시 3억 5천만원) 기준 및 기존 복지제도(8~11월 수급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와 단체 헌혈 급감 등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와 전 시민이 ‘4번째 생명 살리기 고귀한 실천’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헌혈행사 안내를 위해 구리소식지 발행, 구리생생뉴스 발송, 유튜브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구리시청 헌혈차량 3대, 구리도시공사 멀티스포츠센터 2대, 구리농수산물공사에 1대를 배치했다. 그 결과, 공직자·시민 228명이 참여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2020년 공직자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헌혈 봉사에는 지금까지 총 93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함정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공직자들과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로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데 대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공직자와 시민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4번째 헌신과 사랑의 실천인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에 기여하였다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많은 공직자가 헌혈행사에 참여해 시민을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구리시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구리도시공사 관계자, 지·청각·시각 장애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들은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의 사전 교육 후 구리시청 인근을 이동하며 단차와 볼라드로 인한 휠체어 진입 불가, 시각 장애인 등 보행자의 안전성, 점자블럭 등 이동 불편 사항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구리도시공사, 구리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관내 11개 장애인 단체 관계자 30명으로 구성된 장애인편의시설 점검단은 월 1~2회씩 구리시 내 편의시설과 이동구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캠페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장애인편의시설점검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동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연령·장애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공공시설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편의시설 점검단은 법정 시설을 포함한 시설 및 관내 이동구간에 시민들의 제약을 두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여 관내 편의시설의 실효성 확보 및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노인·장애
구리소방서가 2020년 하반기 구급대원 폭행사고 예방을 위한 폭행피해 예방 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2일 소방서에 따르면 현장활동 중 대원들의 폭행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을 확보하고 친절마인드를 향상하고자 마련된 이날 교육의 중점내용은 구급대원 폭행방지 호신술 교육, 채증장비(구급차 영상기록장치, 액션카메라) 사용에 관한 사항 및 도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구급대원들의 친절도 향상 등이다. 특히 교육은 경찰 특공대 전술교관 김보형 강사를 초빙하여 친절교육과 같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연출하여 각종 폭행상황에서 대응할 있도록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호신술 교육을 통해 자기방어능력을 향상시켜 폭행현장에서 구급대원 스스로 본인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숙한 시민정신을 갖고 119구급대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기 위하여 청소년 1200명을 대상으로 ‘구리시 청소년 성장지원 요구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올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내딛음 프로젝트’에 구리시가 선정됨에 따라 청소년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내딛음 프로젝트의 핵심 과업 중 하나인 청소년 요구조사는 청소년 성장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 시설 관련 정책 수요를 알아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전문가 집단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요구를 분석하여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한 주요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요구조사를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를 완성도 있게 구축할 것이며 구리시만의 탁월한 성장지원 모델을 선보여 지역사회 내의 청소년을 위한 각종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성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연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내딛음 프로젝트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민총행복포럼 행복지표 세미나에 참석, 지자체가 추진하는 행복 관련 공모사업에 대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안승남 시장은 ‘한국형 행복지표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자유토론 시간을 이용,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가 기초자치단체의 행복정책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준다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며 노인 문제 등 복지 행복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8개동 중 수택2동의 경우 주거 환경과 의료여건이 미흡하여 건강이 안좋은 노인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탓에 행복정책을 추진하고 싶어도 예산 부족으로 현장에서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복정책 공모사업을 진행한다면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적극 지원 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복지분야 행복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
구리시는 지난 10월 30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업무추진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평가 보고회는 9월 23일~10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온택트(Ontact) 시민과의 대화에 대한 평가보고회로, 시민과의 대화 개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네트워크 통신상태 안정화 방안과 구리 미디어센터 설치 검토, 수화 통역사 배치 등에 대한 개선방안 토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직장인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대 개최 건의, 다양한 이벤트 마련 등 많은 의견들도 제시됐다. 특히 보고회 개최 장소인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은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인회에서 시와의 협의를 통해 공유 회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어 사회 단체 누구나 활용할 수 공간으로, 구리시에서 제1호로 사용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상호 협의하여 시민들에게는 공유 회의 장소를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내 ‘선술집 포차거리 및 저잣거리 조성’과 ‘돌
구리시는 지난달 30일 3층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4차 회의를 갖고 ‘그린뉴딜, 구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회의는 ‘그린뉴딜 구리’ 종합계획 보고, 주요 현안 사업 공유와 토론, 2021년 국·도비 요청사업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지역위원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창렬 도의원, 운영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통한 저탄소 녹생성장 경제 전환을 목표로 한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공동실천을 다졌다. 주요협력 사항으로는 구리시 그린뉴딜 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원, 생활 속 에너지 줄이기 운동, 생활자전거 타기 생활화 등 범시민 동참 분위기 확산과 실천운동 지원을 통한 ‘그린뉴딜, 구리’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이와 관련 김문수 환경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그린뉴딜, 구리’ 추진 종합계획에 담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관내 유관기관 및 기관단체 간 세부실천 협약 체결, 시민 참여형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범시민 실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