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인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공동의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15명, 따사모 동호회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어종 및 과다 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장자호수생태공원 수중생태계의 균형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로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와 파랑볼우럭(블루길)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수질 보호를 위해 인조 미끼인 루어를 사용했고 수질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안승남 시장은 “전 세계는 생물다양성에 주목하고 있고 기후변화와 천재지변 등 환경변화로 인해 생태계교란 생물 종은 늘어나고 있다”며 “생태계 보존 활동은 지속적으로 우리가 모두 함께해야 할 활동으로 이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매년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및 모니터링 사업을 위원들의 봉사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생태계 보전 및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2일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신규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시립 어반포레 어린이집은 인창동 어반포레 아파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327㎡에 정원은 54명 규모이다. 현재 구리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12개가 있다. 올해에는 지난 3월 시립 수택 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로써 구리시는 총 1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보육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수택동에 행복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등 3개소가 전환 예정되어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달 29일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구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발전전략의 하나로 제시한 그린뉴딜은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시는 기후변화 대응 세부 실천 협약을 시 유관기관 및 기간단체와 체결하는 등 범시민 실천 운동으로 전개키로 했다. 먼저 협약체결 1호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위원장 윤호중 국회의원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30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민선7기 하반기 정책 방향의 하나로 ‘그린뉴딜, 구리’를 선정하고 오는 2030년 구리시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통한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그린뉴딜 핵심사업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린뉴딜 핵심사업 Guri 3740(3대 방향 7대 과제 40대 사업)을 통해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G 3740 그린뉴딜 주요사업은 공공시설 제로 에너지화, 에너지 관리 스마트그리드 구축,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그린도시,
구리시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이 지난 8월 24일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서 영업을 개시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는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 개설을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을 다한 결과다. 이에 시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1일 지점을 방문해 코로나19 여파로 정식 개소식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개점을 축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구리지점이 개소됨에 따라 그동안 남양주시 평내동 지점을 방문해야 했던 구리시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차경철 경기신보 구리지점장, 조종덕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신보 구리지점은 2016년 안승남 구리시장이 경기도의원 시절 처음으로 신설을 제안한 이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점 신설이 가시화된 지 만 4년 만에 문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시는 2012년부터 6년간 경기신보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특례보증을 위해 매년 3억원의 출연금을 지급했고, 이후 지점 신설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2018년 4억원
구리시는 28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조종덕 상인회장, 서영진 구리시기동순찰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태극기 마스크와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줄 등을 전달했다. 태극기 마스크는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알리고 구리시민 덕분에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담고자 ‘구리시민 덕분에’를 새겨 제작됐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함께 위기를 극복해가자는 의미로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구리시기동순찰대 서영진 대장이 지난 24일 마스크 개별 포장과 마스크 키트(태극기마스크, 마스크분실방지 목걸이줄, 자원봉사센터 리플렛 등) 300세트 포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태극기 마스크와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줄 각 500개씩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어르신 안부 전화 행복콜센터 대상 어르신에게 태극기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줄, 손소독제, 손편지 등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키트를 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철훈 센터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상인들께 드린 마스크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께 자원
구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지 휴관 및 관람객 감소에 따라 관내 역사 유적지, 문화, 볼거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여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구리e여행’ 전자책(e-book)을 제작했다. 27일 시가 이번 제작한 전자책은 아차산과 고구려대장간마을, 동구릉과 망우리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왕숙천 수변공원 등 지역 명소와 볼거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역사여행, 체험여행, 힐링여행의 3가지 테마로 나눠 24개의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면옥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관광과 문화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 모두가 하나하나 다양한 모습과 볼거리를 찾아 맛깔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하여 이야기를 전해 드리니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구리시의 관광명소인 역사 유적지, 문화, 볼거리 등을 다양한 이야기로 발굴하여, 관광객들과 구리시민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는
구리시 교문2동은 지난 26일 교문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독거어르신 반찬(밑반찬, 김장김치) 만들어 드리기’를 진행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사업에 응모하여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보조금 300만원을 사업비로 교부받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식재료를 손수 준비하고 밑반찬(불고기, 장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젓갈) 60세트를 만들었다. 또 배추 100여 포기를 직접 절여 담근 김장김치 60통을 밑반찬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한부모 및 혼자 사는 장년 가구 등 60세대에 전달했다. 안순정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더 외롭고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며 “독거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팬데믹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구, 실직으로 인한 장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 담은 음식을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구리시가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 문화가 활발하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멀티스포츠센터 3층 다용도 경기장에서 구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리시탁구협회가 주관한 ‘관절 튼튼 어르신 어울림 탁구 대잔치’를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내 어르신 탁구 동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회 ‘2020 전반기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당초 경기 동북부 8개 시·군 어르신 탁구동호인들을 대상으로 8월에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를 축소하여 실시하게 됐다. 시는 대회에 참여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경기 시간대를 분산하여 최소한의 인원(50명 이하)만 입장할 수 있게 대회장 출입을 제한했고, 별도의 방역관리자를 지정하여 인원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했다. 원종천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어렵게 관내 탁구동호인들에게 아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체육회장님을 비롯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64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이용자들이 고령, 기저질환 보유 등으로 감염 시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실시됐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10월18일 0시∼ 10월24일 0시까지 신고된 667명 기준) 감염경로를 보면 병원 및 요양시설 221명(33.1%), 해외유입 140명(21.0%), 국내 집단발생 137명(20.5%), 선행 확진자 접촉 101명(15.1%), 조사 중 68명(10.2%) 순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14명으로 연령은 80대 이상 6명, 70대 2명, 60대 6명이었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12명(85.7%)”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재대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한 빠른시간 내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기로 하고, 노인장애인복지과의 협조를 통해 노인요양시설 등과의 검사 일정을 협의 완료한 뒤 지난 10월 19일부터 코로나19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찾아가는 수(羞)락(樂)상(相)-음식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즐거움을 드림’ 사업을 성료했다. ‘찾아가는 수(羞)락(樂)상(相)’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더욱 어려워져 소외감을 느끼는 독거어르신의 불안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어르신 건강을 위한 특식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으로 운영됐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특식은 자원봉사단체 현대홈타운에서 직접 만든 특식 및 밑반찬을 동구발전추진위원회에서 독거어르신 50명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은 구리시기동순찰대에서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독거어르신 150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특식 및 반려식물을 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반려식물도 항상 옆에 놓고 잘 키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철훈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수락상 활동을 해주신 자원봉사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