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0일 한양여자대학교 김경식 산학협력단장, 임혜경 사회복지보육과 전공장, 이소희 학생처장, 김현진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보육과 학생 36명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매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만장을 후원했다. 이번 마스크 후원은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목적으로 재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 가정에 전달할 마스크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했다. 김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사상 유례없는 팬데믹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구리시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 현장을 돕고자 하는 한양여대 혁신지원사업단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인숙 갈매사회복지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사회공헌활동을 주도하는 것이 의미가 크고, 이러한 활동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및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공영장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장례식장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장례식장,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및 윤서병원 장례식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추모 의식용품, 장의용품, 의전용품, 인력서비스, 시설물 사용료, 화장 후 공설묘지 안치 등 장례 절차에 대한 일체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빈곤·가족 해체 등으로 발생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및 무연고 사망자들은 평생 힘겨운 삶을 살다 쓸쓸히 홀로 생을 마감한 뒤 별도의 장례 절차없이 곧바로 화장 처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들이 인간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안하게 마지막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망자 중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연고자가 있지만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사망자 부양 의무자가 저소득층인 경우 등이다. 신청은 연고자 및 이웃 주민 등이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후 복지정책과에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장례용품이나 화장 비용 등이 기초수급자 장제 급여(80만원)의 200
구리시가 지난 15일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콩나물 재배 ( ) 프로젝트’의 우수작을 시상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지난 추석 명절 동안 가족없이 더 외로운 이웃, 코로나19 여파로 더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던 콩나물 재배 과정에 대한 사진과 사연을 더해 출품된 30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온라인 콘테스트를 진행해 선정된 우수작이다. 여기에는 총 3명의 작품이 선정되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여하고 부상품을 증정했다. 최우수상은 청소년 나이에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리틀맘의 사연으로, 추석에 딱히 갈 곳이 없어 걱정이었으나 콩나물을 아이들과 함께 키우며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의 사연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홀로 사는 외로움에 이리저리 떠돌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셔서 외로운 명절을 콩나물을 키우며 극복했다는 할아버지 사연이, 장려상은 콩나물을 잘 키워 콩나물국까지 맛있게 드셨다는 아저씨의 사연이 뽑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대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동안 동구릉 활용 문화행사 ‘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 생생문화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의미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본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받아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선왕릉 동구릉의 역사적 왕릉 숲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개별 탐방 또는 공연과 탐방이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왕릉소리길 산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마탐방 등 개별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자에 한해 진행된다. 문종 현릉(동구릉 안) 앞에서 펼쳐지는 일요일 오후의 감성공연(공연팀 ‘첼로와 가야금’, 클래식 ‘레이어스’)은 사전접수 없이 관람 가능하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관람과 진행에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겨울 끝자락에서 시작된 전대미문의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어김없이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이했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동구릉에서 생생문화재를 진행하게 됐다”며 “어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민행복 힐링 아카데미 제1강‘공감과 소통’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청 대강당에서 현장 참석인원 16명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강의(유튜브 해피GTV-구리시)로 진행됐다. 첫 강연에서 소통전문가 이민호 강사는 진실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위트 있게 풀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강연은 강사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진행 되었는데, 처음 진행되는 방식에 낯설어 하던 참석자들도 강연내용에 공감하는 만큼 곧 마음을 열고 그 시간을 오롯이 즐기는 모습이었다. 실시간 강연 시간을 놓친 시민분들은‘해피GTV-구리시’유튜브 공식채널에서 10월 24일까지 10일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한 참석자는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확인 하였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온라인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으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실한 소통과 공감은 모든 관계를 원활히 하는 윤활유 역할이자 곧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민 분들 삶의 힐링이 되셨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대 이항진 여주시장에 이어 제2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2018년 10월 창립 후 제5차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가입 지자체 37개 중 14개 단체장 및 관계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임원 선출과 2021년 사업계획, 예산(안) 및 공동사업을 심의했다. 이날 제2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대미문의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렵고 평범했던 우리의 행복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위기의 시기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2대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팬데믹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지금의 위기를 더 큰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자신의 행복, 가까운 사람의 행복, 지역행복’의 조건들이 달성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따뜻한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맡겨주신 사무총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 후에는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주한 대사를 초청해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 3개국의 행복비결을 직접 설명하는 ‘북유럽 행복국가의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15일부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구 50세대에 과일, 견과류 등의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따르릉~ 똑!똑!똑!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경자)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이다.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하고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15일부터 재개했다. 구경자 위원장은 “전달한 건강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는 교문1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매달 둘째·넷째주 목요일에 ‘따르릉~ 똑!똑!똑!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리시의회는 지난 15일 김종복 변호사(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서응원 변호사를 입법 및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 열린 위촉식에서 김형수 의장은 김종복 변호사와 서응원 변호사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방의회 입법기능 활성화를 위한 법률고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된 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변호사는 앞으로 의안과 관련된 법령사안의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사건의 수행, 의장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각종 사안의 법령해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14일까지 총 2년간이다. 김형수 의장은 “의원들의 다양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과정에서 최적의 대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변호사의 입법·법률자문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입법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6일 갈매사회복지관의 주관 하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겨내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온라인 장기자랑 ‘희망 메아리’를 진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기자랑 행사에는 6팀의 갈매동 주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이날 장기자랑에 참가한 체리망고(윤세경·윤다경 아동)팀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가 빨리 종료되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며 “우리들의 춤을 보고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인서, 구리시립합창단도 축하공연을 통해 구리시민을 응원했다. 박인숙 갈매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이웃 간 소중한 관계, 소통, 일상이 어려워진 요즘 지치고, 외롭고, 힘겨운 우리 모두를 응원하며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에 한걸음 다가가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사상 유례없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전쟁에서 지혜롭게 극복해 가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갈매사회복지관에서 마련한 ‘희망 메아리’를 통해 시민들이 힘들수록 더욱 굳건하게 서로를 응원하는 희망 메아리를 함께 울려달라”고 격려했다
구리시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함정현 적십자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인근 다중이용시설(식당 및 카페 등 50개 업소)에 각각 200매씩 ‘마스크 착용 자발적 의무화’ 테이블 세팅지(총1만장)을 배부했으며, 시민들에게는 휴대폰 거치대 및 손소독 물티슈를 각각 400개씩 무료로 나눠줬다. 함정현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구리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여 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구리역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하여 구리시민이 건강을 유지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적십자 회원 한분 한분이 사명감을 갖고 밤낮없이 봉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전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인식 개선이 안전한 사회를 지키는 방법이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관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