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5일 코로나19 관련 종교시설에 대해 운영제한 업종(시설)과 동일하게 중앙에 긴급 지원을 건의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27일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시 국무총리에게 종교시설에 대해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재대본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해 자체적으로 지원하려고 했으나 관련법규 근거가 없어 불가피하게 다른 운영제한 업종(시설)처럼 정부차원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줄 것과 구리시 자체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하게 됐다. 시는 실제로 종교시설은 비영리법인·단체로 분류되어 소상공인 지원 및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정부 차원의 자금지원이나 대출지원을 받을 수 없는 종교시설의 어려움을 알고 지난 8월에 1차 적으로 정부 차원의 특별지원과 고유번호증으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위해 정부가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반영되지 않고 있어 이번에 재차 요청하게 된 것이다. 이에 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에
구리소방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추석 연휴기간 중 제사 준비를 위한 튀김 요리 등 화기취급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기획됐다. 이에 구리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관서장 현지 지도방문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실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환경 조성 등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 강화 등 119구조ㆍ구급대 출동태세 확립을 통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구리전통시장 및 소방활동 취약대상에 1일 3회 이상 예방순찰을 하는 등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경수 서장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함께 코로나19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전 직원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25일까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시 이번 점검은 각종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화재 주된 원인이 되는 전기분야 누전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소방분야는 소화전·소화기 및 소방 피난설비 수신기 작동상태, 가스 분야는 가스시설의 안전 사용 여부, 건축물 분야는 주요 구조물의 결함 상태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위험요인은 적발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 시설물 설치 및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전통시장상인회와 관리부서에 통보하여 신속히 보수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구리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서‘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의미를 함께 나누었으면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 블루 극복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갈매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갈매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갈매살피기)과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추석명절 긴 연휴 동안 ‘코로나 블루’ 사례 선제적 대응 목적으로 ‘덕분에 마음 쑥쑥!! 코로나 블루는 쏘~~옥!!’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그동안 갈매동 관내의 개인 후원자들이 CMS 계좌를 통해 후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갈매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코로나 블루 위험 200가구를 추천하고 지난 21일부터 추석 전날인 9월 29일까지 직접 대상 가구에게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과 정성을 가지고 쑥쑥 커가는 콩나물을 보면서 마음속 우울과 무기력증을 이겨내고 몸도 마음도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전달받은 대상 가구는 추
구리시가 당초 계획했던 ‘2020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웰컴 투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 이달 9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매월 마지막 주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구리시 공식 유튜브 및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내용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9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장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웹툰을 구리시 블로그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웹드라마가, 11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고구려대장간마을과 관련된 창작 동화가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또한 동화책도 함께 제작하여 갈매 초등학교 등 관내 15개 초등학교 및 햇빛 학교 외 15개 공부방 기관 등에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생생한 고구려 역사의 보물창고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테마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을 즐기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이용
구리시가 지난 16일부터 구리문화재단에서 출범기념행사 첫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전시 ‘Start A New Journey : 숲길을 걸으며’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리문화재단 네이버TV,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는 본 전시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라는 제목과 같이 구리문화재단의 시작을 기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변화한 관람 환경에 맞춰 새로운 관람 방법으로 준비한 첫 번째 전시다. 전시는 린다 본드스탐, 마티 피쿠얌샤,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제니 스위딘 등 유럽을 넘어 미국과 아시아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북유럽 지역 일러스트 작가 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사람, 가족이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116점의 작품을 원화, 디지털프린트, 나무부조 페인팅과 그림책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 프로그램은 작품 감상을 위한 온라인 전시 외에도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시연계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작가들의 따뜻한 그림이 수록된 전시도록과 작품 엽서, 작품 컬러링 페이퍼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혜진 경영지원팀 관계자는“소박한 삶에서 찾은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아가
구리시의회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구리시는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해 기념행사가 취소되어 별도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리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이번 표창 대상은 노인복지 유공자 4명이며, 표창장은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수상자에게 직접 수여했다.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리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어르신들께서 일구신 토대 위에 구리시를 잘 가꾸어 나가면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가 노력하겠다. 마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22일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8개 동장과 맞춤형복지팀 등 30명을 대상으로 희망복지 지원단 활성화 교육 두 번째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내 행정기관, 민간기관 및 단체 등이 생산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 관점에서 연계·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사례, 협력 체계 구축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유경석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차 컨설팅 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2차 컨설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온라인 화상교육이라는 대안을 찾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맞춰 비대면 사업들을 준비하여 복지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더 커지고 있기에 오늘 교육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본 교육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
구리시는 지난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3회에 걸쳐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관으로 2020년 주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배움교실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란도란’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여성과 비 다문화가정 여성이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백일, 돌, 환갑 등의 외부행사를 진행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지공예를 통한 엄마표 백일상, 돌상 및 부모님 환갑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리시 거주 결혼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는 “코로나19로 아이들과의 활동 및 취미생활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공동체 한 축을 이루는 다문화사회에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문화가족과 비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구리시를 만들겠다”
구리시가 지난 22일 시청 2층 복지회의실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홍현이엔지 김정훈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현이엔지(대표 최윤주)로부터 냉장고(90ℓ) 32대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냉장고가 필요한 가정에 대한 현장조사 등을 통해 파악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홍현이엔지 관계자는 “구리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작은 크기의 냉장고지만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맞춰 진행된 행사라 더욱 뿌듯한 기부물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족 친지조차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뜻 나눔 문화에 동참해주신 ㈜홍현이엔지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고액의 가격에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가전제품이 관내 취약계층에겐 안성맞춤인 기부물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