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6일 NH농협은행 구리도매시장지점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유통인 자산관리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 및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유통인의 은퇴설계,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등 금융교육 및 세미나, 유통인 전문 상담창구 운영 등의 서비스 지원을 위해 상호 파트너십을 맺고자 추진됐다. 김성수 공사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매시장 내 유통인에게 보탬이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써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향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산지 농어민, 입주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신용인 WM사업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NH ALL100자문센터’가 전문가 중심으로 확대 개편된 이후 공공기관과 농협은행 간 첫 번째 MOU 체결로써, 도매시장 유통인을 선두로 체계적인 자산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지난 7일 구리시 소재 한진택배 구리광진터미널을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10일 소방서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최근 잇따르는 대형 화재의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택배물품 분류장 및 창고시설을 둘러보고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실태 확인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대형화재 사례 전파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관계자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교육 등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경수 서장은 “경기도 이천·용인의 화재 사례처럼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속도가 빠르고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여러분께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조치를 적극적으로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창고시설 내 화기취급,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6월부터 제1기 구리시 SNS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공간에서 짧은 시간동안 42편의 포스팅이 소개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자전거 여행코스가 소개되고, 백교저수지, 아치울공원, 샛다리어린이공원, 인창공원, 아름마을공원, 갈매구릉산자락길 등 구리 곳곳의 공원과 산책명소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야기로 담겨졌다. 구리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품은 구리둘레길을 1코스부터 4코스까지 한 발 한 발 걸으며 시민과 함께 걷고 함께 숨 쉬는 듯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익숙하지만 어떤 이유로 붙여진 지명인지 몰랐던 마을 딸기원이 소개되고, 오랜 시간 구리시의 이야기를 전달했던 구리시우체국과 헌혈의집, 도서관, 농수산물도매시장, 광개토태왕광장 등 다양한 장소를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민에게 가까이 갔다. 구리시 SNS는 요즘 말 그대로 핫하다. 디자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시민의 언어로 전달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의 중추에서 스피커 역할을 하였으며, 신속하게 정책과 소식을 전달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힘들 때 시민의 편에
구리시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0~14일까지 여성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및 이동용 조기검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한 채로 치매검사가 실시된다.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은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기본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관리사업 서비스 연계를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을 실시하여 치매진단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쉼터활용, 가족교육,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가운데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구리시는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며, 접수는 8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30일간 실시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창안등급의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의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의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제4차 자문단 회의를 구리시청 2층 복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 장승희 시의원,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 서재경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김성신 지적발달장애인구리지시부장, 김수종 지적발달장애인 구리시지부총무, 김숙경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지부장, 이나경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지부 부회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설치 및 개소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자문단은 이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수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보완하고자 수요자 대표와 전문가, 지역주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업추진 초기부터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지난해 10월 첫 회의를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설계부터 운영방법, 운영지침 등 설치 및 개소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관해 논의해 오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작년 별도의 건물을 매입하고 경기도 최초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을 건립하고 있는 만큼
구리시는 지난 5일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담당 부서장 및 관리자 138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 전 참여자 관리, 안전교육 등에 대한 관리자 사전 교육으로, 참여자 1500명의 안전한 인력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거친 후 입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에 임했다. 교육은 장영복 노무사의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리 및 사업장 관리·감독방법에 대한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김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이 안전관리 담당자의 역할 및 사고 시 대응방법에 대한 안전교육을 했다. 시는 오는 10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영상 교육을 실시한다. 복무, 보수 등 근로자 근무수칙 및 안전사고 사례 위주의 교육, 사업장별 맞춤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맡은 업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사업장 및 참여자 관리 교육에 직접 참여해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15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만큼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월 확진판정을 받았던 관내 거주 시민이 8월 초 건강을 되찾고 퇴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구리시에 격리 조치된 확진자 현황은 0이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이후 구리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내 주민이 9명, 타 자치단체 주민 3명, 외국인 1명 등 총 13명으로,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다. 시는 이에 앞서 확진자·접촉자 및 해외입국자 등 지금까지 147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했다. 이 중 1379명이 격리해제 됐으며, 현재는 91명이 자가 격리중이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 1:1매칭은 물론 GIS통합상황판 및 구리경찰서·보건소 합동 불시점검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재대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동반한 여름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에 대한 높은 경각심으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타 지역 사람들과의 만남은 가급적 자제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및 전자출입명부 이용의 중요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건강지킴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지킴센터’는 월 1회 간호직,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함께 의료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많이 찾는 인창경로식당 앞에 직접 찾아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복지욕구를 조사해 복지 상담, 만성질환(혈압, 당뇨 등) 체크 및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건강이상 및 복지 욕구에 따라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하여 가정방문 및 지속적인 건강문제 관리를 시행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 밀착형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센터’는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인창동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 맛 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증 치매환자들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쉼터프로그램 운영 재개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을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시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은 보호자가 없는 독거인, 부부치매환자 및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환자들의 쉼터 이용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이용대상자는 5명이다. 송영차량은 쉼터 대상자를 집 앞에서 태우고 치매안심센터 도착 후 쉼터 프로그램 이용이 끝나면 다시 집까지 운행된다. 무엇보다 장애차량 전문운전기사가 차량을 운행하고,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까지 챙길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가 동승해 치매환자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돕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그동안 쉼터 이용이 어려웠던 분들이 편리하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경증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환자 쉼터서비스는 치매어르신들의 인지 및 신체기능의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치매환자의 기억력 및 정서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