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07년에 이어 13년 만에 시행되는 이번 특별조치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하여 간편한 절차에 따라 소유권 이전등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법이다.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를 통하여 사실상 양도 되었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중 전, 답 ,과수원 등 농지와 임야이다. 신청인은 시장이 위촉한 해당 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45세 이상의 주민과 관련법에 정통한 법무사 또는 변호사로 구성된 5명 이상의 보증인이 작성한 보증서를 시에 제출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농지는 ‘농지법’ 제6조 및 제8조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 하여야 한다. 시는 사실조사와 2개월간 공고 절차를 거쳐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하여 신청인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는 특별조치법 홍보와 보증인 교육을 실시하여 이번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해 진정한 권리자의 소유권을 보호하여
구리소방서는 지난 6월부터 운영중인 구리남성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안전 활동 출동이 비긴급성 생활안전 출동 전체 신고 건수 중 67%를 차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생활안전전문대는 비긴급성 생활안전출동 증가에 따른 소방관의 긴급출동 공백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4개월 간 운영중이다. 의용소방대원 2명씩 1일 1개조로 출동하며, 이들은 비긴급, 저위험 생활구조 출동으로 말벌집제거, 동물포획, 소화전점검, 안전조치, 예방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리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7월까지 벌집제거, 소화전 점검 등 44회 현장출동하였으며, 말벌집 제거, 동물 포획 뿐만 아니라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서 신속하게 소화전을 사용할수 있도록 소화용수를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조대·119안전센터의 비긴급 출동 업무 분담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활동 중 생활안전전문대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구리전통시장과 주택가 밀집 단지의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책은 최근 세종 전통시장 화재발생과 관련한 유사사고를 근절하고, 주택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 이번 특별 대책 내용으로는 ▲구리전통시장 지하식 호스릴 설치 ▲소방차 출동로 확보 안내문 발송 ▲소방통로 확보 훈련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구리전통시장과 수택동 수누피공원 인근 주택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취약시간에 기동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리시 아파트 단지에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사다리차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현지 적응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훈련 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 위반차량을 관련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소방차의 출동은 화재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라며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소방통로 확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지난 30일, 휴가철 재난사고 증가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의 유기적 대응을 위해 용마터널(주) 상황실에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3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컨설팅은 재난사고 발생시 정확한 현장상황 전파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장마철이용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구간에 용마터널(2,563m)은 2014년 11월에 개통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터널 내 재난상황 발생시 밀폐된 공간적 특성과 차량내 유류 등 가연성 물질에 의한 화재(유독성 연기) 확산 속도가 급격하여 무리한 소화활동보다 신속한 인명대피와 119신고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장마철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용마터널내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안전컨설팅을 통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30일 수산시장의 지속 가능한 도매시장 영업 활성화를 위하여 전 점포 대상 저울 훼손 등 전수조사와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 3일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이번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은 홍석암 수협중도매인협회장과 이기광 강북수산중도매인조합장이 공사 직원들과 함께 “중량속임은 도매시장 이미지에 막대한 피해가 될 수 있다”라는 자체적인 판단 아래 “중도매인이 스스로 앞장서 중량속임을 근절하자”라는 다짐의 캠페인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공사관계자는 수산동 입구 3개소에 설치된 양심저울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중량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중량속임 중도매인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전체 이미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사항으로 행정처분 등 강력한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경쟁력 있는 수산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0일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휴가와 방학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앞두고 변함없이 촘촘한 G-방역(Guri)에 총력을 기울이는 800여 구리시 공직자와 최일선 의료진을 위해 동화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표하여 학생자치 회장단이 감사의 손 편지를 전해왔다고 전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굳게 닫혔던 전국 초중고 학사 일정은 지난 5월 20일 고3 첫번째 등교를 시작으로 99일 만에 모든 학생이 등교하는 초유의 상황이 전개되었다. 이후 등교로 인한 감염현황은 지난 5월 이후 확진자 중 3~18세 환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등교 수업 중 학교 안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도 1건 발생하였고, 주 감염경로는 가족 간 전파가 가장 높았다. 다음은 학원, PC방, 노래방, 학습지 과외, 종교시설, 보육교사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리시재대본은 수도권을 비롯하여 코로나19 전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필히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와 철저한 학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2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긴장감이 늘 상존하는 시기에 이웃 도시에 위치한 동화고등학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31일, 구리농협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마스크 1,000매를 전달받았다. 3일 의용소방대에 따르면 구리농협 최점수 조합장은 직접 구리소방서를 방문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배부해 달라며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 구리농협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과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대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소중한 마스크를 전달한 구리농협에 감사하다”며 “마스크는 현장 활동대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배부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31일 관내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체육수업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2020년 학교체육공감대토론회를 운영했다. 3일 지원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실기 중심 교과로서의 체육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온라인·오프라인 체육수업 방향 제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체육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수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초·중등 학교체육 수업 사례, 교육과정 내·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사례 및 방향,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등의 내용을 다루며, 학교 현장의 체육교사들이 참여하여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숙현 교육장은 “올해 3월부터 ‘생(生)생(生)생 체육 온라인 수업’연수, ‘원격제기차기 지역 학교 스포츠클럽’운영, ‘학교운동부 지도자 스포츠인권 연수 토론회’를 실시해왔다.”라며 “비대면으로 운영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체육 원격수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육수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생활 속 거리 두기’지침에 따라 업소 내 거리 두기를 위한 충분한 영업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허용시간은 영업 개시 시간부터 밤 12시까지이다. 옥외영업 대상 전면 공지에 한해 식품위생법·도로법·건축법 등 안전기준 및 준수사항을 지키는 조건으로 별도 신청 없이 영업 가능하다. 옥외 영업장은 테이블 간 간격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게 사방 2m 거리로 유지해 설치·운영하면 된다. 기존에 운영했던 옥내영업장 식탁과 의자수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실내탁자가 10개였다면 실내 7개, 실외 3개 등 총 탁자수가 동일해야 한다. 또한 기존 영업장에 설치된 조리시설과 용수 사용 시설 등은 옥외에서 사용하지 못하며 화구를 사용한 가열 조리행위도 불가하다. 실내 식탁을 옥외에서 사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파라솔 등 이동식 시설물로 변경해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건축법, 주택법, 주차장법 등을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옥외영업은
구리시는 지난 3일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 홈페이지에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13년간 끌어오다 최근 공식 종료를 선언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조성사업’의 후속사업이다. 그동안 GWDC 조성사업은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민간사업자의 투자능력과 실체가 불분명하고 외자와 외국기업 유치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아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게다가 최근 국내 최대의 회계법인이 수행한 재무·경제성분석 용역에서 GWDC 조성사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지 않는 노후 사업모델이고 사업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 6월 사업종료가 결정됐다. 이번 공모가 진행되는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한강변 토평·수택동 일원 약 149만8000㎡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기조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한 민·관 합동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일정은 지난 3일 공고를 시작으로 92일간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