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을 직접 방문해 재난·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영화관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사례 전파 교육 ▲방재실 직원 소방 안전관리 의무사항 지도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강조 ▲소방시설 점검요령 지도 등이다. 이경수 소방서장은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영화관의 경우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직원들 대상으로 화재 예방법과 행동요령 등 실질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영화관 이용고객의 안전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자율방재단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대한 시원한 여름나기 방충망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수택3동 자율방재단은 하절기 폭염을 대비,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취약계층 3세대 및 경로당 2개소에 방충망 수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수택3동 자율방재단 한태숙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여름철 꼭 필요한 방충망 수리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장마철 취약지역 예찰활동 등 재해예방활동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 봉사에 땀 흘리신 자율방재단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가입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냠냠! 킁킁! 무슨 채소일까?’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냠냠! 킁킁! 무슨 채소일까?’ 교육은 이론 활동, 오감 활동, 요리 활동으로 진행된다. 실물 식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느끼며 특정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오감활동, 자기 주도적인 요리 활동 및 미술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호박을 주제로 센터 가입 어린이 시설 만 1~2세 영아에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물 단호박으로 단호박과 친숙해지기, ‘단호박 고슴도치’ 만들기, 색종이로 단호박 옷 입히기 등이다. 교육을 참여하는 모든 인원은 손 소독제를 실시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수업은 교육자와 어린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후 진행된다. 엄애선 센터장은 “매년 센터에서는 어린이 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센터 가입 어린이 시설의 원장, 조리사, 교사, 학부모, 어린이 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냠냠! 킁킁! 무슨 채소일까?’ 교육이 어린이들의 편식개선과 센터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지난 3일 상대적으로 언어 장벽이 낮은 결혼이주여성이 자기계발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종이접기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해 1회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종이접기협회 경기구리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종이접기 자격증 취득과정은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역량강화를 도모함으로써 자부심을 높이고 당당하게 한국사회에 전문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정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종이접기 교육 24회기, 북아트 교육 4회기 총 28회기를 진행하고, 교육수료 시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문화센터는 구리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면접, 이력서 작성법, 워크넷 등록 등)을 위한 취업 소양교육 진행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성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공동체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더불어 함께하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운영을 위해 대학생 멘토 및 청소년 멘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의 기회가 축소됨에 따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동기부여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은 8월 3일~21일까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모집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플랜, 학습 노하우, 진로진학 멘토링 ▲전공학과 체험 멘토링 등 관심 주제별 1:1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멘토의 경우 구리시 거주 대학생 및 인근 대학교 학생, 멘티의 경우 구리시 거주 청소년(초4~고3)이다. 활동 멘토에게는 활동 증명서 및 봉사시간 등록, 우수멘토를 선정하여 구리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이달 중 ‘온라인 진로
구리청과 주식회사가 지난 3일 관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여름 수박 150통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청과 주식회사 이석우 대표, 전우종 부장 및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 장수용 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받은 기부물품은 관내 경로당 및 경로식당에 배부해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석우 대표는 “코로나19 여파 속 폭염으로 힘든 하루하루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이라 기쁘고, 조금이나마 지친 기력을 회복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올해 몇 차례 후원을 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구리청과 주식회사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한 입처럼 장기화되는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44개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업무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서약’으로 시작됐다. 이번 청렴실천 서약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하반기에 계획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대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공지한다는 내용이다. 서약서 실천 사항은 ‘나는 법규를 준수하며, 성실히 그 직무를 수행한다’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세부내용은 ‘지방공무원법’ 제6장 복무규정을 인용하면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공직사회 성희롱·성폭력 예방에도 초점을 맞췄다. 안승남 시장은 “후반기 구리시는 ‘AI 플랫폼 스마트시티 사업’, ‘e-커머스 전자상거래 특화단지 유치 등에 시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간부공무원의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향후 계획된 중요한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구리재가노인서비스 지원센터 직원 및 요양보호사 32명을 대상으로 오는 지난 7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동안 매월 1회 치매 이해교육과 인재재활 교육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3일 시 이번 치매 이해교육은 요양보호사에게 치매에 관한 질적인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자 실시되며, 돌봄 대상자의 기억력 및 정서안정에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인지기능을 강화하여 기억력 감퇴의 진행을 막아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대상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에게 전문적인 인지재활 교육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매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들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돌봄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자 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노인전문 요양원 치매 이해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기능저하를 예방하고, 돌봄 대상자와 대상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치매안심센터가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동인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7월 27일~31일까지 5일간 학생들의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3일 동안초교에 따르면 7월 초 전교생에게 마스크 목걸이를 제공했고 두 번째 활동으로 ‘토닥토닥 동인초, 힘찬 하루 되세요!’ 구호 아래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부모회 회장인 정지영님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사상 초유의 등교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요즘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예전의 활기차고 환한 웃음을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힘찬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윤계숙 교장은 “학부모회 주관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비가 오는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지원해 줄 것이며, 학생들이 즐겁고 힘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세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8월 3일부터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등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건강관리를 해주는“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3일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19개 시군구 21개 보건소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무료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임산부가 구리시보건소에 방문하여 우울·불안, 흡연·음주 등 건강위험요인, 사회적 요인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로 신청한 경우에는 출산 이후 방문시에 평가가 이루어진다. 서비스 신청한 대상자는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우울 평가, 정서적지지,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모유수유, 육아관련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정 방문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대상자가 원할 경우 전화나 화상을 통한 상담 방식도 활용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건강의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