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코로나19 예방방역수칙을 준수 하는 조건으로 종교시설 내 소모임을 허용한다. 예배·법회·미사 후 귀가 시 김밥 등 포장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완화하여 시행키로 했다. 28일 시는 앞서 정부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는 지난 7월10일 18시부터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를 제외한 각종 대면 모임활동·행사금지, 음식제공 및 단체 식사를 금지하는 방역수칙을 발표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코자 지난 7월 8일, 7월 9일, 7월 16일 세 번에 걸쳐 구리시기독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강화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월 20일부터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공공시설에 대해 제한적으로 운영 허용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시 종교시설도 수도권 확진자 감소 추세와 구리시 종교시설을 통한 지역감염 발생 사례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필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소모임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하고 구리시 종교시설 내에서는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거리유지 등 필수 방역수칙
구리시에 사노동 ‘e-커머스’ 특화첨단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데 이어 태릉골프장에 공공주택 건립을 계획하는 등 대규모 사업이 잇따라 확정되면서 시가 추진중인 철도망 구축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시는 최근들어 확정 또는 추진이 결정된 사업 등을 시가 추진중인 철도망구축 사전타당성 조사에 포함해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철도망 구축을 위한 사업 타당성(BC)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철도망은 물론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큰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7년 개장된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서울동북권공영도매시장으로 확장돼 서울시가 지분의 23%를, 구리시가 지분 77%를 보유하고 최근 사노동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됐다. 이로 인해 구리시 사노동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태능골프장 공공주택 건립사업은 육군사관학교 부지 가운데 7만5000여 ㎡가 행정구역상 구리시 관할 지역이라는 점에서 서울시와 유기적 협력을 맺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갈매동에 철도망 확충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시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위
구리시가 시민의 편에서 소통하는 ‘열린시장실’이 큰 호평을 받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올해 시 상반기 운영실적을 보면 총 515건의 민원이 접수 처리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76% 상승하여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의 불편고충을 해결하는 온라인 상담창구로써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음이 증명됐다는 것이다. 접수된 총 515건중 175건(34%)이 도로·교통 분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여론 등 대표성을 가진 민원도 눈에 띠게 늘었다. 양적측면에서도 구리시홈페이지 개편과 SNS를 적극 활용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점이 주원인으로 꼽았다. 안승남 시장은 열린시장실과 시민행복 청원공간이 민선7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역점과제임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한 SNS 창구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효성있는 상담 전문성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건의·시정 등을 요구하는 인터넷 직소 민원으로 구리시홈페이지를 방문해 글을 작성하면, 시에서 5일 이내 민원을 처리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재)구리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시가 2020년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및 (재)구리시청소년재단 3개 기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는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총괄과 지역 자원 데이터 지원을 추진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는 사업방향 자문 및 예산지원과 관련 연구 활용을 수행한다. 또 구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실질적인 사업 실무 및 청소년 자원분석과 네트워크 운영을 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현재 3만6천여 명의 청소년들을 위해 구리시와 유관기관들이 교육·복지·상담·활동, 안전지원 및 국내‧외 교류 등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고, 청소년 지원 인프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성장 지원 모델의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
구리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기타 사유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못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경기도·구리시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가계를 비울 수 없어 신청을 못하던 영주권자,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어를 못해 신청을 못하고 있던 결혼이민자 등 대상자를 발굴하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들의 신청에 따른 재방문 불편해소와 행정복지센터 신청 시 대기시간 지체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구리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직접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경기도·구리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있다. 그 결과, 17일 기준으로 606명 대상자 중 558명이 신청, 90%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직장에서 다리를 다쳐 외출을 못하고 있던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자 A씨는 “사고로 움직이기조차 어렵고, 어린 아기 때문에 집밖을 못나가고 있었는데, 시청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전달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
구리시 안승남시장은 전통시장 내 불법 가설물에 대한 고강도 퇴출 점검을 강조하고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제품과 서비스를 사고팔 수 있는 전자상거래가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이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행복상권 특화거리’조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시는 먼저 구도심 상권활성화 1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하며,지난 17일 구리시 체육관로 162번길부터 검배로 18번길로 이어지는 전통시장 저잣거리 도로에 도로포장과 경관조명, 전광판을 새롭게 조성한 경관조명 시설 시연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추진할 2차 연도 사업인‘곱창 특화거리’조성에 앞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구역 내 불법점유 시설에 대해 일제 철거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찾는‘행복상권 특화거리’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거대한 유통환경의 세찬 바람에 맞서 힘겨운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전통시장이 시민들 마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구석구석 흠결 없는 깔끔한 간판과 아늑한 시장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며“이를 위해 복잡하고 지저분한 불법광고물과 건축물·적치물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구도심 뉴딜 사업의 일환인 상권르네상스 환경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이 최근 대한불교 조계종25본구 사찰인 봉선사에서 제18회 연꽃축제에 참석해 ‘구리시·봉선사 연꽃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소멸을 기원하기 위해 ‘연꽃향기 바람에 실어 님에게 보내드리오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샛다리공원의 환경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던 중 수질정화 능력이 탁월한 연꽃을 생각한 구리시가 인연이 닿은 봉선사로부터 연꽃을 받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날 안 시장은 봉선사 주지 초격 스님으로부터 연꽃을 전달받았다. 이 연꽃은 2021년 5월 구리시 관내 교문동에 조성되어 있는 샛다리 도시공원에 수질정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식재될 예정이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수질정화 능력까지 뛰어나 옛날부터 생명의 창조, 번영으로 상징으로 사랑받아온 수생식물로서 무더운 여름철인 7~8월에 만개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다. 안승남 시장은 “손씻기, 마스크 착용 없이는 살 수 없는 코로나19 시기에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청사초롱과 같은 연꽃이 우리에게 주는 깊은 의미를 되새겨 본다”며, “특히 내년 이맘 때 회색도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주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운 계절에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백신을 지혜롭게 준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잇따르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함에 따라 피서철 등 집합모임에 대한 선제적인 경계심 강화조치이다. 이에 시는 재대본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관내에서 두 차례 포함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지역사회에서 2차적인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손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시는 아울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인 가을, 겨울 다가오는 2차 유행 대비를 위해서도 지금보다 더 높은 경계수위를 높이면서 800여 공직자가 매칭 된 1만여 개소의 민간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점에 대해 항시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는 물론 영업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강화키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유행은 밀폐, 밀집, 밀접된 시설에서는 언제든지
구리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현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6개부서의 과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현년도 미수납액에 대한 그간 징수활동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에 시는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5월에서 6월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여 현년도와 과년도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액 상습 체납자 위주의 징수활동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18억7700만원을 징수하여 2020년 목표대비 67%를 달성했다. 구리시는 하반기에도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독려,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정아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부과 부서는 올해 년도 부과분에 대해 적기에 독촉·압류 등 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