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고는 21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서울JS병원과 최신의료정보 및 진료에 관한 공동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사진> 수원 서울JS병원 본관에서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원 경기체중·고 교장과 최희준 수원 서울JS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경기체육중·고에서 대회 개최시 수원 서울JS병원 측에서 의료인 및 구급차 등의 의료 지원과 학생 부상 방지 및 재활치료 등에 대한 전문 의료진 및 의무 트레이너를 통한 의료강좌 실시 등이 포함됐다. 신동원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부상 관리 및 치료에 도움을 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삼일중·상고 형제가 제54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영강대회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삼일상고는 2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현중(39점·21리바운드)과 하윤기(27점·25리바운드)를 앞세워 전북 군산고에 87-80으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삼일상고는 1쿼터에 이현중과 하윤기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슛 난조 속에 군산고 김수환과 신민석, 이정현에게 잇따라 3점포를 허용하며 13-32, 19점 차로 뒤졌지만 2쿼터 들어 이현중, 하윤기의 득점에 백찬의 3점포가 가세해 3점슛 4개로 맞선 군산고에 36-51, 15점 차로 따라붙었다. 3쿼터들어 전열을 정비한 삼일상고는 상대 외곽포를 차단, 실점을 15점을 묶는 사이 백찬, 이현중의 3점포와 하윤기의 골밑득점을 앞세워 58-66, 12점 차로 점수차를 좁혔다. 삼일상고는 4쿼터에도 상대 득점을 14점으로 묶고 이현중이 혼자 19점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치고 백찬의 3점포와 하윤기의 골밑슛이 지원사격을 펼쳐 7점 차 짜릿한 역전우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는 삼일중이 이광근(24점·13리바운드)과 여준석(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는 지난 20일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 방문, 수원FC 유스팀 U-12, U-15 선수와 학부모를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수원시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달 군산에서 열린 2017 금석배 전국 초등학교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U-12팀과 제주 삼양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U-15팀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염 시장은 “수원FC 유스팀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U-12와 U-15가 전국대회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는 겹경사가 있었다”며 “동계 캠프에서부터 혹독한 훈력을 소화하는 등 지도자와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앞으로 수원FC 유스팀에서 많은 성인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KGC 2승 땐 자력 우승 확정 주중 1패 하고 오리온 1승 땐 최종일까지 가야 우승팀 결정 동부·전자랜드, 6강 경쟁 유리 LG, 상위팀과 맞붙어 불리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지막 주에 돌입하면서 선두경쟁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해 10월 22일 개막한 프로농구 팀 당 54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26일 오후 2시에 5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최종 순위가 정해지고 6강 플레이오프는 30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팀당 1∼3경기씩 남긴 상황에서 아직 정규리그 1위와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 등이 정해지지 않는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정규리그 1위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유력하다. KGC는 36승15패로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21일 창원 LG를 꺾고 2위 고양 오리온(35승17패)이 22일 전주 KCC에 덜미를 잡히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오리온의 결과를 신경 쓰지 않으려면 21일 LG, 24일 서울 SK를 연달아 물리치면 정규리그 1위 확정 축포를 터뜨릴 수 있다. 만일 오리온이 22일 경기에서 이기고, KGC가 주중 두
27일 팬페스트 등 행사 개최 올 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가 27일 오후 3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리그에 앞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 준비상황과 각오 등을 밝힌다. 두산 베어스 김재호-양의지, NC 다이노스 손시헌-임창민,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신재영, LG 트윈스 류제국-오지환, KIA 타이거즈 김주찬-양현종, SK 와이번스 박정권-박희수, 한화 이글스 이용규-이태양,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박세웅,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구자욱, 케이티 위즈 박경수-주권 등 20명의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본 행사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블루스퀘어 내에 있는 NEMO(네모)에서 미디어를 위한 자유인터뷰 시간을 갖고, 2시부터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후 3시부터 SPOTV와 KBO 모바일 앱,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생중계되는 본 행사는 올 시즌 KBO리그의 체크포인트를 짚어보고 10개 구단 감독의 시즌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시작한다. 이어 선수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지난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막내 구단 케이티 위즈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케이티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5승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중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지금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팀은 케이티가 유일하다.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리그 성적과 바로 이어지진 않지만 마운드와 타격이 이전보다 탄탄해진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올 시즌 케이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케이티는 시범경기에서 투타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6번의 시범경기에서 케이티는 모두 69개의 안타를 쳤고 44점을 뽑아내 경기 당 7.3점을 기록한 반면 실점은 15점(경기당 2.5점)에 그쳤다. 케이티는 20일 기준으로 팀 타율 0.314로 롯데 자이언츠(0.325)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팀 평균자책점도 2.50으로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1위다. 케이티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는 타자는 시범경기 타율 0.381을 기록 중인 심우준이고 하준호가 타율 0.333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케이티의 대표적인 내야 유망주인 심우준은 스프링캠프에서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오는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아시아 정상 정복에 1승만을 남겨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7일째 카자흐스탄과 준결승전에서 류은희와 최수민, 김진이가 나란히 7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4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번 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를 포함해 4연승을 내달린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하며 1978년 제7회 대회부터 17회 연속 세계선수권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또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제14회, 15회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한국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 중국에 27-2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일본과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전반 시작 30여초 만에 최수민의 첫 슛이 상대 골키퍼 타티아나에게 막힌 한국은 카자흐스탄 이리나의 슛을 주희 골키퍼가 막아내며 첫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한국은 속공에 이은 최수민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뒤 송지영과 권한나의 연속 득
경기도공수도연맹은 지난 19일 용인 공수도 본부도장에서 도대표선수 합동훈련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 앞서 도공수도연맹은 함메드 코치를 명예코치로 위촉했다.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비한 이번 훈련은 기초체력을 비롯한 기본동작, 다양한 기술을 통한 득점방법, 경기운영 등에 대해 함메드 코치의 지도아래 진행됐다. 김건 도공수도연맹 회장은 “경기력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 할 것이며, 4월 전국대회에서 국가대표를 비롯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수도는 태권도, 복싱, 유도 등의 기술인 손과 발공격, 던지기 등 종합무예이며 중단치기, 상단치기의 손공격은 1점, 중단차기는 2점, 상단차기, 상대를 넘겨 치거나 차기는 3점이 주어지고 위험한 동작과 신체를 직접 과하게 타격하거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경고가 주어지는 무도정신을 살린 스포츠로 아시안게임에 13개의 금메달, 올림픽에 8개의 금메달이 걸린 정식종목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3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인 수원 블루윙즈가 선수들의 ‘줄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수원은 20일 현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이 3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뜻하지 않은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시즌 초반 무승 행진(2무1패)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을 FC서울과 슈퍼매치로 치르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수원은 2라운드 상대인 전북 현대에 0-2로 완패하더니 3라운드에서는 올 시즌 클래식으로 승격한 대구FC와 1-1로 비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1-1),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2-2)와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약체로 꼽힌 이스턴 SC(홍콩)에 1-0으로 신승을 거두며 간신히 G조 2위에 올라 있다. 수원은 시즌 초반 수비진의 집중된 부상 때문에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구자룡, 이정수, 장호익, 김민우 등 수비라인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 주말 열린 대구와 3라운드에서는 최성근과 양상민까지 부상으로 교체됐다. 최성근은 무릎 후방 십자인대 파열, 양상민은 왼발목 비골에 금이 간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해 FA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오전 11시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2017년 경기도요트학교 개학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개학식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윤홍 경기도세일링연맹 회장, 이진호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학식에 앞서 김포 아라마리나를 운영하고 있는 워터웨이플러스와 경기도세일링연맹이 요트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경기도요트학교를 통해 도민 해양스포츠 참여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안전사고 없는 요트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요트학교는 지난 10년간 요트 동호인 2만여명을 배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이뤘으며, 다년간 다져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7년도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경기도민(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김포시 아라마리나와 평택시 평택호 일대에서 요트강습 및 장비관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