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도선수단 선발관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는 최근 발표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요강에 따라 효율적인 참가인원편성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한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관계자와 각 출전 종목들의 거점학교 및 가맹경기단체 대표자 26명이 참석해 도 대표 선수단의 주요추진일정, 선수단 파견계획 및 제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장애인체육회와 도교육청 및 각 종목 대표자들은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연패 달성을 다짐했다. 한편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가 국내 최초로 루지팀 창단을 준비한다. 도체육회는 오는 28일 창단을 목표로 루지팀 창단을 준비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창단되는 루지팀은 코치 1명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는 국가대표급 선수 2명으로 구성되며 창단 후 곧바로 해외전지 훈련과 각종 국제대회 참가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에서 집중훈련을 할 계획이다. 도체육회 루지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2회 연속 출전 및 메달 획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전국 최초 유일팀 창단을 통해 비인기 동계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루지팀이 창단되면 경기도 직장팀은 총 11개팀으로 늘어나며 이중 동계종목은 경기도청 컬링과 경기도체육회 스키팀, 루지팀 등 3개 팀이 운영되게 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13일 경기 남부지역 롯데마트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케이티는 롯데마트의 우수고객(VIP)과 직원들을 경기에 초청하고, 팬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물품을 롯데마트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또 롯데마트는 경기남부에 위치한 7개 점포(권선점, 광교점, 수지점, 안산점, 신갈점, 영통점, 오산점) 문화센터에 월 1~2회 야구강좌를 열어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 측은 이밖에도 ‘사랑의 산타’ 등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연고지역 주민들과 야구팬들을 위한 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경제와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임종택 케이티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위즈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의정부 송현고 컬링팀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송현고 E팀은 12일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2017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결승에서 현 국가대표이자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준우승팀인 경북체육회를 연장 승부 끝에 9-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송현고 E팀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경우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예선전에서 경북체육회에 유일하게 패했을 뿐 쟁쟁한 실업팀 선배들을 잇따라 꺾고 4승1패를 기록하며 5전 전승을 거둔 경북체육회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송현고 E팀은 플레이오프에서도 경북체육회에 6-9로 패했지만 마지막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송현고 E팀은 1엔드에 먼저 1점을 내줬지만 2엔드에 1점, 3엔드에 3점을 따내 4-1로 역전에 성공했다. 4엔드에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한 송현고 E팀은 5엔드에 2점을 뽑아 다시 앞서갔지만 6엔드에 2점을 빼았겨 또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7엔드와 8엔드를 득점없이 마치며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송현고 E팀은 9엔
수원 구운중이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운중은 지난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중등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권민서, 김윤희, 추유나, 장지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전남 화순제일중을 45-33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예선전적 1위로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구운중은 8강에서 부산 양운중을 45-12로 가볍게 따돌린 뒤 4강에서도 전북 익산지원중을 45-23으로 제압하는 등 매 경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등극했다. 여중부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선배들을 꺾고 정상에 오른 2학년인 장지원은 대회 2관왕이 됐다. 2011년과 2013년, 2015년에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했던 구운중은 지난 해 고학년 부재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올해 열린 첫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다. 한편 여중부 에뻬 단체전 결승에서는 화성 발안중이 부산 다대중을 45-44, 1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발안중은 8강에서 강원 춘천여중을 45-32로 따돌린 뒤 8강에서도 전북 이리북중을 45-3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발안중은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4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KGC는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81-66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기록한 KGC는 34승15패가 되면서 2위인 고양 오리온과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하게 됐다. KGC의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과 키퍼 사익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포가 폭발했다. 2쿼터 들어 모비스가 3점포 4개를 쏘아대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3쿼터에서 사이먼과 사익스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KGC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사이먼은 모비스가 40-36으로 4점차까지 쫓아온 3쿼터 56초에 야투를 성공한 데 이어 모비스의 공격을 막아낸 뒤 계속된 공격 기회에선 덩크슛을 꽂아 44-36으로 격차를 다시 벌렸다. 사익스도 3쿼터에만 8득점,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3쿼터를 62-48로 마치면서 승기를 잡은 KGC는 4쿼터에도 모비스의 추격을 막아내고 낙승했다. 사이먼은 21득점에 1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사익스는 19득점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공동 2위간의 맞대결에선 오리온이 웃었다. 오리온은 32승1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2017시즌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오후 5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캠프는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주장 박경수, 이진영, 유한준 등 7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 1월 31일부터 39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및 LA 샌버나디노에서 진행됐다. 1차 캠프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 점검 및 전술, 전략을 가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고, 2차 캠프는 경기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NC 다이노스를 포함한 마이너리그 연합팀, 미국 현지 대학팀 등과 총 13차례 평가전을 치러 8승1무4패를 기록했다. 이번 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팀 전력 상승 효과를 가져 왔다. 김사연은 12경기에서 28타수 11안타 8타점 타율 0.393을 기록하며 캠프 내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하준호는 12경기에서 43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 타율 0.302를, 이해창은 10경기에서 17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타율 0.412를 기록하는 등 각 포지션별 경쟁 구도가 확립됐다. 투수 역시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주권, 정대현, 정성곤 등 기존 선발진에 고영표, 이상화, 심재민이 선발 경쟁에 가세하며 한층 향상된 기량을
신혜성(수원 수일중)이 제4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혜성은 지난 10일 파주시 문산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도대표 최종선발전 및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도대표 1차선발대회을 겸해 열린 대회 중등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 정영현(용인 문정중)을 8-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50㎏급에서는 조영우(파주 봉일천중)가 방민규(안산 반월중)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고 그레코로만형 54㎏급에서도 김유찬(봉일천중)이 여성수(평택 도곡중)를 9-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39㎏급 김범수(봉일천중), 46㎏급 박준우(과천중), 63㎏급 천지훈(성남 문원중), 76㎏급 이원석(부천 역곡중), 85㎏급 이현민(반월중), 자유형 42㎏급 김찬웅(수원 수성중), 54㎏급 최민우(문정중), 58㎏급 백경민(수일중), 76㎏급 강윤석(도곡중), 100㎏급 김영권(반월중)도 나란히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고등부에서는 권효섭(경기체고)이 그레코로만형 50㎏급과 자유형 54㎏급, 안덕진이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69㎏급, 황태규(이상 성남 서현고)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76㎏
수원FC가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FC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부천FC 1995와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부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수원FC는 후반 26분 아크 정면에서 볼을 잡은 부르스가 왼발 땅볼슛으로 부천FC의 골망을 갈라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밖에 성남FC는 대전 원정에서 대전 시티즌과 1-1로 비겼고 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FC가 아산 무궁화FC와 부산 아이파크에 각각 0-4, 1-3으로 패했다. 한편 K리그 클래식에서는 수원 블루윙즈가 전북 현대에 0-2로 졌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대구FC와 2-2로 비겼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최신형 광고 매체인 CAN LED를 도입했다. 수원은 최근 CAN LED 디스플레이 기기를 도입해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북 현대와 홈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CAN LED는 원통형 캔 모양으로 360도 곡면 LED를 표출하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기로 스폰서의 다양한 니즈에 특화된 광고 매체다. 일반 CAN처럼 생긴 외형에 360도로 LED가 설치돼 마치 거대한 캔음료처럼 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동영상 이미지도 송출이 가능해 이번 시즌 빅버드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다. 수원은 CAN LED를 통해 스폰서의 요구에 맞춘 보다 다양한 마케팅 상품을 개발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