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 ‘한국 여자역도 차세대 기대주’ 이지은(수원 청명고)이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이지은은 2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고등부 69㎏급 인상에서 103㎏을 들어올려 주니어신기록(종전 102㎏)과 학생신기록(종전 100㎏), 대회신기록(종전 95㎏)을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김세진(경북체고·86㎏)과 정민영(강원체고·81㎏)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22㎏의 대회신기록(종전 116㎏)으로 김세진(112㎏)과 정민영(102㎏)을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은은 인상과 용상을 합친 합계에서도 225㎏으로 학생신기록(종전 222㎏)과 대회신기록(종전 211㎏)을 동시에 수립하며 김세진(198㎏)과 정민영(183㎏)을 손쉽게 누르고 3관왕을 완성했다. 또 남고부 105㎏급에서는 양진석(수원고)이 인상에서 139㎏으로 홍승무(충남 온양고·138㎏)와 이문섭(인천체고·130㎏)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69㎏으로 장민국(충남체고·166㎏)과 이문섭(163㎏)을 따돌리고 우승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309㎏을 기록하며 홍승무(
무궁화전자가 장애인 휠체어농구 실업팀을 정식 창단했다. 무궁화전자는 2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변효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내응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구단 관계자 및 지도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1996년 휠체어농구 클럽팀을 운영하며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15회의 우승을 거두는 등 한국 휠체어농구 발전과 성장의 역사를 함께 하며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는 김기경 현 무궁화전자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고광엽 현 국가대표 감독 외 코칭스템 3명과 선수 11명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원시를 연고로 활동하게 됐다. 무궁화전자는 1994년 삼상전자가 사회복지사업을 더욱 폭 넓게 전개하기 위해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체 인원의 70%이상이 장애인이며, 이중 중증 장애인이 60%이상으로 구성됐다. 최근 ‘바로바로’라는 자체 브랜드 청소기를 홈 쇼핑에 런칭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통합 경기도스키협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유창성 전 경기도스키협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통합 도스키협회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도스키협회 대의원 6명, 도스키연합회 대의원 4명 등 총 10명으로 창립총회 대의원을 구성해 재적대의원 10명 중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창성 전 도스키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유창성 회장에게 통합 도스키협회 임원 선임을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통합 도스키협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지난 2015년 3월 27일 공포된 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가 2015년 12월 29일 통합 경기도체육회로 창립됨에 따라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종목단체 규정에 의거 2016년 6월 23일 경기도스키협회 해산총회를 가졌으며 이후 도스키연합회와 통합추진위원회 결성, 세 번의 회의를 통해 통합 도스키협회 창립을 준비했다. 유창성 초대 회장은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통합한 도스키협회가 창립돼 기쁘게 생각하고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조화를 통해 그동안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
인천 백석고가 제33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석고는 28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카약 4인승(K-4) 200m에서 김치훈, 신현준, 전승헌, 오무연이 팀을 이뤄 34초28의 기록으로 전남체고(34초57)와 남양주 와부고(37초38)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대부 K-2 200m에서는 김현우-고기태 조(인천대)가 34초58로 최원준-정성환 조(창원대·35초08)와 이조현-이승주 조(한국체대·35초65)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고부 K-1 200m 이주원(와부고·37초21)과 여고부 K-2 200m 변은정-이예린 조(구리여고·41초12), 여중부 K-2 200m 이다은-최하늘 조(구리여중·45초14), 여고부 K-4 200m 구리여고(39초76), 남일반 카누 1인승(C-1) 200m 김유호(인천시청·42초61)는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27일 브라질 공격수 브루닝요(26·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브라질 2부 리그 아틀레티코 소로카바에서 프로로 데뷔한 브루닝요는 2013년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그해 1부리그에서 15경기에 나와 6골을 기록했다. 이후 플라멩고, 스포르트, 아메리카미네이로, 구아산타 등 브라질의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100경기에서 14골을 뽑아냈다. 브루닝요는 169㎝, 70㎏으로 체격이 크지 않지만,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FC안양의 공격력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FC안양은 “브루닝요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움직임이 좋아 팀 공격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브루닝요는 “한국의 축구문화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하루 이틀 경험해본 것만으로도 한국이 브라질보다 매우 체계적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경기장 안에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려 안양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위석현(가평고)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위석현은 27일 전북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포인트 경기에서 28점을 얻어 박영균(강원체고·24점)과 유지상(충북체고·18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윤진, 박다인, 하지은, 김지영, 모은서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가 1분12초777로 광주체고(1분12초888)와 대전체고(1분14초318)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은은 여고부 독주 5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인천 계산중이 1분11초333으로 대전 변동중(1분11초206)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1천m 속도경기에서는 박성민(인천체고)이 최우성(부산체고)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승환(평택 태광고)이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승환은 2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56㎏급 인상에서 96㎏을 들어 안주승(포천일고·99㎏)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24㎏으로 강탄(제주 영주고·120㎏)과 안주승(115㎏)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220㎏을 기록하며 안주승(214㎏)과 강탄(210㎏)을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58㎏급에서는 김세연(인천체고)이 인상에서 80㎏을 들어 나현아(충북체고·77㎏)와 김지영(경북체고·67㎏)을 제치고 1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는 93㎏과 173㎏으로 나현아(용상 100㎏·합계 177㎏)에 뒤져 은메달 2개를 추가하는 데 만족했다. 이밖에 남고부 69㎏급에서는 김성진(경기체고)이 인상(113㎏)과 합계(248㎏)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같은 체급 주정현(인천체고)은 인상(110㎏)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화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 수원 원일중이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6 화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원일중은 2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명 하안중을 종합전적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원일중은 지난 2014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원일중은 제1단식에서 인석현이 하안중 정우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21-18 21-13)으로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잡은 뒤 제2단식에서 최성창이 상대 기동주에게 0-2(19-21 16-21)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제3복식에서 오성원-인석현 조가 하안중 신재웅-명승현 조를 2-1(21-10 19-21 21-19)로 제압해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원일중은 제4복식에서 최성창-오민규 조가 상대 기동주-정우민 조에 0-2(11-21 15-21)로 패해 주춤했지만 마지막 제5단식에서 오성원이 하안중 신재웅에게 세트스코어 2-1(19-21 21-16 21-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 명인중이 광주체중을 종합전적 3-2로 역전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중앙광장에서는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박스’를 설치해 배드민턴, 야구글러브, 안전공, 줄넘기, 훌라후프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대여한다. ‘스포츠박스’는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용품을 제공해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야외무대에서는 장안청소년 문화의집 등 수원시 청소년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수원시 청소년 댄스팀은 프로 댄스팀을 방불케하는 춤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력파로 제주 전에서도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과 경기도관광공사 행사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장 관중에게 응원도구, 햇빛 가림용 모자로 사용할 수 있는 클래퍼, 블루윙즈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레슬링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사진> 도 레슬링은 2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종합점수 740점으로 경북(639점)과 강원도(538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제30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11년 연속 정상을 지키다 지난 해 서울에 우승기를 내줬던 도 레슬링은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는 김지은(용인대)이 김형주(제주도청)에게 2-12로 테크니컬 폴패를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자유형 125㎏급 고민수(용인대)와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85㎏급 최준형(평택시청)도 결승에서 박찬명(조선대)과 강래구(강원도체육회)을 맞아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나란히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여일반 자유형 63㎏급에서는 조수빈(용인대)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