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정병국(32)과 연봉 2억원에 3년간 재계약했다. 전자랜드는 “정병국과 연봉 1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총 2억원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구단이 제시한 보수액 1척8천만원보다 2천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 전체 22순위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뒤 3라운드 선수로 2년 후 바로 FA 자격을 얻은 정병국은 2009년 전자랜드와 전년도 보수 5천900만원보다 약 140% 인상된 1억4천만 원에 5년간 재계약했다. 이후 식스맨으로 꾸준히 활약하며 팀이 2010~2011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5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수영·볼링 등 5개 종목 석권 e-스포츠·역도 등 준우승 금 46개 획득으로 종합 3연패 인천시 전종목 기대 이상 선전 당초 목표 11위서 8계단 껑충 경기도가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체육웅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도는 지난 20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46개, 은 52개, 동메달 40개 등 총 1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금 32·은 34·동 24)과 인천시(금 32·은 19·동 13)를 제치고 3년 연속 최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수영에서 금 12개, 은 18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탁구도 금 8개, 은 4개, 동메달 4개로 종목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볼링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1개로 종목 1위를 차지했고 농구와 플로어볼에서도 각각 금메달 2개와 1개 씩을 획득하며 종목 1위에 오르는 등 5개 종목에서 우승했으며 e-스포츠(금 5·은 4·동 6)와 역도(금 8·은 4&m
수원FC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승격 이후 처음으로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수원FC는 22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주장 이승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지난 4월 3일 광주FC를 상대로 클래식 첫 승을 거둔 이후 8주 만에 원정 첫 승과 함께 시즌 2승째를 올리며 2승5무4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광주 전 승리 이후 최근 3연패에 빠지는 등 리그 7경기에서 3무4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이날 공격 점유율은 47%로 포항(53%)에 다소 뒤졌지만 슈팅 수가 9-6으로 많고 유효슈팅 수도 4-1로 앞서는 등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적극적인 공세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수원FC는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 주장 이승현의 머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포항진영 왼쪽에서 김부관이 오른 발로 올린 크로스를 이승현이 달려들며 헤딩슛한 것이 포항의 왼쪽 골대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간 것. 전반을 1-0으로 마친 수원FC는 후반 10분 포항의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허용했지만 득점이 이뤄지지 전 공중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도는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카누 종목에서 금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도는 이번 대회 카누 종목에서 충남(금 4·은 2)과 충북(금 3·은 1·동 2)에 이어 종목 3위에 올랐다. 도는 남자중등부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구본균, 김진석(이상 남양주 덕소중), 정호현(남양주 연세중), 주동광(가평 청평중)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1분43초04로 권기현-권도엽-김시운-박지환 조(경북·1분43초33)와 김대용-김상균-유한민-이준호 조(충북·1분44초24)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카약 1인승(C-1) 500m에서는 김형준(양평중)이 2분17초17로 이정민(충남·2분11초05)과 강신홍(충북·2분16초78)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K-2 500m에서도 이다은-최하늘 조(구리여중)가 2분04초60으로 김민정-정다은 조(충북·1분57초45)와 한솔희-김진솔 조(충남·2분01초00)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포시가 2016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한마당에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는 22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부에서 종합점수 15점으로 수원시와 파주시(이상 10점)를 꺾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2부에서는 동두천시가 종합점수 13점으로 광주시(12점)와 연천군(11점)을 힘겹게 따돌리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날 열린 어린이부 결승에서는 1부 김포시가 의정부시를 3-2로 꺾고 우승했고 2부에서는 하남시가 안성시를 2-1로 제압했으며 전날 열린 30대부에서는 1부 김포시와 2부 동두천시가 화성시와 광주시를 각각 5-1 2-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주말 열린 여성부에서는 1부 수원시가 승부차기 끝에 부천시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2부 광주시는 과천시를 1-0으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40대부에서는 1부 파주시와 2부 오산시가 부천시와 구리시를 각각 3-2,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편 어린이부 1부 김민규(김포시)와 2부 이예찬(하남시), 여성부 1부 이인주(수원시)와 2부 이정임(광주시), 30대부 1부 김은석(김포시)과 2부 김창근(동두천시), 40대부 1부 김용남(파주시)과 2부 김정훈(오산시)도 각각 최우수
김유로(가평고)가 2016 직지찾기 전국일주도로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유로는 지난 20일 충북 충주시 세계무술공원 입구에서 청주시 추정고개 정상 주유소 앞까지 100.0㎞ 구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시간34분42초로 2위 그룹을 형성하며 골인해 개인종합 13시간39분10초로 소인수(전북 전라고·13시간41분38초)와 강동구(경북 영주제일고·13시간43분09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또 단체종합에서도 가평고가 41시간18분59초로 영주제일고(41시간33분25초)와 전라고(41시간33분49초)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가평고 이병국 감독과 오길완 코치는 나란히 대회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케이티 위즈가 올 시즌 최다 안타로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케이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김상현과 앤디 마르테, 박경수 등 중심타선이 홈런 4개 포함, 9타점을 책임지고 하준호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는 등 모두 22개의 안타로 18점을 올리며 18-7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 무승부를 기록한 케이티는 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시즌 18승째(2무22패)를 올렸다. 케이티는 1회초 2사 후 마르테와 김상현의 백투백 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고 2회에도 전민수, 박기혁의 연속안타로 잡은 무사 1, 3루 찬스에서 김종민의 적시타와 하준호의 3점 홈런으로 6-0으로 달아났다. 2회말 한화 양성우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케이티는 3회 박경수의 솔로포로 응수한 뒤 4회 2사 2루에서 마르테의 적시 2루타와 김상현의 조월 투런포로 10-1로 점수차를 벌렸다. 4회 한화 송광민의 솔로포, 5회 이용규의 적시타, 6회 다시 송광민의 솔로포와 이용규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6점을 내주며 10-7로 쫒긴 케이티는 7회 전민
경기도레슬링협회는 지난 20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통합 창립총회를 열고 최대 회장에 배기구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장을 추대했다. 도레슬링협회는 이날 재적 대의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배기구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장을 통합 도레슬링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레슬링협회는 또 경기도체육회 통합 규정에 의거해 통합 경기도레슬링협회 규정을 제정했고 김규석 성남시레슬링협회장과 우리회계법인 이관우 회계사 등 2명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밖에 나머지 임원에 대한 선임은 배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정했다. 배기구 회장은 “체육단체 통합에 따라 경기도레슬링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도 레슬링인들이 합심해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며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도 레슬링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박용준-장태하 조(화성 남양중)가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4세부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용준 장태하 조는 19일 전남 순창군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14세부 복식 결승에서 정석우-정휘진 조(서울 마포중)를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16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오승우-한선용 조(평택 효명고)가 김동주-윤준희 조(마포중)에 세트스코어 0-2(4-6 2-6)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이밖에 남자 14세부 단식 4강에서는 박정원(용인 신갈중)이 정휘진(마포중)을 2-0(6-1 6-1)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20일 김동주(마포중)와 우승을 다투고 남자 18세부 단식 준결승전에서도 이정헌(연천 전곡고)이 팀 동료 이영석을 2-0(7-5 6-4)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 임성택(충남 천안중앙고)과 패권을 다툰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오는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1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를 ‘레이디스 데이(Ladies Day)’로 개최한다. FC안양은 이날 경기에 핑크 색상의 세컨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선발된 에스코트 걸들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 또 구단 상품 소지자(유니폼, 머플러 등) 혹은 보라색 의상을 입고 경기장에 찾아오는 여성 관중에게는 입장권 5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며 비디오 게임존,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 다르다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리그 최초로 출시한 페이퍼 토이를 경기 시작 40분전부터 매표소 인근 페이퍼 토이 부스에서 브라질 특급 자이로가 직접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하고 사인회도 진행한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