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전 11시 수원시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체육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보훈재활체육센터(센터장 공운석)와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보훈재활체육센터는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등이 이용하는 체육센터로 체육관, 사격장, 론볼장, 양궁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이 구비돼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분야에서 장애인체육회와의 접근성이 낮았던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등에게 장애인생활체육을 홍보하는 중요거점으로 센터를 활용하고,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각 종목의 우수한 전용경기장을 임차해 도대표 선수단이 안정적이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 경기력의 향상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체육회는 4일 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민한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꿈나무 우수선수, 학부모, 학교 관계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육성지원금을 받은 꿈나무 우수선수는 매산초 농구 양우혁 등 초등학생 10명과 고색중 정구 김서지 등 중학생 20명 등 총 30명이다.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전달이 어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관내 우수선수들을 발굴·육성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K리그 선수들의 은퇴 후 미래 설계를 돕는 ‘K리그 아카데미-은퇴선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연맹은 “축구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하지만 일자리는 제한적”이라며 “이번 교육은 은퇴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찾도록 도움을 주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K리그 아카데미’에 ‘은퇴선수 교육과정’을 신설해 은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산업과 직업군 소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 K리그 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관련 앱과 콘텐츠 관련 사업을 펼치는 QMIT의 이상기 대표와 김민식 이사 ▲ JTBC3 해설위원인 현영민 해설위원 ▲ K리그 골키퍼 출신인 스포잇의 권정혁 대표 ▲ K리그 선수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연구원인 이상우 스포츠 심리학 박사 등이 특강에 나선다. 참가대상은 현역 K리그 선수들 가운데 구단 추천을 받은 선수들과 참석을 희망하는 K리그 출신 은퇴 선수들이며 참가비는 없고 숙박과 식사가 무료 제공된다. 참석 관련 문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교육지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 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5일째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약체’ 호주를 34-17로 대파했다. 3승 1무, 승점 7점이 된 한국은 6일 독일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지만 결과와 관계없이 각 조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3개국이 결선리그에 진출, 다시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르며 결선리그 2개 조의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 브라질 등 세계적인 강호들을 꺾고 ‘전통의 강호’ 덴마크와는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한 수 아래인 호주를 맞아 주전들을 그대로 기용하며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피봇 강은혜(부산시설공단)의 골로 포문을 연 한국은 심해인(부산시설공단)과 신은주(인천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55)씨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씨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에서 자신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전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이 씨가 2017년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여러 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자신을 고발한 지인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2일 ‘2019 작은음악회 3회차’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장 내 스포츠센터 로비 1층에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경기도립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이 출연, 가요·영화OST·트로트 등 여러 장르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사전이벤트로 펼쳐진 퍼플ENT의 마술쇼 역시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작은음악회 3회차는 재단과 도내 산하기관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 수탁사인 ㈜스포츠아일랜드가 협업 진행한 가운데 조명·소품 등을 이용해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재단은 작은음악회을 운영함에 있어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경기장 단지 내 곳곳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작은음악회 1회차는 지난 6월 ‘2019 썸머 뮤직 스타디움’ 행사와 연계해 중앙광장에서 진행됐으며, 2회차는 지난 9월 2019 K리그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 경기 전 사전공연으로 주경기장 및 중앙광장에서 개최돼 K리그 축구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작은음악회 3회차는 올 한해 경기장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도·시민분들께 드리는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경기도체육회 임원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첫 민간인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수를 539명으로 결정하고 공정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내년 1월 15일 열리는 선거에서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하기로 한 도체육회는 이번 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선거인수를 539명으로 결정했다. 이는 회장선거관리규정 제8조(선거인수의 결정 및 배정)에 의거한 ‘인구 500만명 이상인 시도는 최소 500명이상이여야 한다’는 규정에 의거한 것이다. 최종 투표자가 되는 선거인수 세부 구성은 먼저 당연직 대의원인 정회원 도종목단체 52명의 회장과 시군체육회 31명의 회장으로 83명을 배정한다. 이어 단체별 5명씩 추가해 415명을 배정하며 등록선수 및 인구기준으로 상위 50%인 축구 등 26개 단체와 수원시 등 15개 시에 각각 1명씩 가중배정해 41명을 정해 총 539명의 선거인수를 결정했다. 또 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3조의 2(공정선거지원단)에 따라 10명의 공정선거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10일이후 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감시·단속 활동을 하도록 의결했다. 도체육회는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회장 후보자 결격사유를 안내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공시를 재요청했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이날 “지난 달 28일 MLB 사무국에 관련 공시를 요청했는데, MLB 사무국이 추가 서류를 요구했다”며 “선수(김광현) 측은 관련 서류를 다시 정리해 KBO에 전달했고, KBO는 이를 첨부해 오늘 오전 MLB 사무국에 공시를 재요청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KBO 공시 요청 자료를 검토한 뒤 이르면 이번 주 공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민수기자 jms@
함상명(성남시청)이 제73회 전국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함상명은 3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5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60㎏급 결승에서 이민성(국군체육부대)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69㎏급 결승에서는 손석준(성남시청)이 송주현(국군체육부대)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 91㎏급 결승에서는 김기채(성남시청)가 김지웅(국군체육부대)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이날 입상한 함상명, 손석준, 김기채는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제17회 태백곰기 전국컬링대회 고등부 믹스더블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경기도컬링연맹 소속 김지윤(의정부 송현고)과 문시우(의정부고) 조는 3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고등부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같은 연맹 소속인 이수현(송현고)-최재혁(의정부고) 조를 8-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지윤-문시우 조는 1엔드에 먼저 1점을 뽑아 기선을 잡은 뒤 이수현-최재혁 조가 후공을 잡은 2엔드에도 1점을 추가했다. 이어 3엔드에 2점을 추가한 김지윤-문시우 조는 4엔드에 1점을 더 뽑아 이수현-최재혁 조의 추격 의지를 꺾은 뒤 5엔드에 대거 3점을 뽑아내는 빅 엔드를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수현-최재현 조는 8엔드에 1점을 추가했지만 남은 엔드를 포기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