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고 가르칠 12세 이하(U12) 유소년팀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 FC안양은 관내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던 U12 유소년팀을 2020년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U12 유소년팀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개 채용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FC안양 홈페이지(www.fc-anyang.com)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2월 6일까지 FC안양 사무국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차 면접 전형은 오는 12월 11일 전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FC안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FC안양 경기운영팀(031-476-5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시즌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T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수원 칠보 체육관에서 ‘2019 KT 위즈 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 시즌 시즌권과 선등급 회원을 포함한 3천여 명의 팬들을 초대하고, 선수와 치어리더 팀이 준비한 공연은 물론 팬들과의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본 행사 시작 전에 참여 팬을 위한 ‘웰컴 이벤트’가 마련된다. 마법사 망토와 빅또리 쿠션인형, 야광봉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를 전달하고, 이번 시즌 활약한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린다. 또 체육관 외부에 ‘루키 커피 부스’를 마련해 신인 선수들이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선수단이 버스에서 하차하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정조대왕 포토백월에서 포토타임과 인터뷰도 진행된다. 치어리더의 공연과 빅또리의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오르고, 뜻깊은 사회공헌 행사가 이어진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본부가 밀알복지재단에 백혈병,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들을 위한 홈런존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후보인 의정부 송현고가 캐나다 전지훈련 중 참가한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킵 박유빈, 리드 임서린, 세컨 이수현, 서드 김지윤, 후보 권솔로 구성된 송현고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오코톡스에서 막을 내린 2019 월드투어 오코톡스 18세 이하(U18) 여자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박유빈의 성을 따 팀 박(Team Park)으로 대회에 출전한 송현고는 전지훈련을 위해 캐나다에 도착한 지 하룻만에 8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 출전했고 조별예선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팀 잭큐어스(Team Jacques)를 7-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한 송현고는 조별예선에서 1패를 당했던 팀 몰나(Team Molnar)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긴 비행의 피로 때문에 예선에서 1패를 당했던 송현고는 결승에서 팀 몰나를 상대로 1엔드에 1점, 2엔드에 3점을 뽑아 4-0으로 앞서가다 3엔드와 4엔드에 잇따라 1점씩을 내줘 4-2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5엔드에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조별예선 패배를 설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송현고는 이어 지난 22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20시즌을 맞아 새로운 스폰서십 파트너인 도이치 모터스(사장 성준석)와 조인식 및 2020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개최한다. 수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스폰서십 조인식 및 2020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준석 도이치 모터스 사장과 오동석 수원 단장, 이임생 수원 감독을 비롯해 염기훈, 전세진, 노동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은 이날 도이치 모터스와 2020시즌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진 뒤 2020시즌 유니폼을 발표하고 이임생 감독과 참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국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7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인천 현대제철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현대제철은 26일부터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클럽 챔피언십은 FIFA와 AFC가 아시아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대회로, 정식 시행에 앞서 한국과 중국이 대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경쟁에서 승리한 한국이 올해 시범 대회로 처음 진행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축구 챔피언인 현대제철을 비롯해 아시아 FIFA 랭킹 상위 국가 중 성공적으로 리그를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된 호주, 일본, 중국의 1부리그 우승팀이 초청을 받았다. 호주에서는 2018~2019시즌 W리그 챔피언 멜버른 빅토리가, 일본에서는 2018 나데시코 리그 우승팀 닛폰 TV 벨레자가, 중국에서는 2019 여자 슈퍼리그 정상에 오른 장쑤 쑤닝 LFC가 각각 참가한다. 이들 4개 팀은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WK리그에서 정규리그(24승 4무), 챔피언결정전(1승 1무) 모두 무패로 정상에 오른 현대제철은 26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4일 오산스포츠클럽 수영장에서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일반학생 등 65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는 선수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특히 이번 수영대회의 단체전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팀을 이뤄 출전해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관중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은 “타 수영대회와 달리,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경기를 진행하니 관중의 호응도 높고 엘리트대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경기가 진행되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17일 배드민턴대회에 이어 수영대회까지 바쁜 대회일정에도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와 참가한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같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총 3개 종목이 개최되며, 오는 12월 28일 수원킹핀볼링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및 일반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볼링대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3일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한 ‘제3회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배 전국 중·고등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부문 68팀이 참가해 그동안 훈련에 매진한 시간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선수 간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회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대학자원봉사단이 직접 주도하는 행사로, 전공분야 지식의 현장적용은 물론 스포츠 콘텐츠 기획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소속 단원들에게 스포츠 행정분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정민수기자 jms@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 영입한 우간다 출신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24·등록명 다우디)의 가세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6-24)으로 꺾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현대캐피탈은 5위(5승 6패·승점 14)를 유지했다. OK저축은행은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선두 대한항공(승점 24)을 1점 차로 추격할 수 있었지만, 2연패에 빠지며 3위(7승 4패·승점 20)에 머물렀다. V리그 데뷔전을 치른 다우디는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했다. 현대캐피탈은 개막 직후 부상으로 낙마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터키리그에서 뛰던 다우디를 영입했다. 다우디는 201㎝ 키에서 나오는 탄력 좋은 점프와 타점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문성민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한 가운데 전광인이 11득점을 기록했고, 센터 신영석도 블로킹 5개 등으로 10득점을 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종아리를 다친 외국인 선수 레오 안드리치의 결장이 길어져 토종 선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대만 마무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시즌의 토대를 쌓았다. KT는 지난달 18일부터 36일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 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과 퓨처스(2군)에서 뛴 기대주, 군 제대 선수 등 선수 29명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선수 개개인 기량 발전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3일 훈련 후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훈련에서는 선수 개인별로 코치진과 1대1로 기본기를 점검했다. 또 대만 프로팀인 라미고 몽키스, 푸방 가디언스 등과 7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제 장단점을 파악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 밖에 코치진과 함께하는 포지션별 미팅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면서 팀워크와 소통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강철 KT 감독은 “내년 시즌 1군 선수층 강화를 위해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훈련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젊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술적인 향상뿐만 아니라 팀플레이의 중요성 등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총평을 남겼다. 기량 발전을 보인 선수에 대해서는 “투수 중에는 박세진과 하준호가 ‘투구 메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창단 후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펼쳐진 승강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와 준플레이오프(PO) 단판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창단 첫 PO 진출에 성공했다. 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하나은행 승강 준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와 1-1로 비겼다. 단판 승부로 펼쳐진 준PO에서 무승부를 거두면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PO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에서 3위를 거둔 안양이 4위 부천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PO에서 맞붙게 됐다. 안양이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창단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안양은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PO를 치른다. PO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상위 팀인 부산이 K리그1 11위 팀과 싸우는 ‘승강 PO’ 진출권을 가져간다. 안양은 전반 10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상원이 투입한 볼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팔라시오스가 골 지역 정면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꽂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안양은 후반 들어 부천의 강력한 공세에 애를 먹었다. 후반 19분 말론의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