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한의원이 오는 11일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숨쉬는 한의원 분당 지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비염, 감기 등의 호흡기 치료를 위주로 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숨쉬는한의원 분당 지점은 동국대학교 한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분당 자생병원 의무원장을 지낸 김성용(사진) 한의사가 대표원장을 맡으며, 숨쉬는한의원의 14년간 축척된 치료 노하우와 함께 한다. 김성용 숨쉬는한의원 분당 지점 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세심한 진료를 약속하며, 정확하고 세심한 진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원의사를 밝혔다. 숨쉬는한의원 분당 지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7시(토, 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진료한다. 매주 목요일은 휴진이며, 분당구 이매동 아름사거리 명건빌딩에 위치해 있다. 숨쉬는한의원은 지난 2005년 건강한 숨을 위한 호흡기 치료 한의원으로 출발해 비염, 감기, 성장, 교통사고환자 치료 및 추나 치료를 하고 있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한의원이다. /정민수기자 jms@
화성FC가 K3리그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화성FC는 지난 9일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파이널 1차전 양평FC와 원정에서 후반 32분 터진 박준태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화성FC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파이날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K3리그 상위리그인 어드밴스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화성FC는 올해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4강까지 오르면서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화성FC는 후반 25분 이준용을 빼고 박준태를 투입했고, 박준태는 그라운드에 나선 지 7분 만에 결승 골을 책임지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정민수기자 jms@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19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킵 김은지, 리드 설예은, 세컨 김수지, 서드 엄민지, 후보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지난 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을 13-2로 제압했다. 경기도청은 예선을 2위로 통과했지만, 준결승전에서 예선 3위 중국에 2-8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맞대결에서는 경기도청이 중국을 7-6으로 꺾은 터라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경기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을 큰 격차로 꺾으면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 여자컬링의 아시아태평양선수권 4연패는 무산됐다. 2016·2017년에는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 2018년에는 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이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여자컬링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동메달로 한국 여자컬링은 1999년부터 21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선수권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경기도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활약으로 한국에 컬링을 알리며 ‘컬스데이’ 별명을 얻은 팀으로, 2019~20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 킴’ 경북체육회와 ‘팀 민지’ 춘천시청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민수기자 jms@
도장애인체육회, 우수사례 시상식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시·군지회 및 클럽·교실 운영단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보조금을 받은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공모 접수, 우수사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장애인생활체육클럽 3개소, 장애인생활체육교실 5개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교실 4개소, 클럽·교실 통합부문 우수 운영 시·군 5개소 등 총 17개소를 우수운영단체로 선정했다. 클럽부문 최우수상은 파주시 재능기부형 파크골프클럽, 우수상은 화성시 코리요골프클럽, 장려상은 성남시 장애인재활산악클럽이 수상했고, 교실부문 최우수상은 성남시 늘찬생활체육교실, 우수상은 광주시 품안의 집 보치아교실 및 의정부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볼링교실, 장려상은 시흥시 성인장애인평생교육 슐런교실 및 화성시 웰빙요가교실이 수상했다. 또 지도자교실 부문 최우수상은 안양시 최정옥 지도자가, 우수상은 파주시 김진주 지도자 및 성남시 강창균 지도자, 안양시 임수정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클럽&midd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이 2019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예선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스킵 김은지, 리드 설예은, 세컨 김수지, 서드 엄민지, 후보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7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14-2로 제압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6승1패를 기록하며 이날 카자흐스탄을 11-0으로 꺾은 일본, 호주를 11-2로 제압한 중국과 나란히 공동 선두로 예선을 마쳤다. 한국대표인 경기도청과 일본, 중국은 승자승 기준으로도 각각 상대전적 1승 1패를 주고 받아 결국 드로샷 챌린지(DSC)로 순위를 가렸다. 드로샷 챌린지는 하우스 중앙에 가깝게 던지는 라스트 스톤 드로(LSD)의 평균값으로, 경기도청은 36.53㎝로 중국(71.40㎝)에 앞섰지만 일본(34㎝)에 뒤져 2위로 4강에 올랐다. 컬링은 승패와 승자승이 모두 같은 경우 드로샷 챌린지로 순위를 가린다. 경기도청은 이날 대만을 상대로 1엔드에 대거 4점을 뽑은 뒤 2엔드에도 2점을 추가, 6-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3엔드에 1점을 내준 경기도청은 4엔드에 4점을 추가했고, 대만이 5엔드
한국축구 K3리그(4부리그) 팀으로는 최초로 대한축구협회(FA)컵 4강 신화를 이룬 화성FC가 2019 K3리그 챔피언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화성FC와 양평FC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오는 9일 양평 용문생활체육공원과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2019 K3리그 챔피언십 파이널에서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화성FC는 올 시즌 K3리그 상위리그인 어드밴스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직행했고 양평FC는 어드밴스 정규리그 4위로 챔피언십에 진출한 뒤 김포시민축구단과 포천시민축구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화성FC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정상을 가리는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안산 그리너스, 천안시청, 경남FC 등을 차례로 꺾고 K3리그 소속 팀으로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4강까지 오른 데 이어 K리그1 수원 삼성을 상대로한 4강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하는 등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켰지만 4강 2차전에서 0-3으로 패해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K리그 출신 유병수와 문준호 등이 버틴 화성FC는 2014년 우승 경험까지 살려 올해의 마지막도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는
대한핸드볼협회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룬 여자 국가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협회는 7일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길병송 부회장이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9월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남녀를 통틀어 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국가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유일하다. 최태원 회장은 길 부회장을 통해 “여러분들은 핸드볼의 역사, 현재의 주역, 미래 후배들의 희망”이라며 “내년 도쿄 올림픽까지 즐겁고 행복한 핸드볼 스토리를 만들어보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0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훈련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2008년부터 대한핸드볼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2011년 핸드볼 전용 경기장 건립, 2012년과 2016년 남녀 실업팀 창단, 핸드볼 발전재단 및 핸드볼 아카데미 설립 등 한국 핸드볼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민수기자 jms@
전구표 안산시육상연맹 회장이 안산시청 육상부에 1천만원의 포상금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구표 회장은 7일 안산 GD컨벤션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안산시선수단 해단식에서 안산시청 육상부 소속 오수경에게 훈련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오수경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96으로 김민지(경남·11초79)와 이민정(시흥시청·11초91)에 이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산시청 육상부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일반 세단뛰기에서 성진석이 16m27을 뛰어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반 400m 계주에서도 류나희가 두번째 주자로 나선 경기선발이 46초68로 준우승하는 데 기여하는 등 금 1개, 은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전구표 회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4일에도 안산지역 초·중·고교 육상선수 7명에게 30만원 씩 모두 21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전 회장은 평소에도 분기별로 엘리트 초·중·고교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엘리트 선수들이 잘 되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발전할 수 있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9일에 행궁길 노천극장(화성사업소 옆 공터)에서 수원문화예술기부를 위한 바자회 ‘만만한 기부 프로젝트-만만한 마켓’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만만한 기부 프로젝트는 기부가 결코 어렵지 않으며, 기부금 만원으로 문화예술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친숙하고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만만한 마켓’은 만만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플리마켓으로, 재단 임직원과 수원시민의 기부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바자회 존, 음식 존, 핸드메이드 존, 공방체험 존 등 총 4개의 존(Zone)을 운영한다. 드립커피, 마카롱을 비롯해 스칸디아모스와 다육식물, 리본, 퀼트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두화 그리기 체험 및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바자회 물품 판매금 전액과 기타 수익금의 10%는 수원문화예술 싹(ssac)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수원 문화예술관광의 발전 및 문화 소외계층의 향유 기회 확대, 수원 문화예술가를 위한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수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아주대학교병원은 7일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의 친환경도서실에서 입원 환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도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한 두 기관의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소아병동 환아 및 보호자들을 위해 운영된 프로그램은 손인형극 ‘은혜 갚은 두꺼비’와 VR 체험 프로그램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으로, 각각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개발한 교육 인형극과 구글 익스피디션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성남 지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손인형극 ‘은혜 갚은 두꺼비’는 착한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자 이를 도와주다가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두꺼비에 대한 내용으로 참여 아동에게 재미와 교훈을 선사했다. 병동의 환아들이 직접 색칠해 만든 VR 키트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숲에 사는 곤충을 찾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인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도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