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범(수원시청)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학범은 22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일반부 싱글스컬에서 7분09초34로 박강빈(용인시청·7분10초45)과 강우규(수원시청·7분28초33)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더블스컬에서도 강우규와 팀을 이뤄 6분36초58로 정상민-박강빈 조(용인시청·6분41초09)와 한상두-홍세명 조(충북 충주시청·6분50초07)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이기성-손진욱 조(용인시청)가 7분01초96으로 지원영-이상민 조(충주시청·7분09초36)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일반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백문규-윤동석 조(수원시청)가 6분50초11로 서재호-심현보 조(경남 진주시청·6분43초3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일반 쿼드러플스컬에서는 신성재, 이학래, 김병근, 김경민이 팀을 이룬 용인시청이 6분39초57로 충주시청(6분20초75)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남대 및 일반 에이트에서도 용인시청이 6분16초52로 충주시청(6분03초56)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일반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윤동석(수원시청)이 7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치는 빅버드 썸머페스티벌이 8월에 찾아온다. 승리의 물대포와 물총싸움, 미니풀장으로 유명한 빅버드 썸머페스티벌은 올해 칭따오 불금 나이트 등 맥주파티까지 더해지며 더욱 다채로운 무더위 탈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수원은 8월에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1 2019’ 홈 3경기를 22일 오후2시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개시했다. 수원은 8월 4일 포항 스틸러스 전을 시작으로 8월 10일 인천 유나이티드 전, 8월 30일 제주 유나이티드 전 등 3차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8월 홈경기는 혹서기를 맞아 모두 오후 8시 킥오프 할 예정이다. 썸머페스티벌 1탄인 포항 전(8/4)은 ‘승리의 물대포를 쏴라’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승리 후 N석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는 ‘승리의 물대포’는 2014년부터 시작한 수원의 여름 응원 상징이다. 이날 중앙광장에는 미니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며 칭따오펍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선착순으로 쿨스카프가 증정되며 아길레온과 물총대결도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유튜버 마이린이 현장 Live중계와 시축을 맡는다. 썸머페스티벌 2탄인 인천 전(8
2019 세계펜싱선수권 오상욱(성남시청)이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상욱은 2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김준호(화성시청), 하한솔(성남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과 팀을 이뤄 홈 팀 헝가리를 45-44, 1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오상욱은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정환 대신 하한솔이 가세한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지키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16강전에서 영국을 45-21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루마니아를 45-34로 꺾고 4강에 진출한 뒤 준결승전에서도 독일을 45-2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홈 팀 헝가리를 맞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한국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 속에 43-43 동점에서 한 점을 내줘 43-44, 1점 만을 남겨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지만 &lsq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에서 장윤호(22·사진)를 임대로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2일 “투지 넘치고 압박이 좋은 전북의 젊은 미드필더 장윤호를 임대로 데려왔다”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뛴다”고 밝혔다. 전북 U-18팀인 영생고를 졸업한 장윤호는 2015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해 올해까지 52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장윤호는 2016년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꿨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인천은 이우혁, 임은수 등 중앙 미드필더의 잇따른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장윤호로 대체할 계획이다. 장윤호는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나만의 강점으로 인천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팀이 K리그1 잔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과 20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19년 계절스포츠(수상레포츠)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31개 시·군 장애인 및 보호자 170여명을 모집해 안전교육(심폐소생술)을 시작으로 생존수영 및 수상레저프로그램, 가족어울림을 위한 명랑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A, B조로 나눠 1일차 A조는 생존수영, B조는 수상레포츠(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등)를, 2일차에는 A조가 수상레포츠, B조는 생존수영을 진행했고 각 프로그램 내에서도 세부 포스트를 나눠 로테이션 형식으로 진행,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서울 YMCA 안전요원(인명구조 및 생존수영지도자 자격증 보유)이 배치돼 안전성에 신뢰감을 더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환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맘껏 즐기고 웃을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캠프에 참가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YMCA 명의의 ‘생존수영 수료증’을 배부해 참가자들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상대할 국내 K리그 선발팀의 유니폼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유벤투스와 친선경기(26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 유니폼은 K리그1(1부리그)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는 K리그 공식 패치를 부착했다. 유니폼 모델로는 팬 투표에서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1위로 뽑힌 대구FC의 외국인 공격수 세징야가 나섰다. 세징야는 최근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은 빨간색 상의와 함께 검은색 하의, 빨간색 양말을 착용한다. 또 친선경기 매치볼은 올 시즌 K리그 공인구인 ‘아디다스 커넥스트19’로 결정됐다.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원큐 팀 K리그’ 유니폼 디자인과 공개 영상은 K리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민수기자 j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별한 여름축제인 ‘KT 워터 페스티벌’이 올해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와 무더위를 날린다.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LG 트윈스 전부터 8월 16일 삼성 라이온스 전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총 10회(7.26~28 LG 전, 7.30~8.1 한화 전, 8.10~11 한화 전, 8.15~16 삼성 전) 진행된다. 지난 2015 시즌부터 국내 최초로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선도한 KT의 워터 페스티벌은 이번 2019 시즌을 맞아 야구 팬들의 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올 시즌은 ‘수원 해수욕장’이라는 콘셉트로,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며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도록 ‘KT 5G 비치 존’을 전광판 우측 외야에 약 25m 길이로 조성해 운영한다. 그늘 막을 설치하고 인조 야자수, 썬베드 등을 배치해 여름 해수욕장에 온 느낌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1루측 내·외야 응원석에 설치된 16대의 워터캐논과 18대의 워터젯, 3대의 스프링쿨러, 고압 살수포가 득점과 안타가 나오는 순간마다 시원한 물 대포를 쏘아 올린다. 또, 서핑 타임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 이시몬(경기체고)이 회장배 제17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시몬은 2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 100m 결승에서 10초57로 정도영(경북체고·10초76)과 서민혁(경기체고·10초88)을 꺾고 정상에 오른 뒤 400m 계주에서도 이승범, 서민혁, 김동하와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41초55로 서울체고(42초53)와 경북체고(42초61)를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1천500m에서는 홍채민(하남 남한고)이 4분45초19로 안예원(충북체고·4분48초45)과 방민지(서울 오류고·4분48초82)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5천m에서도 18분27초84의 기록으로 방민지(오류고·18분40초12)와 정민주(충북체고·18분41초95)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동하(경기체고)는 1천600m 계주에서도 이창윤, 박정한, 곽성철과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3분20초25로 양주 덕계고(3분23초77)와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9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수단복으로 코오롱스포츠의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선수단복은 경기도정 슬로건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색상인 파랑과 노랑 색상이 상의 지퍼 및 옆면으로 디자인 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사진=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는 20일과 2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에서 ㈔한국레저문화연구원, ㈔한국체육시설관리협회와 공동으로 ‘경기도체육아카데미 체육시설안전관리 자격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내 은퇴선수와 체육지도자, 체육시설관리자 등 지원자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4일간(20~21, 27~28일)간 진행된다.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접수사이트에 오픈한지 3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자격과정 교육은 40여명이 교수들이 집필해 발간한 ‘체육시설안전관리’ 교재(출판사: ㈔한국레저문화연구원)를 중심으로 ▲체육시설안전관리 개론 ▲체육시설 안전관련 법령적용 ▲체육시설 안전요원 운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체육시설 환경관리 ▲체육시설 적합성 인증평가 개념 및 적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매뉴얼 등의 주제로 12명의 강사진이 함께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