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가맹경기단체와 시군장애인체육회 5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스포츠안전재단의 2019 시·도순회 장애인스포츠 안전교육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운영자 안전의식 변화’, ‘스포츠이벤트 환경점검 실무’, ‘운영자 재난사고 대응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혀 만족도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주기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시군과 가맹경기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샵 등을 이용해 지속적인 교육 및 안전 관리계획이 전파 및 보급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수원FC의 12세 이하(U-12) 유스팀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친선 축구교류전에 참가해 5전 전승의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2019 칠십리배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수원FC U-12 유스팀은 2018년 경주 화랑대기 우승, 2018년 주말리그 수원권역 우승 등 최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중 친선 교류전은 한국, 중국 총 7개팀이 참가했으며 수원FC U-12팀과 경기KYK팀이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수원FC U-12팀은 중국 대표 삼고(5-0 승), 구궁(2-1 승), 텐하이(4-0 승), 화샤(1-0 승), 고신(9-1 승) 등을 차례로 꺾고 참가한 팀 중 유일하게 5전 5승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주장 김민준은 “이번 한·중 친선 축구교류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해외팀과의 경기를 통해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FC U-12 김태희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해외에서의 국제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하고 중국팀에도 강인한 인상을 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박희주)은 전국 실학자 후손들의 모임인 ‘실학훼밀리’로부터 ‘정학연 시문 및 간찰’ 2건 2점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실학자 후손들의 모임인 ‘실학훼밀리’에서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요한 실학 관련 유물을 기증한 것이다. ‘실학훼밀리’(회장 이문원, 전 독립기념관 관장)는 전국 실학자 후손과 실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실학박물관 개관이래로 실학 현양 사업의 후원자로 역할을 해 왔다.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순암 안정복,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혜강 최한기 등 대표 실학자들의 종손을 비롯해 모임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 100여명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K-옥션의 경매를 통해 구입했으며, 정학연 시문 및 간찰로 총 2건2점이다. 정학연(1783∼1859)의 아버지는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며 아우는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를 지은 운포(耘逋) 정학유(鄭學遊)이다. 학연의 자는 치수(穉修)이고 호(號)는 유산(酉山)이다. 정학연 형제는 유배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8강 진출 팀들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와 에콰도르가 역대 첫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고 세네갈도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를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다. 우크라이나는 4일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다닐로 시칸의 멀티골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다. 역대 U-20 월드컵에서 세 차례 16강(2001년·2005년·2015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처음으로 8강 무대에 올라 8일 콜롬비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전반 23분 만에 시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왼쪽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면서 선제골을 넣은 우크라이나는 전반 41분 데니스 포포프의 헤딩 결승골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시칸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우크라이나는 후반 5분 파나마의 에르네스토 워커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 38분 세르히 불레트사의 쐐기골이 터져 3골차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콰도르도 ‘난적’ 우루과이에 두 차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3-1 역전승을 거두고 첫 8강 진출의 감격을 맛봤다. 아프리카 팀끼리 맞붙은
화성시청이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청은 4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김제희, 김수린, 전길혜가 팀을 이뤄 3천50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3천485점)을 세우며 상무(3천487점)와 우리은행(3천478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트랩 남고부 결선에서는 최수호(고양 주엽고)이 33점으로 권지후(수원 계명고·29점)와 여재훈(서울 영등포부설방통고·18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반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김수린과 전길혜(이상 화성시청)가 451.3점과 440.1점을 쏴 이은서(우리은행452.3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일반 트랩 결선에서는 이화진(경기일반)이 32점으로 조선아(상무·40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수원 여기산공원 게이트볼 전용경기장에서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제1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개 시·도 선수단 36개팀 25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서울시가 정상에 오른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2위, 부산광역시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도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협회 회장 등이 참석,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1회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임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참가하신 시·도 선수단 여러분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릭2 FC안양은 신인 공격수 조규성과 미드필더 맹성웅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 동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규성과 맹성웅은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AFC U-23 선수권 2020’ 대비 U-22 대표팀 국내 1차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FC안양은 수비수 이선걸을 포함해 올해에만 신인 3명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선걸은 지난 3월 열린 ‘AFC U-23 챔피언쉽 예선’에 참가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본선 진출에 큰 보탬이 됐다. FC안양 유스팀인 안양공고 출신의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은 큰 키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높은 제공권을 자랑한다. 볼 소유 및 연계, 마무리에도 능숙한 그는 현재 K리그2에서 5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영남대 출신의 신인 미드필더 맹성웅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볼 배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0 올림픽대표 선발테스트 2차 소집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정민수기자 jms@
체육계, 학교 스포츠 정상화 2차 권고안 거센 반발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4일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2차 권고안을 발표한 가운데 체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의 엘리트 체육인들은 스포츠혁신위의 이번 발표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적의 결과라며 반발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인들은 학교체육 정상화라는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번 발표하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입장이다. 우선 학기 중 주중 대회 개최와 선수 참가를 금지하고 주말에만 대회 참가를 권유한 것은 학생 선수들의 인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주장이다. 체육인들은 “학생 선수들이 주중에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고 주말에 대회에 출전한다면 쉴 시간이 없다”며 “성장기의 학생 선수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포츠혁신위가 주말에 대회에 출전한 학생 선수들에 대해 주중에 쉴 수 있도록 대책을 보완하라는 내용을 권고안에 담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내 한 지도자는 “주중에 학업과 훈련을 병행한 학생 선수들이 주말에만 대회에 나간다면 주중에 학업에 매진하고 주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원사인 신신제약과 손잡고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의 명예팀닥터인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국군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수원은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 앞서 신신제약과 함께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에디션 제품 1천개를 육군 51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5월 초 클럽하우스에서 염기훈, 신세계, 양상민, 한석희, 박상혁, 홍철, 노동건, 박대원 등 수원 선수들이 ‘빈 헤더 챌린지(헤딩으로 볼을 이어가며 통에 넣는 챌린지)’ 미션을 성공하면 ‘신신에어파스F’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수들이 미션에 성공하면서 신신제약이 51사단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신신제약 이용택 PM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K리그 명가인 수원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고 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뜻깊게 생각한다&
U-20월드컵 오늘 새벽 16강전 한·일 숙명의 라이벌전 치러 7·11일엔 벤투호 잇단 평가전 월드컵아시아예선 준비 점검 8일 프랑스서 여자월드컵 개막 한국, 오전 4시 개최국과 대결 6월 둘째주를 맞아 남녀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축구 릴레이’가 펼쳐진다. 5일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한 데 이어 벤투호는 부산에서 호주와 맞붙고, 윤덕여호는 이번 주말 프랑스에서 FIFA 여자월드컵 개막전을 준비한다. 남녀 태극전사 ‘릴레이 축구’의 서막은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U-20 축구대표팀이다. U-20 대표팀은 5일 0시30분 폴란드 루블린에서 일본과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렀다.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2승1패(승점 6점·골득실+1)를 기록, 아르헨티나(승점 6점·골득실+1)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한 일본과 16강에서 만났다. 정정용호의 바통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이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