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의정부에 새롭게 신설된 지역문화교육본부의 본부장을 비롯해, 현재 공석인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의 관장 등 총 6곳의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기관 위상에 걸맞는 재단 내외부의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모집하고자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 경기도의 열린 채용 방침에 따라 해당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품성을 갖춘 사람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이들을 대상으로 경력 경쟁 방식으로 선발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한다. 공고 및 접수는 오는 6월 12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지원서는 이메일, 등기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문화재단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31-7212) /정민수기자 jms@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 콧구멍을 후비는 아이 등 나쁜 습관을 지닌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건강교육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이 6월 9일까지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일본 유명 아동문학가 사이토 타카코의 인기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공연은 코를 후비면 주먹만 하게 커지는 콧구멍, 귀를 잡아당기면 코끼리 귀처럼 늘어나는 귓불 등 어린이들이 자주 하는 행동의 결과를 과장해 보여주고 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번 공연은 만 2세~10세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4일 시작된 공연은 6월 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휴식 없이 50분으로 주말과 공휴일은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평일은 2회(오전 10시10분, 11시) 진행되며 평일은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만 공연된다. 관람권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 인터넷 예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경기도 31개 시·군 공연장 네트워크 및 협업을 위해 ‘경기도공연예술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발족식을 갖는다. 30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경기도공연예술발전협의회’ 발족식에는 유인택 서울 예술의전당 사장과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봉균 도의원을 비롯해 도내 19개 시·군 공공예술기관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도공연예술발전협의회’는 경기도의 지역 간 문화자본 편차 해소, 공연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 협업을 통한 공공극장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공연예술분야의 교류·협력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행사·축제의 공동기획, 공연의 공동구매 및 제작, 경기도립예술단의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경기도 공연예술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역작모의’라는 부제의 발족식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이 호스트로 진행된다. 공공극장의 협업 사례 및 향후 모델에 대한 주제발표, 공동기획 및 공동제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원탁토론
프로야구 KT 위즈가 6월부터 ‘KT 위즈 팬즈 매직 데이(Fan’s magic day)’를 시행한다. 이 행사는 KT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해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구장투어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이다. 6월 ‘Fan’s magic day’에 응모를 원하는 팬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위즈파크에서 꿈꾸는 기적의 순간’이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ktwiz.marketing@gmail.com)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팬은 23일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된다. ‘Fan’s magic day’는 매월 1회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3연전에 다채로운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31일에는 박경수, 배정대, 배제성, 손동현 등을 배출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박성균 감독과 주장 조성주가 시구와 시타를 하고 야구부 3학년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는 등 야구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위즈파크를 찾아 선배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 6월 1일에는 KT 1군 진입 첫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팀인 매탄고가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A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탄고는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1구장에서 열린 중부권역인 A조 부천FC U-18과 경기에서 강현묵과 정상빈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7승1무2패, 승점 22점으로 수원FC U-18(승점 20점·6승2무2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매탄고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우승하며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남부권역인 B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 U-18인 포항제철고가 대구FC U-18인 현풍고를 2-0으로 꺾고 9승1패, 승점 27점으로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리그 구단 산하 U-18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하는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는 총 22개 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전-후기리그를 치른다. 전기리그는 중부권역(A조)과 남부권역(B조)으로 조편성이 이뤄지며, 후기리그는 전기리그의 성적에 따라 A조와 B조로 나뉜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 수정초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자초등부에서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수정초는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농구 여초부 결승전에서 주장 박소영(17점·7리바운드·4어시스트)과 김연진(9점·7리바운드), 주수빈(8점·7리바운드), 류연서(6점·12리바운드·4어시스트)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광주 방림초는 41-26, 15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제42회 대회부터 7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수정초는 2015년 제4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 6차례 우승과 함께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또 지난 달 열린 제18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 수정초는 1쿼터에 상대 득점을 4점으로 묶고 박소영과 김연진의 연속 득점과 류연서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12-4로 앞서갔다. 2쿼터에 주전들의 슛 난조로 고전한 수정초는 류연서의 득점이 가세하며 송지후와 김사랑의 득점을 앞세운 방림초에 18-10, 8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들어 강한 압박수비로 상대 득점을 5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30명 중 21명의 이사들이 참석했고, 김대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이사회를 주재했다. 임시이사회는 제6기 신규 이사·감사의 임명장 수여식과 기관소개로 시작했다. 이사들은 심의안건으로 상정된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각종 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의(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처무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감사분야 전문 전담인력을 배치할 방침으로 정원을 확대하는 처무규정안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견으로 원안 의결됐고, 스포츠계 각종 비리와 부조리 근절, 성폭력 예방교육에도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의견으로는 도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확대 배치와 지도자의 안정적인 고용과 처우개선에 대한 사무처 적극 노력을 요청했다. /정민수기자 jms@
소년체전 화제의 팀/ 성남 수정초교 “초등부 대회 중 가장 변수가 많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쁩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훈련해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잘 따라줘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겠습니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자초등부 결승전에서 광주 방림초를 41-26, 15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성남 수정초 이미정 코치의 소감이다. 수정초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제45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 2013년 제42회 대회부터 7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2015년 제4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달 제18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수정초는 이번 대회 초반부터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악재가 나타났다. 팀의 주축 파워포워드인 김연진이 이번 대회 1회전인 충남 온양동신초와 경기 1쿼터에 오른손 손가락 3개를 접질리는 부상을 입은 것이다. 그러나 김연진은 선수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코치진이 출전을 만류했지만 계속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강하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제17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을 열고 미래 만화가 발굴에 나선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의 모든 만화 창작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주제로 단편만화 및 카툰 부문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작품응모는 6월 5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r)을 통해 접수하며, 단편만화는 스크롤 방식으로는 가로 690픽셀 이하에 50컷 이상, 페이지뷰는 B4용지에 12페이지 이상,, 카툰은 B4용지에 3점 이상, 한 작품당 1~4컷이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에게는 총 3천4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저스툰’에 게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2019. 8. 14.~18.) 기간에 특별 전시를 가지며 작품집을 통해 국내외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독자투표부터 최종 선정까지
프로야구 KT 위즈가 중위권 도약의 길목에서 선두권 팀들을 잇따라 상대하게 됐다. KT는 28일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SK 와이번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어 31일부터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27일 현재 SK는 34승1무18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두산은 35승19패로 SK와 승차 없이 승률(SK 0.654, 두산 0.648)에서 뒤져 2위에 올라 있다. KT는 최근 두산에 3연승을 거두는 등 4연승을 이어가며 7위까지 뛰어올라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지만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서 3연패를 당해 22승32패로 리그 8위로 내려앉았다. 9위 KIA(21승1무31패)와는 승차 없이 승률(KT 0.407, KIA 0.404)에서 앞서 있다. KT는 올 시즌 SK에 5전 전패를 기록중이고 두산과는 3승3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KT로서는 이번 주 선두권과의 연이은 맞대결이 중위권으로 도약하느냐, 다시 추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가 될 전망이다. KT가 올 시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SK를 상대로 연패 탈출과 함께 연승행진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