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슈퍼맨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도내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카드 사용 불편계층(어르신, 장애인, 소외지역민, 복지시설 등)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특성에 따라 3개의 형태로 운영한다. 공연·체험·관광 등의 콘텐츠와 이동버스/간식/식사가 함께 제공되는 ‘모셔오는 슈퍼맨’, 공연·체험 등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그리고 할인된 가격의 공연을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웹페이지 ‘경기문화누리공연몰’이 있다. 양질의 콘텐츠와 더불어 카드 이용자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슈퍼맨 프로젝트’ 공모기간은 25일부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우승과 멀어졌다. 삼성생명은 지난 2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51-73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남은 3경기 중 1패만 더하면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게 된다. 반면 여자농구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험이 없는 KB는 1승만 더하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플레이오프에서 ‘왕조’ 아산 우리은행을 무너뜨린 삼성생명은 챔프전에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두 팀의 3차전은 25일 삼성생명의 안방인 용인체육관에서 열린다. 챔프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박지수를 막지 못한 삼성생명은 2차전에서도 박지수의 높이를 막는 데 실패했다.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티아나 하킨스는 박지수를 막다가 1쿼터에만 3개의 파울을 범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2쿼터 김한별, 양인영의 맹활약으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2쿼터 종료 7분24초 전부터 김한별의 기습적인 3점포와 레이업 슛으로 21-21, 동점을 만들었고 2쿼터 종료 3분13초 전엔 김한별이 공을 몰고 들어가며 수비를 유인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경기도적십자 혈액원에서 헌혈 동참 가능한 직원에 한해 생명나눔 실천의 일환인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015년 5월부터 단체 헌혈을 실시해 왔고, 총 17차에 걸쳐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식적인 단체헌혈과 참여자 독려를 위한 자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참가자에게 자긍심은 물론, 지속적 헌혈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 모범적 단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헌혈유공장을 보유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범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가장 짧은 시간에 사회공헌은 물론 생명나눔 실천을 할 수 있고, 솔선수범해 정기적으로 동참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차후 시군지부, 경기단체 또한 함께 할 수 있도록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흥국생명이 통합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첫 발을 내딛었다.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팀 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이재영(23점),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19점)의 ‘쌍포’를 앞세워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3 10-25 25-18 26-24)로 제압했다. 5전 3승제의 챔프전에서 1승을 먼저 따낸 흥국생영은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지금껏 열린 14차례의 챔프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간 것은 7번으로 확률은 50%이지만 2010~2011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는 8번 중 7번이나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해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흥국생명의 통합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 짜임새 있는 플레이로 도로공사를 압도하며 손쉽게 첫 세트를 따냈다. 반면 서울 GS칼텍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를 모두 5세트까지 간 도로공사는 볼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 들어 흥국생명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도로공사 외국인선수 파토우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9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세종, 전주, 광주, 대전, 인천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전 세계 50개국, 70여명의 기자들이 참가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각국 언론인들의 역할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 세계기자대회는 개막식, 특별강연, 콘퍼런스, 각국 언론상황 발표, 지역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의 특별강연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주최하는 ‘2019 세계기자대회’ 환영 오찬 및 간담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메인 주제인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한반도의 긴장 국면 전환 우려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각국 언론인들이 예측하는 주변 정세 분석과 함께 한반도 긴장 해소, 그리고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어질 전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가 2019 정규시즌을 우승 축하 파티로 시작한다. SK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인 KT 위즈와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행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한동민과 지난해 주장을 맡았던 이재원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입장하면서 2019시즌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을 선언한다. 우승 반지 전달식도 열린다. 2019 팬 페스트 행사에서 추첨으로 선정된 팬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전달한다. SK는 지난해 12월 1일 축승회에서 당첨된 열성 팬 4명에게 우승 반지 레플리카를 증정한다. 개막전 시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복싱 금메달을 획득한 인천시청 소속 오연지와 2018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상인천초등학교 야구부 주장 이태오가 맡는다. SK는 24일에는 퇴근길 사복 차림으로 화재를 진압한 인천 송현안전센터 정기영 소방관에게 시구를 맡긴다. /정민수기자 jms@
이규진(경기체고)이 제20회 미추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규진은 21일 인천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공기소총 본선에서 623.3점을 쏴 오준영(광주체고623)점과 오준서(광주체고622.3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규진은 김진환, 김건우, 강원우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1천850.7점을 쏘는 데 그쳐 광주체고(1천863.1점)와 인천체고(1천855.5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구단들 올시즌 출사표 4대 프로스포츠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야구가 오는 23일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10개 구단 감독과 주장 및 대표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각 구단 감독들은 올 시즌 각 팀의 목표를 밝히며 야구 팬들에게 재미있는 야구를 선사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힌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이 자리에 나와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 네 명 있다.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님, 이강철 KT 위즈 감독님, 김현수, 양의지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까지 두산 수석코치였던 한용덕 감독은 2018년 한화 지휘봉을 잡았고 한 감독의 빈 자리를 메웠던 이강철 전 두산 수석코치는 2019년 KT를 지휘한다. LG 트윈스 주장 김현수와 NC 다이노스 대표선수로 미디어데이에 나선 양의지는 두산에서 오래 뛰었다. 김태형 감독은 “한 감독님과 이 감독님은 언젠가는 감독이 되실 분이셨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다시
프로농구 6강 PO 미디어데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 감독들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봄 농구’ 진출 소감과 함께 출사표를 냈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4위 전주 KCC와 5위 고양 오리온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시작한다. 24일에는 정규리그 3위 창원 LG와 6위 부산 KT가 창원체육관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KCC-오리온 대결의 승자는 정규리그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LG-KT 경기의 승자는 정규리그 2위 인천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6강 및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결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6개 팀 사령탑은 ‘자신의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꼽아달라’는 공통 질문을 받고 4명이 현대모비스를, 2명은 KCC와 오리온을 각각 꼽았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막판 상승세를 탄 LG와 멤버 구성이 좋은 KCC가 잘 할 것 같지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수원을 방문, 2019년 시·도(시·군·구)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21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본채, 김정민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 31개 시·군체육회 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한체육회장에게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2018.12.27.)이 지방체육회 예산 확보와 그에 따른 법적근거 미약 등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통과함에 따라 지방체육단체의 존폐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본격적인 법 시행이후의 우려되는 상황을 전달했다 또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지방체육단체의 안정적 지위와 재원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어떤 근거나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민간회장 선출을 선거에 의해 결정하는 일률적인 행태를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는 “대한체육회가 2016년 법안 발의 후 동안 대처방안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한 뒤 “이에 따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