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발레단 ‘쉽고 재미있는 발레’ 장르 대중화 앞장 2년 연속 선정… 공연 6회 선보일 예정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안산문화재단 상주단체 4년간 활동 올해 경기도 지역상주단체로 발돋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수원SK아트리움은 경기문화재단의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공연장상주단체로 SEO(서)발레단(서미숙 단장), 지역상주단체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장경민대표)가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 전문예술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모 및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도내 31개 예술단체가 지원(공연장상주단체 28개, 지역상주단체 3개)해 1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수원SK아트리움은 공연장상주단체로 SEO(서)발레단이 2년 연속 선정됐고, 지역상주단체로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처음 선정됐다. SEO(서)발레단은 2002년 프랑스에서 창단된 민간무용단체로, 2007년 아비뇽페스티벌 공연으로 큰 호평을 얻었으며, ‘쉽고 재미있는 발레’를 선보이며 장르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1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프로젝트 ‘봄, 그리고 봄’을 개최한다. 프로젝트는 전시, 교육, 체험이 함께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밀알복지재단이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들이 미술작가로 성장하도록 하는 사업인 ‘봄 프로젝트’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미술에 재능이 있는 성인발달장애인이 작가로 성장하도록 후원하는 ‘인블라썸’ 프로그램 참여자 46명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미술로 생각을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가족, 거실풍경, 커피잔, 자화상 등 일상의 모습을 개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담아 회화로 표현했다. 전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작가들의 작업 환경, 인터뷰 등을 담은 영상을 전시장 내부에 상영한다. 전시장 내부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봄, 전하다’ 프로그램으로 작가들의 작품 밑그림이 그려진 엽서를 완성해 발송하고, 벚꽃 나무가 그려진 벽에 관객이 꽃잎 메모지를 붙여 꽃을 틔운 벚꽃나무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가들의 기획·취재 단계를 지원하는 ‘2018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선정 작품인 어린이 만화 그림책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남동윤 作)’가 지난 5일 출간됐다고 11일 밝혔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남동윤 작가의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서랍 속 먼지나라가 존폐의 위기를 맞는 유쾌한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4학년 1반 교실에서 수업 중인 아이들과 그 교실 안에서 쿨쿨 자고 있는 상현의 침 때문에 먼지 나라에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발생하고, 먼지나라를 구하기 위해 먼지 나라 용사가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출동한다. 상현이의 무관심과 게으름 덕분에 무럭무럭 성장한 하나의 ‘거대한’ 세계 먼지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을지 흥미로운 줄거리와 ‘휴지아파트’, ‘사인펜 댐’, ‘클립 대관람차’, ‘(방치된 초코파이로 만든)초콜릿 공장’ 등 남동윤 작가 특유의
남양주시가 2019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4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10일 안산시 상록구 해양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대회 40대부 결승전에서 안양시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에 과천시를 3-0으로 꺾은 남양주시는 2회전에 안산시를 1-0으로 따돌린 뒤 8강에서 용인시를 4-1로 제압했으며 준결승전에서도 수원시를 3-1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안산시 성호공원운동장에서 열린 50대부에서는 수원시가 안양시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안산시 유소년스포츠타운축구장 1구장에서 열린 60대부에서는 안양시가 안산시에 1-0으로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40대부 이추재(남양주시), 50대부 박광진(수원시), 60대부 안병교(안양시)가 각각 선정됐고 40대부 최기철, 50대부 김동국(이상 안양시), 60대부 류동승(안산시)은 각각 우수선수에 뽑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와 안산시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안산 마이어스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31개 시·군 상임(수석)부회장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개회식장(안산 와~스타디움) 주요동선을 점검하며 당일 교통통제 부분 및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질서유지를 위한 대책 방안을 설명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도체육대회는 31개 시·군이 하나가 되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참여하는 경기도민에게 체육행사의 좋은 문화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당부한 뒤 “안산시 만의 특색있는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FC가 시즌 초반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천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 임동혁에 뽑아낸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일 수원FC와 홈 개막전에서 후반 5분 터진 김륜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던 부천은 2경기 연속 1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부천은 이날 경기에서 슈팅수 17-8에서 나타나 듯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시작 1분 만에 문기한의 슛으로 포문을 연 부천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을 날렸고 전반 40분 국태정이 올린 코너킥을 임동혁이 머리로 방향을 바뀌며 안양의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슈팅수 0개로 일방적인 공격을 당한 안양은 후반들어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인 알렉스와 팔라시오스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부천의 수비벽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FC는 서울 이랜드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수원FC는 홈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2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한편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9일 열린 경남FC와 홈 경기에서 남준재와 무고사의
대한항공에 이어 흥국생명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인천 배구 남매가 2시즌 만에 정규리그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9일 수원체유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8 25-16)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승점 1점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보태며 21승9패, 승점 62점으로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20승9패·승점 56점)를 따돌리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5개월의 장기 레이스 끝에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16~2017시즌에 이어 구단 역사상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우승 상금 7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은 토종 에이스 이재영과 외국인 공격수 톰시아가 막강 화력을 뽐냈고, 리베로 김해란이 든든하게 후위를 지켰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베테랑 센터 김세영도 높은 블로킹을 앞세워 팀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이재영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624점을 올리며 득점 전체 2위, 국내 선수 중 1위로 오르며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날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 등을 평가해 전국 지역암센터 12개 중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예산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경기지역암센터는 효과적인 암관리사업 수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기관으로 뽑혔다.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역사회 요구도 기반 맞춤형 암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연계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암정보 제공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암 관련 정보 접근성 향상 및 맞춤형 정보습득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암생존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 개발 및 정립 등 암환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기지역 암관리계획 수립, 암예방, 국가암검진, 홍보사업, 국가암관리 정책 참여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전미선(사진)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암관리사업 추진을 통하여
프로축구 K리그 산하 유소년팀들의 리그인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가 9일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주니어가 9일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8개월여간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18세 이하(U-18) 부문 외에 올해는 U-15 부문도 치러진다. K리그 1·2 전 구단이 참여해 U-18에 22개 구단, U-15에 24개 구단(FC안양과 수원FC에서 2팀씩 참가)이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겨룬다. 프로축구연맹은 “2008년을 시작으로 뿌리내린 K리그 주니어가 이제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며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20명 중에서도 15명이 K리그 유스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정민수기자 jms@
스포츠투아이가 운영하는 성남 블루팬더스(감독 마해영)가 일본인 투수 와타나베(19)를 영입했다. 와타나베는 지난 8일 성남시 분당구 투아이센터 6층에서 마해영 감독과 양석준 주장의 축하 아래 입단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성남 블루팬더스의 일원이 됐다. 188㎝, 95㎏ 다부진 체격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와타나베는 일본 제일학원고를 졸업하고 일본 독립리그인 BC리그의 시가팀과 니가타팀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 와타나베는 입단식에서 “성남 블루팬더스의 시설과 교육 시스템이 아주 좋다고 들어 한국행을 결정하게 됐다. 최종 꿈은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지만 일단 이번 시즌 성남 블루팬더스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마해영 감독은 “지난 2월 야구학교에서 테스트 했을 때 상당히 좋은 투수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정재복 투수코치와 함께 와타나베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창단 후 첫 외국인 선수가 가세하게 된 성남 블루팬더스는 오는 11일 양주 레볼루션과 경기도독립야구리그 개막전을 갖고 2019시즌을 시작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