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봉담도서관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학 강좌에 초청된 강사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다. 현재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로 활동 중인 신 교수는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 남명학 연구원 상임연구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했다. ‘조선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한 신 교수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반 봉담도서관에서 ‘1919년 3월 1일 그날’이라는 주제로 화성시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인문학과 우리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만족할 만한 강좌가 될 것이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4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Ⅰ: 고전과 낭만사이’를 공연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매 공연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고전 명곡들을 연주해 클래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회이다. 2017년 낭만주의 작곡가들, 2018년 민족주의 작곡가들과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들에 이어 올해의 첫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은 클래식 음악의 핵심인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 베토벤 그리고 낭만주의 초기의 슈베르트이다.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 부지휘자로 있는 마크 로데(Mark Rohde)의 지휘와 독일 본 베토벤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안수정이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그리고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그레이트’가 연주된다. 특히 이번 연주 프로그램은 독일과 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공연 ‘Rock & 樂 Concert’의 스물일곱번째 공연으로 그룹 ‘사우스클럽’의 콘서트를 연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뮤지션 1개팀의 단독 공연으로 열려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락앤락콘서트의 스물일곱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사우스클럽은 K-pop 그룹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아티스트 남태현이 지난 2017년 1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폭넓게 발휘하기 위해 결성한 그룹이다. 그해 6월, 사우스 클럽은 1990년대생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이 줄곧 영감을 받은 90년대의 문화적 감수성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첫번째 EP 앨범 ‘90’을 발매했다. 남태현은 앨범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아트와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해 자유분방한 청춘의 일상을 테마로 한 수록곡들과 그룹의 개성있는 색깔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앨범 발매 이후 사우스클럽은 버스킹과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 부펴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부평구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 지금 만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은 부평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을 대상으로 2019년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될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동호회 교류 도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음악으로 소통하는 눈맞춤 콘서트’가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호회 간 교류 활성화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동호회 문화를 조성 할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 가는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 지금 만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생활문화동호회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동계전지훈련 첫 평가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KT는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첫 평가전에서 1-3으로 졌다. 이 날 경기는 쌀쌀한 날씨와 우천 예보로 인해, 양 팀 협의 하에 5회까지만 진행됐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와 알칸타라가 나란히 선발과 두번째 투수로 나섰고, 이어 금민철, 배제성, 김민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각각 1이닝씩을 소화했다. 타선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해 경기력을 점검했으며 김민혁이 선두 타자를, 정현, 강백호, 문상철이 중심 타선을 맡았다. 한편, KT는 20일 오전 5시 투산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NC 다이노스와 두번째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내달 1일 개막하는 2019시즌 K리그에서 달라지는 규정을 19일 소개했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경기부터는 소형 전자기기의 벤치 내 반입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벤치에 있는 감독 등 코치진은 헤드셋이나 노트북, 태블릿PC를 사용해 벤치 바깥의 코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벤치 헤드셋 허용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관중석 등에 앉은 코치나 의무 담당자가 벤치에서 미처 보지 못한 선수들의 상태나 전술 포인트 등을 벤치로 전달해 즉시 감독의 전술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젊은 유망주들의 출전 기회도 늘어난다. K리그1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매 경기 출전선수 명단에 23세 이하 선수를 2명(선발 1명 후보 1명) 이상 포함하도록 했는데, 올해부터는 이 기준이 22세 이하로 한 살 더 어려졌다. 아울러 새 시즌부터 신인 선수의 이적이 허용되며, 주중 경기가 늘어나 기존 수요일 외에 수요일과 금요일에도 K리그1 경기를 볼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뷔페에서 2019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가맹단체장 및 시·군지부 회장(부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 59명 중 34명이 참석했으며 회장인 이재명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 대의원 중 최고 연장자인 이소광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김동선 감사의 2018년 결산 감사보고와 2019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2018년도 결산 및 사업결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신규임원 선임(신규이사 22명, 유임이사 4명, 신규감사 2명),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정가맹 승인 등 총 3건의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에 따라 올해 도장애인체육회 예산은 123억 8천758만2천원으로 확정됐다. 의장을 맡은 이소광 회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의 노력으로 전년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탈환하고 올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도 3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2019년도 가맹단체와 시군장애인체육회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단장 최종 후보자로 김호곤(사진)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결정됐다. 수원FC는 19일 “최근 단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김호곤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사회에 최종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호곤 단장 후보자는 부산 동래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75년에서 198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현대 호랑이축구단 코치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부산 아이파크,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했다. 김 단장 후보자는 이에 앞서 1086년 멕시코 월드컵(1986)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나선 대표팀의 코치를 맡았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성인리그 운영 담당 부회장,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축구 행정가로 활동한 김 단장 후보자는 선수, 지도자, 행정가 이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단장 후보자가 이사회의 승인을 받고 단장으로 선임되면 오는 25일 수원FC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팬과 시민들에게 2019시즌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첫 날부터 금맥을 터뜨리며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인 종합우승 17연패 달성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다. 도는 19일 강원도 평창과 서울 태릉, 목동 등에서 분산 개최한 대회 공식 일정 첫날 빙상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바이애슬론 등에서 금메달 8개를 추가하며 이날까지 금 12개, 은 8개, 동메달 6개로 종합점수 272점으로 서울시(233점, 금 10·은 9·동 10)와 전북(144.5점, 금 5·은 8·동 5)을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과 아이스하키 등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도는 본 대회 시작 첫 날에도 금맥을 이어가며 종합우승 17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도는 이날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싱글 D조에서 민지안(수원 광교초)이 42.17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남초부 싱글 D조에서도 최형진(수원 다솔초)이 35.6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초부 개인경기 4㎞에서도 김정연(포천 일동초)이 16분13초5로 정상에 올랐다. 또 서울
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전 10시30분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이 의장을 맡은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46명 중 26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들은 전차회의록 초록과 자체감사 보고, 2018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원안대로 접수한 뒤 상정된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첫번째 심의 안건인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돼 올해 도체육회 예산은 일반회계와 민간위탁사업, 자체수입 등을 합해 총 492억 2천여만원으로 결정됐다. 또 두번째 안건은 관리단체 해제 및 지정(안)에서는 경기도수영연맹과 경기도궁도협회의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하고 경기도댄스스포츠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했다. 도수영연맹과 도궁도협회는 회장 인준거부(대한체육회)에 따른 집행부의 장기간 궐위와 회장선거 무효(대법원 판결)에 따른 집행부 궐위로 각각 지난 2017년 5월 30일과 지난 해 1월 30일 도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됐다가 지난 달 회장선거를 통해 정창훈 회장과 박민기 회장이 선출되면서 관리단체에서 벗어나게 됐다. 반면 도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