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1일 2018년도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 추가 공고문을 게시했다. 상반기 정기공모를 확대해 추진되는 추가 공모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국가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으로 접수됐던 상반기 정기공모와는 달리 경기도 예산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등기우편과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또 경기남부와 북부를 구분해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참여해 1차 서류 심의,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3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21개 시·군)는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김포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이천시, 의왕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에서 진행되는 예술가(단체)의 예술활동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군지역에서 펼쳐지는 예술활동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소재 예술단체와 예술가를 대상으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10개 시·군)는 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희망등대센터는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IBM 본사에서 진행하는 ‘과학창의 진로체험’에 참가할 중학생을 모집한다. ‘과학창의 진로체험’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데이터 과학, IT기술의 발전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기술을 체험해보며 미래 진로를 탐색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한국IBM의 재능기부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 Watson API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 ‘TJ Bot’을 실제로 만들어보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과 한국IBM이 함께하는 과학창의 진로체험은 지난 7월 26일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플(My plan)'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312180355)/정민수기자 jms@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5일 저녁 6시 MMCA 서울 종친부마당에서 2018 미술주간 특별 이벤트로 ‘MMCA 뮤지엄나잇 with 시네마’를 개최한다. ‘MMCA 뮤지엄나잇 with 시네마’는 ‘2018 미술주간’의 일환으로 야외영화상영, 전시관람, 현장이벤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천하는 ‘인생 영화’ 상영 프로젝트로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다룬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 2017)’를 가을밤 잔디밭에서 맥주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러빙 빈센트’는 2017년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IMDB 선정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로 선정된 바 있는 화제작으로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을 강렬한 유화로 스크린에 구현해낸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50명을 사전 예약받고 있으며 미술주간 패스 소지자의 경우 선착순 50명까지 미술주간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신청이 가능하다. 관람객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오는 17일까지 미술관 전시해설사로 활동할 도슨트 양성을 위한 ‘2018 도슨트 양성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역사, 미술사 등 미술관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강의로 구성된다. 양성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서양현대미술사, 한국 근·현대미술, 동시대 예술 등 미술사 이론강의부터 관객연구 및 스피치, 현장실습 등 도슨트로서의 실습교육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교육과정 7회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자에 한 해 2019년 미술관 도슨트 활동 자격을 부여한다. 양성 프로그램 모집은 20세 이상 성인 4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http://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문의: 교육문화팀 031-228-3666)/정민수기자 jms@
성남문화재단이 한국 최고기량의 남성무용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Movement’를 선보인다. 2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Movement’는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갖춘 작품들을 선별해 선보이는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이자, 2018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작이다. ‘Movement’는 작품의 제목처럼 움직임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춤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현대무용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관객들이 각기 다른 자아를 통해 다른 시선으로 춤을 바라볼 수 있어 한 무대에서 다양한 춤과 움직임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단체인 툇마루무용단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 한국적인 현대춤 언어로 우리 춤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88 서울올림픽, 96 애틀랜타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을 비롯해 스페인, 불가리아, 영국, 독일, 미국 투어 등 전 세계에 한국 현대무용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저녁이 있는 삶 : 영화의 온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저녁이 있는 삶 : 영화의 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그 중 4회째는 영화평론가로 잘 알려진 강유정 교수가 ‘영화와 문학으로 세상 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유정 교수는 다수의 영화 전문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스무 살 영화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3D 인문학 영화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영화를 보는 방법을 소개한 후 판타지, 무의식을 통해 영화와 문학이 대중에게 주는 기능과 의미를 알아볼 예정이다. 본 강연은 영화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청덕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강연 외에
SK 와이번스가 5위 싸움으로 바쁜 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2위 자리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SK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한동민의 선제 결승 투런포와 선발투수 박종훈의 6이닝 무실점 역투를 엮어 삼성을 8-4로 제압했다. 2위 SK는 전날까지 2.5경기 차로 뒤따르던 3위 한화 이글스에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동민의 한 방이 초반 흐름을 SK 쪽으로 가져왔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과 맞선 한동민은 시속 111㎞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한동민은 김재환(44홈런·두산 베어스), 박병호(41홈런·넥센 히어로즈), 제이미 로맥(40홈런·SK 와이번스),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41홈런)에 이어 올 시즌 다섯 번째로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에 다섯 명이 40홈런 이상을 친 것은 1982년 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한동민은 올해 4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2번째로 시즌 40홈런-100타점(113타점)도 달성했다. 이후 최항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최항은 2회 1사 후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사리치의 ‘극장골’에 힘입어 울산 현대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를 면했다. 수원은 지난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울산과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6분 사리치의 극적인 헤딩 동점골이 터지면서 2-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보태는 데 그친 수원(승점 43점)은 포항 스틸러스(승점 46점)에 이어 5위에 머물렀다. 서정원 전 감독 사퇴 이후 9월들어 승리를 챙기지 못한 수원은 데얀, 임상협, 염기훈, 이종성 등 공격자원을 총동원했지만 전반 시작 5분 만에 울산 한승규에게 25m짜리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기선을 빼앗겼다. 이후에도 수원은 전반 15분 이근호에게 헤딩슛을, 전반 32분 이명재에게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신화용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모면했다. 전반을 0-1로 마친 후원은 후반 8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받은 한승규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수원은 후반 14분 울산 주니오에게 또다시 골을 내줬지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믹스가 골키퍼 신화용의 시선을 방해했다는 판정이 내려져 득점이 취소되면서 한숨을 돌렸다. 반격에 나선
제97회 전국체전 우승팀 성남시청과 지난 해 전국체전 금메달 인천시체육회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성남시청은 30일 전북 김제시민운동장 하키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하키 남일반 준결승전에서 경남 김해시청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성남시청은 1피리어드 11분25초에 페널티코너 위기 상황에서 김해시청 여청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성남시청은 2피리어드 13분 07초에 얻은 페널티코너 상황에서 장종현의 골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피리어드를 득점없이 마친 성남시청은 4피리어드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얻은 페널티코너에서 정환용이 천금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서울 대표로 출전한 한국체대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지난 해 전국체전 하키 남일반 준결승전에서 인천시체육회에 패하며 동메달에 머문 성남시청은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성남시청과 인천시체육회의 결승전은 1일 오전 11시5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2018 LCK 서머 스플릿 우승팀’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을 초청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 ‘Smeb’ 송경호와 ‘Score’ 고동빈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올해 KT 롤스터가 서머 스플릿에서 우승했는데, 그 기운을 이어받아 오늘 kt wiz가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