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 도선수단은 이날 오후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오후석 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고 오완석 사무처장도 “선수단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석 국장은 이 자리에서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결단식을 갖고 금 33개, 은 43개, 동메달 49개로 종합 3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 17개 종목 3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민식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국민의 기대에 맞는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한 명의 선수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 시즌 15차전에서 이진영의 결승타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9-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하위 KT는 52승2무72패로 9위 NC 다이노스(55승1무72패)와 1.5경기 차를 유지하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또 로하스는 이날 3점 홈런으로 KT 최초 3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리그 2위 SK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69승1무55패로 3위 한화 이글스(68승59패)에 2.5경기 차로 쫒겼다. KT는 선발 금민철이 3회까지 호투하며 실점하지 않았지만 타선에서도 SK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KT는 4회초 금민철이 제이미 로맥과 이재원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뒤 한동민과 김동엽을 좌익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최정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0-2로 뒤진 KT는 4회말 2사 후 윤석민의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와 박경수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5회 1사 후 강백호의 볼넷과 오태곤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선수 모집 중단을 선언한 경찰축구단에 항의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찰청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 무궁화FC의 선수 모집 중단 과정에서 절차나 과정을 사전 협의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협약 위반”이라며 “후속 대책 없이 일방적으로 선수 모집 중단을 결정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곧바로 선수 모집 중단에 항의하는 공문을 아산 무궁화에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올해부터 프로야구 경찰야구단과 프로축구 신규 선수(의경) 선발을 중단하고, 내년부터 체육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형 프로연맹 홍보팀장은 “2017년 1월 연맹과 경찰대학, 아산시 등 3자가 체결한 운영 협약서에는 ‘협약을 계속 이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3차 협의를 통해 설명해야 한다’고 돼 있다”면서 “하지만 경찰청으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이 선수 선발을 중단할 경우 아산은 전역자가 발생하는 내년 3월 단 14명의 선수만 남게 돼 리그 최소 요건인 20명을 채울 수 없어 내년 시즌부터는 프로축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9월에 예정된 홈 3경기를 모두 직관하는 팬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은 오는 19일과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2연전과 29일 열리는 울산 현대 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출석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은 19일 전북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시작으로 23일에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 전북 전, 29일 K리그1 31라운드 울산 전 등 9월에 3차례 홈 경기를 갖는다. 이에 따라 수원은 19일 열리는 전북과 ACL 8강 2차전 때 입장 게이트에서 관중들에게 출석도장 이벤트 쿠폰을 나눠주고 이후 2경기 때 입장게이트에서 도장을 찍은 뒤 제출하면 울산 전 하프타임 때 추첨을 통해 삼성 QLED TV 1대와 자스페로 시계 2대, 에버랜드 2인 이용권 4매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1차전 대승에도 최근 경기 부진 “공격수 한명 더 기용 등 염두” 전북 대표팀 차출·부상에 힘든 시즌 “1차전 패배 딛고 능력 발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에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차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수원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지난 달 2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열세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테얀의 멀티골과 한의권의 쐐기골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둔 수원은 2차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 기분좋게 4강행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18일 오후 2시4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병근 수원 감독대행은 “1차전에서 기분좋게 승리해 자신감이 올라왔고 팀 분위기도 좋다”며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그동안 전북에게 많이 졌기 때문에 내일 홈 경기 승리로 한을 풀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은 서정원 전 감독의 전격적인 사퇴 발표 직후 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 지역 4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정우영이 소속된 알 사드(카타르)가 18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에스테글랄(이란)과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던 알 사드는 1, 2차전 합계 5-3으로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우영은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에 살렘 알 하즈리와 교체됐다. 또 페르세폴리스(이란)은 남태희가 뛰는 알두하일(카타르)과 8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3-2로 4강행을 확정했다. 남태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수원은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이 28라운드까지 진행된 17일 현재 21승3무4패, 승점 66점으로 독보적인 리그 1위를 지키며 ‘절대 1강’에 올라 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11승8무9패, 승점 41점으로 리그 4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6경기에서 전북은 4승1무1패를 기록한 반면 수원은 1승2무3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수원은 지난 8월 27일 서정원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이후 치른 정규리그 3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수원은 지난 2015년 11월 29일 전북에 2-1로 승리한 이후 2년 가까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6년에는 3차례 맞붙어 1무2패를 기록했고 4번을 맞붙은 2017년에도 1무2패로 승리가 없다가 그해 11월 17일 3-2 신승을 거둔 바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전북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수원은 4월 29일 0-2, 7월 14일 0-3으로 패하는 등 2전 전패를 기록하는 등
KBO사무국은 17일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는 10월 13일 종료된다. 새로 편성된 잔여경기는 16일까지 우천 등으로 취소된 33경기로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18일부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이 없으면 이달 말인 30일까지 더블헤더를 열지 않고 10월 1일 이후 같은 대진의 두 번째 날 더블헤더, 같은 대진의 단일경기 날 더블헤더, 추후 재편성 순으로 진행된다. 또 10월 1일 이후 취소되는 경기 중 예비일이 없으면 다음 날 더블헤더, 같은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같은 대진 단일경기 더블헤더 순으로 편성된다. 같은 대진이 없으면 추후에 재편성된다. 단 10월 1일 이후 각 팀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기준으로 더블헤더를 포함해 최대 7연전까지만 치른다. 더블헤더 첫 경기의 시작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후 3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두 번째 경기는 첫 경기 종료 20분 뒤에 시작된다. 더블헤더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열리며 이틀 연속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만일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8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3천500여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크골프, 3:3농구, 휠체어경주, 디스크골프, 게이트볼, 실내조정, 족구, 슐런, 탁구,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윷놀이, 투호 등 기존 13개 종목에 재가 장애인 누구나 참여가능한 쇼다운, 댄스스포츠, 한궁, 당구 등 4개 종목이 신설되면서 총 17개 종목이 진행된다. 또 경기 종목 외에 4차 산업을 맞아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통해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양평군 시장상인들이 참여하는 특산품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금연지원센터,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이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경기단체에서는 시상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양평군 특산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참가 선수가 지난 해보다 줄어든 것은 생활체육대회가 하루 늘어나 1박 2일로 진행되면서 정해진 예산에 맞춰 참가 선수 수를 정했기 때문”이라며 “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8일과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2연전에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18일에는 ‘KT 위즈 베스트 파이어볼러’ 이벤트 우승자인 김정배(36)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김정배 씨는 대학생 때부터 사회인 야구를 하며 야구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KT의 1군 진입 첫 해인 2015년부터 열성 팬으로 활동해 왔다. KT는 지난 4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 경기를 KT위즈파크에서 전광판으로 응원하며 드론 레이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는 ‘KT 5G 원정마법사 in 수원 스페셜’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투구 구속이 가장 빠른 팬 1명을 뽑는 ‘KT 위즈 베스트 파이어볼러’ 이벤트가 진행됐고 30명의 참여자 중 김정배 씨가 시속 108㎞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9일에는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학생 200명을 KT위즈파크에 초청해 한세대 음악학과 이영숙 교수(소프라노)가 시구를 맡고 음악학과 최종우 교수와 성악과 전공 학생 5명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