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6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재적 대의원 34명 중 18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경기도체육회 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원성 수석부회장은 “경기도체육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사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 김서현(고양 상탄초)이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서현은 26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초등부 400m 계주에서 좌윤혜, 권민선, 배소영과 팀을 이뤄 상탄초가 54초90으로 인천 당산초(56초83)와 강원 양구초(58초01)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써 김서현은 여초부 2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1천500m에서는 박종학(경기체고)이 3분56초35로 박정우(서울 배문고·3분57초79)와 임영균(강원 강릉명륜고·3분59초52)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200m에서는 박예빈(용인고)이 25초36으로 김명지(대구 경명여고·25초40)와 김주하(인천체고·25초75)를 제치고 우승했다.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이재호(경기체중)가 1m70으로 김재민(대구체중·1m65)과 이효원(경기체중·1m50)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임찬혜(경기체고)가 3m20으로 박현지와 홍수민(이상 서울체고·이상 2m60·시기차)을 제
김유로(가평고)가 2017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25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3㎞ 개인추발에서 2분29초681로 배승빈(전북 전라고·3분31초583)과 김국현(울산 동천고·3분33초177)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단체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는 김미나, 송수민, 조미나가 팀을 이룬 연천중이 1분18초300으로 제주동중(1분18초59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남중부 200m기록경기에서는 이재호(부천 중흥중)가 11초427로 정진혁(인천 계산중·11초603)과 유완석(가평중·11초61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200m기록경기에서는 석가을(인천 계산여중)이 12초710으로 김미나(연천중·12초784)와 백은빈(경북체중·13초289)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하지은(인천체고)이 37초033으로 박수란(경남 진영고·38초091)과 정유진(대전체고·38초420)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스프린트 부천 중흥중(1분08초994)과 남중부 2㎞ 개인추발 안지환(의정부중·2분33초822), 여중부 2㎞ 단체추발 연천중(3분00초9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염다훈(경기체고)이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25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85㎏급 인상에서 150㎏을 들어올려 전상현(대전체고·151㎏)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용상에서 170㎏으로 정태민(광주체고·162㎏)과 김영진(강원 원주고·157㎏)를 꺾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320㎏으로 정태민(294㎏)과 김영진(288㎏)을 꺾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75㎏급에서는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인상에서 81㎏으로 2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 105㎏과 186㎏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85㎏급 박민섭(선부중)은 인상(100㎏)과 합계(215㎏)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고부 63㎏급 남유정과 90㎏급 이한별(이상 수원 청명고)은 인상 78㎏, 용상 95㎏, 합계 173㎏과 인상 85㎏, 용상 103㎏, 합셰 188㎏으로 각각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으며 여고부 +90㎏급 이은지(경기체고)은 인상(104㎏)과 합계(226㎏)에서 동메달 2개를 품에 안았다. /정민수기자 j
천영민(고양 주엽고)이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영민은 2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 613.9점을 쏴 4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45.4점으로 김연재(서울체고·242.9점)와 박상진(주엽고·220.6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천영민은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주엽고가 1천830.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828.0점)을 세우는 데 기여했지만 1천839.2점으로 주니어신기록(종전 1천834.7점)을 세운 서울체고에 밀려 2위에 머물며 아쉽게 2관왕은 달성하지 못했다. 또 남중부 25m권총에서는 윤서영(양평 양수중)이 562.0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559점)을 작성하며 김준현(서울 영등포중·555점)과 연경욱(구리 동구중·552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25m권총에서는 구지원(동수원중)이 521점으로 주나영(동수원중·512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전날 열린 여고부 50m 복사에서는 최민경(경기체고)이 개인전에서 615.7점으로 박희문(경남 봉림고·608.5점)과 정수민(경기체고·608.0점)을 꺾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정수민, 정민경, 이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성하원(용인중)이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성하원은 25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200m 결승에서 24초81로 김한송(성남 백현중·25초45)과 김지원(인천 인화여중·26초09)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중부 100m에서도 12초03의 대회신기록(종전 12초12)으로 김한송(12초28)과 김지원(12초44)을 따돌리고 우승한 성하원은 이로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이서은(용인중)이 15초27로 김태연(인화여중·15초68)과 정승연(대구 경명여중·16초29)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200m에서는 곽성철(경기체중)이 22초79로 서민혁(안산 시곡중·22초79)과 김현민(충북 덕산중·23초11)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초부 200m에서는 김서현(고양 상탄초)이 28초47로 김나라(전남 함평초·28초64)와 나유민(강원 정선초·29초31)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일반 400m에서는 오세라(김포시청)가 56초32의 기록으로 박미진(강원 정선군청·56초51)과 염은희(인천 남동구청·56초81)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89회 동아수영대회 이근아(경기체중)가 제89회 동아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근아는 24일 광주광역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중등부 계영 800m에서 민소희, 한소연, 김윤경과 팀을 이뤄 경기체중이 8분46초56으로 부천 부일중(8분54초13)과 인천 상인천여중(9분05초16)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이근아는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와 계영 400m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 열린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이도륜(경기체고)이 4분51초43으로 정지원(서울체고·5분01초07)과 정민경(인천체고·5분03초88)을 꺾고 이틀전 개인혼영 2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중부 자유형 800m에서도 길혜빈(화성 안화중)이 9분04초63으로 진효정(서울 은성중·9분22초40)과 김희진(부산체중·9분25초93)을 따돌리고 자유형 400m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일반 평영 50m에서는 평영 100m 우승자 주장훈(오산시청)이 27분73으로 신형근(제주 서귀포시청·28초13)과 신형수(고양시청·28초65)를 제치고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일반 접영 200m에서는 이정민(안양시청)
수원 블루윙즈가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자책골로 다잡았던 승리를 날렸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조나탄, 곽광선, 유주안이 연속골을 뽑아내며 이근호가 2골을 기록한 강원에 경기종료 직전까지 3-2로 앞섰지만 후반 45분 조원희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수원 매탄고 출신 신예 유주안을 선발로 내세워 조나탄, 산토스와 호흡을 맞춘 수원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강원진영 왼쪽에서 김민우가 앞으로 찔러준 패스를 유주안이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치고 들어갔고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으로 달려들던 조나탄이 가볍게 밀어넣어 강원의 골망을 가른 것. 수원은 전반 26분 이근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3분 뒤 김종우의 프리킥을 곽광선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2-1로 다시 앞서갓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전반 44분 조나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를 등지고 띄운 볼을 유주안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마무리하며 전반을 3-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들어서도 공격의 강도는 늦추지 않은 수원은 조나탄과 김민우의
수원시가 2017 경기도의회의장배 탁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는 1부 여자부 단체전 우승에 힘입어 고양시와 안산시를 꺾고 1권역 초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는 1부 여자부 단체전에서 안산시와 의정부시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1부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용인시가 안산시와 의정부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1부 장수부 단체전에서는 고양시가 안양시와 남양주시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군포시와 구리시를 꺾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2부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광주시가 구리시와 양평군을 제압하고 1위에 올랐고 2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군포시가 오산시와 구리시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2부 장수부 단체전에서는 의왕시가 양주시와 이천시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수원시 김규연과 이천시 강경오는 나란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SK 와이번스가 김성현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으로 케이티 위즈를 상대로 스윕을 달성했다. SK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에서 케이티에 싹쓸이 승리를 거둔 SK는 4연승을 질주했고 케이티는 3연패에 빠졌다. 팽팽했던 경기는 6-6으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 김성현의 한 방으로 끝이 났다. 김성현은 케이티 투수 심재민의 3구째인 시속 128㎞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포를 작렬, 경기를 끝냈다. 이 끝내기 홈런은 시즌 7호, KBO리그 통산 281호이고, 김성현의 개인 통산 최초 기록이다. SK는 이날 승리로 40승1무32패로 선두 KIA 타이거즈(45승26패)와의 승차를 5.5경기 차로 좁힌 3위를 유지했고 케이티는 26승47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