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염다훈(경기체고)이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25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85㎏급 인상에서 150㎏을 들어올려 전상현(대전체고·151㎏)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용상에서 170㎏으로 정태민(광주체고·162㎏)과 김영진(강원 원주고·157㎏)를 꺾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320㎏으로 정태민(294㎏)과 김영진(288㎏)을 꺾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75㎏급에서는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인상에서 81㎏으로 2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 105㎏과 186㎏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85㎏급 박민섭(선부중)은 인상(100㎏)과 합계(215㎏)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고부 63㎏급 남유정과 90㎏급 이한별(이상 수원 청명고)은 인상 78㎏, 용상 95㎏, 합계 173㎏과 인상 85㎏, 용상 103㎏, 합셰 188㎏으로 각각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으며 여고부 +90㎏급 이은지(경기체고)은 인상(104㎏)과 합계(226㎏)에서 동메달 2개를 품에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