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화성시 진안동 소재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센터 관계자 및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이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하면서 치안 안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21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을 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합동순찰,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외국인 민원시 통역 서비스 지원 등 외국인 보호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혁구 화성동부서 보안과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간 가교로서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최근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무료 세무상담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농민,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와 불복청구 등의 관련 상담을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 각 마을세무사가 시민들과 소통이 원활하도록 중앙동(김태훈 마을세무사), 대원동(선호규 마을세무사), 남촌동(배판호 마을세무사), 신장동(류장식 마을세무사), 세마동(권순학 마을세무사), 초평동(장현보 마을세무사)으로 나누어 상담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세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시청홈페이지, 세무과 및 각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1차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미흡할 경우 2차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마을 세무사 간에 시간·장소를 정해 추가 면담도 가능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세금문제로 고민중인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
오산시의회의 시 행정사무감사가 일부 시의원들의 구태와 준비 소홀로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시의원들은 연례적인 재탕식 질문과 본질을 벗어나 조례 문구나 용어 등에 대한 말 꼬리잡기식 감사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20일 오산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1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정감사 과정에서 질의 내용은 대부분 예년과 유사한데다 일부 의원들은 핵심을 벗어나 조례에 대한 문제점만 지루할 정도로 질의하면서 행감이 아닌 조례특위장을 연상케 하고 있다. A 의원의 경우 각 부서별로 시 조례의 용어 문구 법적 해석 등 문제점을 언급하며 연일 30분 이상을 소요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례에 대한 최종 개정은 각 시의원들이 심의와 특위 등을 통해 최종 결정하는 사안인데 굳이 행정감사에서 조례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부각시키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번 행정감사가 향후 조례에 대한 전면 개정 및 수정을 위한 사전 포석의 수단으로 외부 입김에 의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B 의원은 복지국 소관 감사에서
오산시는 최근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무한크리미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의욕상실로 인한 쓰레기 방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장기간 집주변 쓰레기 방치로 인한 폐가 주변의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더워진 날씨로 인한 부패 음식물 처리와 해충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 작업에 힘을 기울였다. 자원봉사활동에는 LG이노텍 자원봉사자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정리정돈, 방역 및 소독 활동을 펼쳤다. ‘무한크리미 지원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홀몸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 중앙로타리 클럽 회원들은 지난 17일 외삼미동에 위치한 육군2819부대 168 3대대(오산 외삼미동)를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민·군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지원 등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행사에는 3대대 임채택 중령과 오산중앙로타리클럽 지익환 회장간의 자매결연협약서의 서명 날인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군부대와 오산 중앙로타리회원이 함께 오찬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익환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군부대와 상호교류협력으로 친선화합을 도모하고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남촌동 주민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 회장단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오산시내 명소를 관람하는 ‘오산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에코리움을 시작으로 UN초전기념관, U-CITY 센터, 문화공장 등 오산 명소를 관람하고 남촌동 착한가게 1호인 ‘궐동 청기와 감자탕(대표 윤영화)’에서 무료로 점심을 대접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심흥선 남촌동장은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이 오산의 새로움을 경험하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어 준비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위원들을 대상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서부경찰서 최예봉 형사팀장을 강사로 초빙,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최예봉 강사는 지난 한해 오산·화성지역의 높은 교통사망사고율 등을 제시하며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지도 시 착안사항과 교통관리 요령 등을 자세히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녹색어머니회 김옥선 회장은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자질을 향상시켜 어린이 등하굣길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세교지구 3개 초등학교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은 이권재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 김명철·이상수·김지혜 시의원 등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교지구에 위치한 광성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문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서 등교길 학생들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운동을 펼쳤다. 이권재 위원장은 “등하교길 교통안전과 어린이 보호는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단발식 행사가 아닌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와 지역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오산시의 여성안전대책과 각종 치안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열 화성동부경찰서장, 곽상욱 오산시장, 최영균 오산소방서장 등 각 기관 및 시민·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해 여성안심귀가길 조성, CCTV·LED 보안등 설치 및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방범시설물 확충과 같은 다양한 치안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김석열 동부서장은 “여성들의 불안요소를 없애고 모두가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 역시 “지자체와 경찰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며 “향후 추진 예정인 여성안심대책과 오산지역의 치안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 받게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도 평생학습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행복학습센터 운영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 구축 등 4개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으며 오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분야 중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에 ‘우리다꿈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오산시가 제출한 ‘우리다꿈 프로젝트’는 ‘우리 모두 다 같이 꿈을 꾸다. 꿈을 이루다’의미로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오산시민 한명 한명의 꿈이 오산시의 꿈이라는 명제아래 시민주도형 순환시스템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체험학습 전문가, 방과후 교실 전문가, 진로진학 전문가를 꿈다지기로 양성해 분야별 교육과정을 제공, 일자리 연계 및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평생학습도시와 글로벌 유네스코 학습도시로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도약의 비전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