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방산업단지내에 추진되고 있는 열공급시설과 관련, 시민단체가 오세창 시장과 정치권이 정치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결재 등 내부 절차를 밟지 않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언론에 취재를 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오세창 시장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으로 시민단체와 이를 보도한 지역언론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경기북부참여연대(대표 이주형)는 홈페이지에 ‘동두천 제1지방산업단지 원죄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올려 지방산업단지내 염색사업조합에서 추진 중인 열공급시설이 오세창 시장과 전임 막후 정치가가 정당을 초월해 정치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시행이라고 주장했다. 시는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진상 파악에 나섰으며 확인결과 참여연대 대표의 결재를 마치지 않고 일부 사무국 직원들이 임의로 이를 발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표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어 삭제를 요구했던 “전임 정치가가 동두천을 좌지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정당을 초월한
미2사단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수년간 사업이 지연됐던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미2사단 캠프 케이시 담장이 철거됐기 때문.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오후 오세창 시장, 형남선 시의장, 시·도의원, 미군 제1지역 사령관 콜 잭슨(Col Jackson) 대령, 및 각급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 철거작업 작업을 가졌다. 이날 시는 보산동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앞에서 부대 담 150m와 초소2동, 위병소1동, 자전거 보관소 등 건물들에 대해 철거작업을 벌였다. 이번 철거로 인해 미군 시설 이전 문제로 난항을 겪던 불현동에서 보산동 캠프 케이시까지 2.87㎞ 구간의 폭 20m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내년 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는 국도 3호선(평화로)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으나 공사구간에 캠프 케이시 주둔지 3천445㎡와 초소, 담 등 시설물이 포함돼 있었으나 미군 측과 이전 협의가 이뤄지지 못해 공사가 5년간 지연됐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양측은 시설물 이전에 합의한 뒤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날 담 철거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 시
동두천 미용실 방화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경찰의 초동수사 미흡과 증거인멸 등이 고의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을 하며 양주경찰서를 증거인멸과 직무유기 혐의로 5일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양주경찰서가 이에 대한 입장을 6일 밝혔다. 양주경찰서는 시민단체가 주장한 6개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서며 “최초 ‘Fuck You’글씨 아래 부분에 흘려진 메니큐어에 대한 성분 감정결과 미군 용의자 상의에 묻은 성분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용의자 자필서와 촬영한 글씨를 국과수에 감정의뢰 했다”고 말했다. 또 사고현장 보존에 대한 의혹에 대해 “최초 화재현장과 용의자 상·하의, 신발, 메니큐어 성분 등 용의자 특정을 위한 유류증거물을 수집 후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현장 보존했고 경기청 4부 화재감식팀과 화재감식 실시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현장감식을 실시 등 증거물을 채취했다”고 반박했다. 지문채취를 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고발생 직후부터 화재현장 내부, 출입구 옆집 실·외까지 4회에 걸쳐 지문채취를 했으나 화재로 인한 열, 매연부착, 화재 진압을 위한 물의 분사로 유류지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 티모시 이병 몸 증거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상의 자국 부분은 메
동두천시 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최광옥)가 제1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축구대회 장년부(40대)가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번에 실시된 축구대회 장년부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하는 22개 팀이 출전해 춘천시에서 1일부터 2일까지 경기가 벌어졌으며, 동두천시 팀은 경기도의 선발전을 거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 21개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전국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동두천시팀은 예선전에서 우승후보군인 서울북팀과 선전 2:2무승부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으며, 결승전에서는 2006년도 우승팀인 부산지구팀과 대결에서 1:0으로 이겨 동두천시 전국대회에서는 첫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었다. 오세창 시장은 선수단의 성과에 갈채의 박수 보내고, 그간 생활의 터전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양한데 대해 격려를 했으며, 앞으로도 체육 각 분야에서도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길 당부했다.
효문화 정착을 위해 시의원이 동분서주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두천시의 김정자 의원(비례·사진)이 효문화를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효고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및 지원서비스 확충방안과 관련,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지도사 파견사업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을 제안하는 등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비례대표의 특성 때문에 관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틈틈이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3년전 부군과 사별한 뒤에도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는 등 효를 직접 실천, 지역에서 평소 효부로 소문이 나있다. 이밖에 김 의원은 의정활동 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 보다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옳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밀어부치는 뚝심으로 공무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시의 정신적인 뒷받침이 됐던 노인분들이 실질적으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가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키 위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7월 착공 3여년만에 완공한 ‘아름다운문화센터’가 개관도 하기 전에 누수 하자가 발생하는 등 부실공사로 인해 장기간 개관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건물 자체가 부실공사 투성 인데도 시 담당부서에서 준공을 인정한 것으로 드러나 부실공사를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여성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여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4년 지행동 722의 1 일대 3천298㎡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아름다운문화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97억3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휴먼텍코리아가 설계를 맡고 동호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난 7월 완공됐다. 이에 감리사인 휴먼텍코리아는 7월 25일 준공검사(사용허가)를 신청, 시가 최종 준공을 승인했다. 그러나 ‘아름다운문화센터’는 현재 건물내부의 부실공사로 인해 당초 7월중 개관 예정이었으나 개관 자체가 불투명한 상태다. 건물이 완공됐으나 최근 조경공사로 인해 건물 내 강의실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으며 건물 천정이 곰팡이 투성이로 얼룩지는 등 하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가 당초 설계대로 센터
동두천시가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시민들의 다중이용 편익시설이 훼손된 채 엉망으로 방치돼 있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일부 부서는 보수공사 예산을 본예산에 상정해 놓고도 9개월 동안 집행을 미룬채 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직무유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28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내동 아파트내 공원과 공설운동장 계단이 훼손된 채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송내동 아파트 101동 앞 공원의 경우 지난 2002년 대한주택공사에서 공원을 조성했으나 62㎡여 넓이의 바닥에 깔려 있는 우레탄 수백장이 일어나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1년 완공한 불현동 쇠목부락 장승공원의 경우 공원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풀밭으로 뒤엉켜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밖에 공설운동장 중앙에 위치한 계단의 경우 대리석이 떨어져 나가 아예 바닥에 방치돼 있는 상태이고 일부 계단은 뜯겨 나간 채 수개월 채 방치돼 있다. 더욱이 공설운동장 계단의 경우 보수를 위해 2007년도 본
동두천시가 지역 노인시설과 기초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시 공무원들이 폭염과 휴일도 잊은 채 지역의 노인 요양시설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생활과 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메이커 봉사단 9명은 상봉암동 쉼터 양로원에서 배추 모종심기 화단조경 실내청소를 했다. 기획감사실 23명 직원은 장림계곡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고 공원녹지과 직원들은 생연2동 근린 공원에서 제초 작업을 펼쳤다. 사회복지과와 소요동 직원 17명은 옐림요양원, 환경보호과는 평강요양원에서 청소와 목욕 봉사활동을 했다. 시설사업소, 생연2동, 보산동, 소요동, 상패동 직원들은 관내 독거노인을 가정을 방문 청소와 빨래활동을 도와주었다. 오세창 시장은 장림계곡과 평강요양원을 방문 봉사활동에 참가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요양원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동두천시가 한미우호증진을 위해 외국인 관광특구 내에 수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한미우호광장이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무용지물이 되고 있어 돈만 먹는 시설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시가 광장 조성 당시 “위치가 부적합하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한 가운데 실제 조성 이후에도 쓸모 없는 공간으로 수년간 방치된 채 일부 행사에만 사용되고 있어 예산만 낭비되는 ‘전시행정용’ 시설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 최용수 시장 시절인 지난 2004년 11월 보산동 일대 4천303㎡ 부지에 사업비 33억9천300만원(도비 11억8천800만원, 시비 22억500만원)을 들여 공원을 겸한 야외공연장인 한미우호광장을 조성, 미군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러나 이 광장은 관광특구 홍보를 위해 1년에 한 번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여는 게 전부이며 시설을 이용하려는 단체가 전혀 없다. 관광특구 내 상인들 조차도 “행사를 한미우호광장에서 하면 매출이 떨어진다”며 광장의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현재 상가연합회 측에 매년 시 예산 3천만원을 지원, ‘동두천시 관광특구 거리축제’ 등 홍보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가연합회측은 이벤트 기획사를 통
억압과 비틀린 욕망, 전쟁과 분단의 상징이었던 동두천시에서 국내 대표 록 밴드와 록 마니아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 평화와 통일를 노래하며 한바탕 록 음악 축제를 열었다. ‘평화·통일·자유, 록의 새로운 부활!’이란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록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고교 및 대학생 밴드와 유명 록 밴드들이 출연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군사도시로서 동두천이 겪어야 했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졌다. 먼저 15~16일 동두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는 전국의 22개 고교와 26개 대학생 밴드가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 예선에는 서울, 인천, 대전, 강원, 충북, 경남, 전북, 경기 등 8개 광역시·도에서 36개 고교·대학팀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50개팀 이상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17일 소요산 국민관광지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 록 밴드 ‘블러디쿠키’의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죠’ ‘러블리퍼키’ ‘유노+알파’ ‘골드러쉬’ ‘어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