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추방 양주시민운동본부(본부장 김홍열)는 12일 오전 11시 양주시의회 앞에서 ‘혈세 불법 전용 초호화 해외여행 양주시의원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비난 여론이 일자 사과문을 내고 불법집단 외유로 쓰인 2천400여만원의 공금을 시에 반환했다”며 “시의회의 사과는 시민들의 비난 여론을 비껴가기 위한 정치적 제스처였을 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운동본부는 “시의원들의 혈세 불법전용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지난 5월14일 부터 6월30일 까지 공익감사 청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며 “시민들의 비난 여론과 의사를 대신해 감사원에 정식으로 공익 감사 실시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운동본부는 “지금은 양주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시와 시의회에서 추진되는 각종 사업이 개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복리를 위한 것으로 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기강이 철저히 확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시의원들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하는 별도로 시의원들의 혈세 불법전용에 관련된 공무원들과 임충빈 시장에 대한 공익감사
동두천시 생연동 황우마을 대표 최병춘(46)씨는 지난 7일 소년소녀가장과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을 초청,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최대표는 식사 후 인근 열두 개울 유원지로 아이들을 안내해 물장구를 치며 이날 하루 맘껏 즐기도록 배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천사운동본부 관계자와 병원 원무과장등 10여명도 참석했다. 최대표는 아동 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데 지난 2000년 부터 지금까지 결식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이같이 식당으로 초대,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대표는 불현동 주민자치위원 및 체육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개정안이 국회에서 계류되자 이 법안을 발의안 정성호 의원(동두천·양주)이 건설교통부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9일 성명서를 통해 “건교부의 행동은 50년 이상 국가적 필요에 의해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온 미군기지 주민들에 대해 정부가 최소한의 보상과 특별법 제정 취지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며 “법안의 수정가결에 동의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결정을 무참히 짓밟은 폭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의원은 “법안 심사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미군기지 점유지역으로 제한시키는 것으로 수정했고,수질환경보전대책지역이나 상수원보호구역은 의제화 되지 않아 개별법에 의한 행위제한을 적용받음에도 불구하고 건교부는 개정 법안이 수도권 규제를 철폐하고 난개발을 부추기는 것처럼 개정취지를 호도했다”고 질타했다. 한편 공여지지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6월 정 의원을 비롯 17명의 국회의원들이 “특별법 제정취지와 목적이 수도권에 대한 중첩 규제와 행위제한에 의해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며 발의한 것으로, 지난 2일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건교부와 야당의원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가결되지 못하고 계속심사로 보류됐다.
<속보> 동두천시가 지난 4년여동안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드림우드와 추진했던 ‘동두천 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신임 오세창 시장이 철회 입장을 밝힌 가운데<본보 2일자 1면> 공식적인 입장발표를 통해 사업 참여 취소를 결정했다. 시는 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세창 시장의 명의로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내용을 발표하여 (주)드림우드와의 양해각서 기간이 지난 6월30일로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본 사업에 대해서 행정지원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드림우드는 영산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포기하거나 스스로 추진할 수밖에 없게 됐다. 시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지난 2003년 7월 부터 시작된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난 4년여 동안 3차례의 양해각서 체결를 하며 시에 담당부서인 영상문화사업단 설치, (주)드림우드 사무실 지원, 사업부지 매입에 필요한 행정업무 지원을 용역계약 체결 등을 통한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그러나 (주)드림우드 측은 사업추진의 전제조건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당초 양해각서 기간을 연기했
동두천 생연 초등학교가 스쿨존 내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해줄것을 관계기관에 호소하고 나섰다. 9일 생연초교에 따르면 이학교 정문앞 스쿨존 내 에서 최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 최근 동두천시와 양주경찰서에 안전시설물을 확충해달라는 공문을 6천여명의 교육가족이 날인한 서명부와 함께 접수했다. 실제로 지난 2006년 6월부터 지난 3월 까지 7개월 동안 이학교 정문앞 스쿨존 내 에서만 3건의 사고가 발생, 학생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게다가 3건의 사고 모두가 학생들이 스쿨존 내에 설치된 녹색 신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발생된 것으로 확인돼 운전자들의 각성과 교통 안전시설물의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어왔다. 학교측은 협조 공문을 통해 신호위반 운전자 단속을 위한 CCTV와 LED 전광판 전면 설치를 요구했다. 또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등 교체와 4군데의 규정에 맞는 방지턱 설치등 스쿨존 횡단보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이밖에 스쿨존내 바닥 도색 작업 및 경계철책에 속도규전판 확대설치도 요구했다. 이와관련 홍익호 도로교통과장은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까
문화재관람료 인상문제를 놓고 동두천시와 소요산 자재암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 17명이 자재암을 상대로 ‘문화재 관람료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최근 진행되는 시와 자재암측이 협상을 통해 의견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자칫 이 문제가 양측간 협상의 새로운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8일 시와 소송 원고측에 따르면 지역주민 17명이 지난달 23일 자재암을 상대로 ‘문화재 관람료부당이득 반환청구 및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의정부 지방법원에 접수했다. 이들은 소송을 통해 “자재암이 문화재 보호법상 문화재를 공개하는 경우에만 관람료를 징수할수 있음에도 이를 공개치 않고 징수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15명에게 각각 1천200원 총 1만8천원을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소송 원고인 일부중 소요산에서 위생업을 하는 J씨와 K씨가 문화재 관람료 불법징수로 ‘관광객이 감소돼 영업손실을 봤다’는 이유를 들어 각각 1천만원씩 2천만원의 영업 손실 손해배상을 자재암측에 청구했다. 이에대해 자재암측 중휘 총무스님은 “협상 조건으로 소송취하를 시에
동두천시에 차고지를 두고 있는 버스회사에 유사석유가 공급된 사실을 확인 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 차고지가 있는 Y버스회사가 유사석유를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이 회사 자가주유기에서 시료를 채취, 석유품질관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등유성분이 40% 가량 섞여 있는 것으로 밝혀져 양주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Y사는 인근의 K주유소에서 정기적으로 경유를 공급받아 버스연료로 사용해 왔으나 지난 5월말께 충북소재의 C에너지로부터 ℓ당 20원 정도 싼 가격에 공급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2차례에 걸쳐 4만ℓ를 공급받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에 등유가 섞여 있을 경우 엔진 고장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Y버스회사를 상대로 유사경유 제품의 유통경로 등을 조사 중이며 충북에 본사를 두고 있는 C에너지가 타 운수업체들에게도 가짜연료를 공급해 부당이득을 취했을 것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지난 4년여동안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드림우드와 추진했던 ‘동두천 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 무산될 전망이다. 특히 사업이 무산될 경우 영상단지 추진과정에서 보인 시의 주먹구구식 사업 집행에 따른 행정력 낭비라는 비난과 함께 시의 초법적인 공동시행합의서 작성과 관련한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은 1일 본지 기자와 만나 “(주)드림우드가 지난달 30일 까지 영상단지 추진을 위해 시와 약속한 부지매입 3분의2를 완료하지 못해 사실상 사업 추진 철회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최근 시행사인 드림우드와 찬성측 일부 주민들이 새로운 주관 시공사 및 금융사가 곧 결정 된다는 이유로 양해각서 시한 연장을 요구해 왔으나 많은 검토와 고민 끝에 승락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리고 이와관련 오 시장은 “많은 분들을 만나 여론을 청취했다. 주민들에게 몇개월뒤 욕을 먹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욕먹는 것이 났겠다고 판단했다”며 “정치적 결정이거나 전직시장이 추진해서 무조건 이 사업을 반대한 것은 결코 아님을 이해하여 주길 바랄 뿐이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오 시장은 영상단지는 무산됐지만 현실성 있는 사업 아
2공직협·민노당 각각 성명서·진정서 제출 임신 9개월의 만삭인 여직원을 차량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12일 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양주시 사무관 H씨<본보 6월14일 2면, 21일 8면>가 결국 피해 여직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H 사무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직원이 도 인사위원회에서 강력한 조치가 떨어질 것을 기대했으나 결과가 기대에 어긋나게 나오자 당사자를 성폭력특별법상 추행혐의로 경찰에 고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협은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서 친고죄가 아니면 고소를 할 수가 없어 강력하게 대응을 하지 못했으나 피해 여직원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 사법기관에 의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시 공직협 권광중 회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H 사무관의 성추행 혐의 건에 대해 공직협의 입장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다”며 “H사무관이 도 인사위원회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의 거짓 증언에 대해서 직접 본인이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진실을 가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위원장 김홍열)가 이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
동두천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소요산 자재암이 문화재관람료 인상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본보 6월29일 20면 보도> 동두천 소요산발전 추진위원회, 대한 산악연맹, 아름다운산하모임회원 등 100여명은 1일 소요산 주자창 매표소앞에서 ‘문화재 관람료 안내기 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문화재관람료는 관람자한테만 관람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공개하지 않고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사항”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 단체들은 이날 등산객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전개, 입장료에서 매표소까지 행진을 펼치며 문화재 관람료 징수 운동 거부에 동참해 줄것을 호소했다. 특히 “전국 국립공원 내 20개 사찰에서 거둬들인 문화재 관람료가 1천300여억원으로 문화재 보호 관리에 쓰지 않고 대부분 불사공사비와 사찰 운영비에 지출하고 있다”며 관람료의 반환과 폐지를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이와 관련 아름다운 산하 이장오 사무처장은 “3월13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