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서장 이휘규)는 지난 25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주)무궁화 등 20개 직장자위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소방차량을 이용한 속도방수, 물소화기이용 화재진압 등 소방기술경연과 족구, 럭비공차며 달리기등 체육종목 경연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각 직장자위소방대간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월동기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화재진압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KM레텍, 준우승은 동두천관광호텔, 3위는 칼라랜드 직장자위소방대가 각각 수상했다. 이휘규 동두천소방서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각 직장자위소방대가 활성화되어 내 직장은 내 스스로 지킨다는 예방의식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두천연탄은행과 공동으로 '작은사랑, 따뜻한 세상, 사랑의 연탄나누기' 모금 행사를 21일 동두천시 생연2동 단위농협 앞에서 최용수 시장, 반석교회 이달영 목사,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한열)는 지난 15일 관내 풀잎유치원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음식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생연1동 주민자치위 이한열(57·여)위원장은 “주민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어려운 학생들을 즐겁게 도와주자는 슬로건으로 이번 음식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참된 봉사는 봉사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음식을 판매해 조성된 기금액 50만원은 연말에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편부편모세대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미군으로부터 반환되는 동두천시의 6개 공여지 1천200만평이 2020년까지 '신도심', '대학촌', '동두천 글로벌타운 16', '지식산업단지', '골프빌리지' 등 5개 프로젝트로 개발될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22일 시민회관에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의뢰한 미군 공여지 개발구상안의 최종 용역보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 설명회는 주한미군 이전 재배치계획에 따라 반환예정인 미군공여지 6개소에 대해 개발구상안 수립 학술연구 용역 최종보고서를 영상으로 설명한뒤 허재완 중앙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민과의 폭 넓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여지가 순차적으로 반환되는 시기에 맞춰 1단계로 경원선 역세권 등 신도심 개발, 2단계 대학촌·골프빌리지 조성, 3단계로는 글로벌타운·지식산업단지조성 등 단계별 개발을 권고하는 등 국제교류기능과 광역중심기능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공간배치는 기존 시가지와 인접한 캠프님블, 모빌, 캐슬지역은 신도심지역으로 조성하고 캠프 케이시는 국제문화체험 테마구역인 '글로블타운 16'으로 조성하며 개발가능지가 20%미만인 캠프호비와 짐볼스는 골프빌리지로 동쪽 산림에는 대학촌으로 개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
동두천시가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 소재한 축산농가 및 환경관련업체에서 발생되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20일 오전 시청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병기 부시장을 비롯 신시가지의 각 동대표, 신흥대 교수, 경기도의원, 동두천시의원, 경기제2청 맑은물보전과장, 주공·토공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악취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축산농가의 이전 및 전업방안을 비롯 악취저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향후대책 등을 협의했다. 신시가지의 각 동 대표들은 신시가지에 입주할 당시 보다는 악취발생이 많이 저감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밤늦게 축분 냄새와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익훈 도의원 및 홍운섭·홍석우 시의원은 근래에는 축분 냄새보다 음식물처리업체의 냄새가 더 문제인 것 같으니 정밀조사 및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냄새원인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용역을 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병기 부시장은 "신천변 나무식재 및 환경관련업체 주변에도 나무를 식재해 악취를 저감시키는 한편 정확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악취 원인분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시가지
동두천시는 14일 3번국도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비롯 여성회관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예산 지원을 손학규 도지사에게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꿈나무 정보도서관 개관식 등 참석차 이날 시청을 방문한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최용수 시장이 시정에 관한 업무 및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 하고 현안사업비를 조속히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최 시장은 주요현안사항 보고에서 "3번 국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3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예산이 제때 지원되지않아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30억원의 예산을 조속히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침체에 빠진 구시가지 경제 활성화 및 재래시장 기능 회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및 도심공원 조성 사업비 미지원금과 여성회관 건립 사업비 지원을 요구했다. 이어 손 지사는 동두천시 지행동에 소재한 꿈나무 정보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본뒤 보산동과 상패동을 잇는 상패교 준공식에 참석했다. 손지사는 또 동두천시와 경기문화재단, 미제2사단이 후원한 제2회 한미 우호의밤 행사에 참석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한민국 ROTC 11기 봉사회(회장 정두식) 및 총동기회 11기(회장 최용도) 회원 40여명은 지난 5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성품은 650여만원 상당의 쌀(10㎏) 245포, 라면 67박스로 시는 추석을 맞아 관내 홀로사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ROTC 11기 봉사회 및 총동기회 11기의 성품 전달은 이번이 세 번째로 동두천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회원들이 한푼한푼 모은 회비와 일부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이병기 부시장은 대한민국ROTC 11기 봉사회 및 총동기회 11기에 회원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전달해 준데 대해 8만 시민의 고마운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불현동 32통 탑동 왕방부락에서 의료 취약지 주민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한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무료 이동진료팀은 올 3월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통행이 불편하고 의료기관이 없는 오지 마을을 선정,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현재까지 오지 부락 300여명의 주민에게 한방상담 및 진료 침 시술, 투약을 실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는 25일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사거리에서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거리캠페인은 최근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에 따라 시민들에게 에너지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에너지절약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제7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관광공사와 동두천시, 농협시지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락 페스티벌은 3만여명의 락 마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젊은 열기가 가득한 락 음악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37개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대학부 10개팀과 고등부 10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쳐 대학부 대상에는 LOADFEAR(대학연합)팀이 고등부 대상에 먼데이 발렌타인(서서울생활과학고)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21일에는 유노알파, Candy Man, 왓, 도원경, 부활, 김종서 밴드등 한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들의 현란한 공연으로 락의 진수를 맛보며 젊음의 끼와 열정을 발산시켜 무더운 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한편 동두천은 지난 1950년부터 미군부대를 통해 서양의 락음악이 들어온 이후 신중현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락커들이 활동해온 락의 발상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