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국고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통합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고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은 국고보조금의 전 처리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해 보조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도입돼 모든 국고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과 인사이동 등으로 e나라도움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고보조금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모, 교부, 중요재산관리 등 시스템 기초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e나라도움이 지난해 1월 일부 개통과 7월 전면 개통되면서 그동안 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 및 신규임용 등으로 실무수행 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자체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고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 방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동두천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 활동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 강화는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하기 위해 범칙금을 8만원으로 인상하고, 벌점(10점)도 부과하는 등 정부가 강력한 법 집행의지를 밝힘에 따라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앞으로 담당 공무원과 단속반 등이 CCTV가 탑재된 차량 2대를 이용해 시 중점단속지역에서 단속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소방차 통행로 주변의 불법주차 단속과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 화재를 계기로 소방차 진입 지연으로 인해 화재 피해가 커지는 일이 없도록 소방차와 구급차 통행로 확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며 “정부가 소방 활동에 장애를 주는 주·정차 차량과 시설물은 강제로 제거할 수 있는 관련 법규를 마련함에 따라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5m 내 주정차하는 차량은 즉시 단속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원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청렴한 유치원 운영을 위한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운영위원회가 지난 2013년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식개선과 함께 학부모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유치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안들을 사례를 통해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완택 교육장은 “학부모와 교원이 유치원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올바르고 청렴한 유치원 운영위원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국내 체류 외국인 수 200만명 시대에 은행 창구를 찾는 외국인 고객은 환전 뿐 아니라 통장 개설 등 일반적 금융거래를 위해 방문한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은 금융거래에 있어 상대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신한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외국어콜센터 지원언어 10개국어로 확대 최근 신한은행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진행되는 금융설명회 ‘Banking On Campus’를 시작, 외국인 유학생에게 생소한 국내 금융을 자국 사용 언어로 전달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또 기존 외국인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에 스마트뱅킹인 ‘신한 S뱅크 미니’의 지원언어를 10개국어로 확대하는 한편, 언어별로 감성적인 교류가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간편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송금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기능적인 부문의 업그레이드도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외국어 상담인력을 확충, 외국어 콜센터를 기존 6개국어에서 10개국어로 확대·개편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어 외에 일
서정대학교(사진)는 2017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정부재정지원이 가능한 대학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정대는 지난 5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평가 후속 이행점검 결과’에서 개혁의지가 높고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해 정부의 재정지원제한이 완전히 해제된 25개 대학에 포함됐다. 지난해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정부 재정지원이 제한된 서정대는 지난 1년간 장학금 지급 확대,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실시, 자격증 취득율 전국 1위 달성을 위한 프로그램 시행 등 과감한 교육과정 개편과 재정투입 확대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왔다. 또 학생들의 취업 질 관리 프로그램 시행, 학생 상담 및 진로지도 강화 등 교육 내실화를 기해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에서 완전히 해제됐다. 서정대 김홍용 총장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결과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 하나가 돼 대학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진양현기자 jyh@
축구교실은 전문 축구클럽인 이담유소년축구클럽의 도움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축구용품 일체는 드림파워㈜가 후원한다. 드림파워㈜는 드림스타트센터가 개소한 2012년 12월 당시 협약을 체결한 뒤 축구용품은 물론, 부모교육, 합기도·검도 프로그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라나는 아동의 기초체력훈련, 건강증진,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록 어려운 현실에 있지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jyh@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가 예술대학 음악학부 폐지를 결정하자 교수와 학생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14일 대진대 등에 따르면 학교법인 대진대는 지난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평가지표가 가장 좋지 않다는 근거로 음악학부 폐과를 결정하고 교무위원회를 소집해 교수들에게 통보했다. 뉴미디어작곡·성악·기악(피아노·관현악) 전공으로 나뉜 음악학부를 통째로 폐지하겠다는 결정이다. 음악학부에는 2014년 1학기 현재 신입생 50여명을 포함해 160여명이 재학 중이다. 소속 교수들은 이사회 결정에 반대하며 학과 규모 축소나 실용음악학과로의 개편 등 자생방안과 이의신청서를 학교 측에 제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학생들은 이날 오전 학교 본관 로비에 집결해 학과 폐지 반대를 주장하며 총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근영 총장은 국제교류 업무를 이유로 중국을 방문, 국내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학부 김준희(23·피아노과3) 학생회장은 “아무런 사전 공지와 대책 없이 학부를 폐지한다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총장이 중국으로 출국해 자리를 비운 사이 모든
경기 끼투어 블로그 기자단이 포천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포천시는 지난 8일 경기 끼투어 블로그 기자단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는 포천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선발해 운영하는 끼투어(GG-TOUR) 블로그 기자단은 도내의 주요 관광자원을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포천 팸투어에는 끼투어 기자단과 한국관광신문 기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사원, 산정호수,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행사에 참가한 기자단은 “오늘 팸투어를 통해 경기도에서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가진 녹색휴양도시 포천을 알았다”며 “앞으로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블로그 기자단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포천시, 차의과학대학교, ㈜선진시내버스가 차의과학대 학생 및 교직원의 교통편의를 위해 3자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정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훈규 차의과학대학교 총장, 강대견 ㈜선진시내버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차의과학대학교가 소재한 선단동 일원의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상호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효율적인 버스노선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