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이 최근 청내 아라홀에서 김포 지역 교원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시작 전 민주시민교육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로운 학급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평화로운 학급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젝트 사례 공유 및 실행 학습과 통일교육에 대한 이해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초등학교 이혜미 교사(운유초·따돌림사회연구모임)가 학생들과 함께 1년의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중·고등학교 교원 연수에서는 은주 교사(관산중), 강균석 교사(수주중)가 학교폭력의 구조 및 그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이 강의를 펼쳤다. 연수에 참석한 한혜정 교사(김포제일고)는 “북한과 통일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공식 통일 방안을 정확히 지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평화·통일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이 중심이 되어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 수립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
김포시 정하영 시장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 ㈜에펠(대표이사 박준열)을 찾아 김포시의 기업시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개발,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며 “관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가 나서 운전자금, 환경개선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에펠이 상용화에 성공한 스마트 가로등에 관한 시연과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스마트 가로등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이나 차량의 움직임, 시간대별 주변 밝기, 통행량을 스스로 감지해 자동 또는 원격으로 가로등의 점멸, 밝기 등 동작을 제어하는 가로등이다. 도로변에 설치될 경우 차량의 속도를 감지해 차량의 진행방향 차례로 점등하게 된다. 차량이 통과한 후 3초 뒤에는 역시 자동으로 소등 또는 낮은 단계의 조도를 유지하게 돼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가로등 기둥에는 LED전광판이 설치돼 환경 및 공익, 도로 돌발상황 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14일 오전 10시 5분쯤 김포시 대곶면 한 도로에서 A(45)씨가 운전하는 레미콘 차량이 갓길에서 작업 중이던 B(55·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사고 당시 도로 갓길에서 영업용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편도 3차로 도로의 1차로에서 앞서 달리던 차량이 급정거하자 사고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하게 돌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작업 중인 사람을 보지 못한 이유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속보> 정하영 김포시장이 최근 ‘옥상옥’ 논란을 빚고 있는 정책자문관 운영(본보 1월 28일자 8면 보도)과 관련, 절차에 따라 채용했으며 자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정책자문관에 대한 자질검증에 검증에 나선다는 김포시의회 방침에 대해 월권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작심한 듯 환경문제에 대한 브리핑 후 정책자문관에 대한 일부 언론과 의회의 문제 제기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 시장은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민선6기에도 있었던 정책, 공보, 평화안보 자문관 외에 교육전문관 1명을 추가로 채용했다”며 “지난 달 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정책자문관의 경력과 자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언론에서도 같은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민선7기 정책자문관 등은 모두 자격기준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자문관은 학력과 자격을 입증하는 관련 증빙을 시에 제출했고 학위증을 모두 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시장은
김포시는 관내 거물대리 일대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방송 보도와 관련,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시 전역의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유재옥 환경국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는 지난 10여년 동안 공장이 무분별하게 들어와 환경이 악화됐다”며 “대곶면 거물대리 등 김포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거물대리 등 환경문제가 있는 지역에 대해 그동안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시민에게 죄송하다”며 “중장기 환경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해 김포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중장기 계획으로 유해 환경오염물질 업종 제한, 공장밀집지역 정비사업,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명제 도입, 공장입지 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공장 총량 제한으로 공장 난립을 억제할 것”이라며 “유해물질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인허가를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공장 설립을 방지하기 위해
김포시가 심야시간에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조명기구를 일제 단속한다. 시는 지난해 7월 경기도에서 도내 29개 시·군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고시한 규정이 오는 7월19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야간 인공조명을 규제하기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빛 공해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야간에 조명기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시민들의 휴식권이 빼앗기거나 환경적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지역을 1~4종 구역(1종 자연보전녹지지역, 2종 생산녹지지역, 3종 주거지역, 4종 상업·공업지역)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제도다. 그동안에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로 수면장애, 농작물수확 감소, 생태계 교란 등의 피해가 발생해도 관련 규정이 없어 행정지도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지정·고시됨에 따라 ‘빛 방사 허용기준’을 위반했을 시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와 행정처분 및 개선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에 따라 앞으로 조명기구 및 시설 관리자의 경우 공간조명 및 전광류의 조도는 최대 25럭스(lx) 이하, 전광류 광고물의 휘도는 시간대별로 최대 1천칸델라(cd)이하, 장식조명의 휘도는 최대 300칸델라
김포시민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2019 지신밟기 행사’가 12일 오전 김포시청 마당에서 펼쳐졌다. 보통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풍물패와 탈을 쓴 각시 등이 집집마다 지신(地神)을 밟고 노래와 춤을 추며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다. 이에 이날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은 전통 풍습에 의해 고사 덕담과 농악놀이를 펼치며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을 비롯해 김포문화재단, 김포우리병원, 고려병원, 농업기술센터를 들러 새해 안녕을 빌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44만 김포시민에게 복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김포가 큰 도시로 발돋움하고 시민이 행복하기 위한 일들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와 직원들이 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 김포시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는 ‘한강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횃불’ 정월대보름행사가 열리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장기왕선발대회, 귀밝이술 먹기, 부럼깨기, 짚풀공예, 떡메치기, 가훈받기, 토정비결 보기, 평화대장군 장승깍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포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버스기사의 근로시간 감축으로 인한 버스 감차·감회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자 강남과 서울역(신촌, 홍대) 생활권 시민들에게 심야시간 안전하고 저렴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자 심야 노선버스 운행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심야 노선버스가 운행되면 서울지역에서 근무하는 서민 근로자들의 심야교통비가 절감(강남~김포시청 택시비 약 4만원→ 광역버스 요금 2천400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야간 이동수요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을 기점으로 하는 2개 노선을 검토 중이며, 운수업체와 막차 종료시간(서울 출발 심야시간 1시30분, 3시 - 2회)을 협의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지역맞춤형 스마트 안전도시를 목표로 총 27억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원화장실 비상벨 연계서비스 구축 ▲범죄예방 방범용 폐쇄회로(CC)TV 확충 ▲육군 제17사단, 해병대 제2사단 CCTV 영상 공유 ▲영상정보 활용 범죄자 검거 등 많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는 ▲마음이 편하고 맘(Mam)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위급상황 발생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지속한다. 먼저 시는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해 CCTV와 연계한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도시를 더욱 강화한다.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스마토피아센터 CCTV 관제요원과 통화해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상황에서도 “사람 살려” “살려 주세요” 등 특정단어를 말하면 센서가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CCTV가 화장실 출입구를 촬영하고 스마토피아센터 관제요원과 양방향 통화하면서 위급상황에 즉각 대처가 가능하다. 시는 또 범죄사각지대 해소 및 어린이 안전 귀갓길 조성을 위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고객감동경영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제1기 시민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모니터단으로 선정된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과 활동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시민모니터단원은 2020년 1월까지 1년 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직원의 서비스(복장, 업무 숙지도 등), 시설 청결도,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차동국 이사장은 시민모니터 단원들에게 “앞으로 시민의 눈으로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 및 시설운영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공단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