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RBPS 경영혁신연구소 한익수 소장을 초청해 기업인들의 변화와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김준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이종경 경제환경국장, 읍면동 상공인협의회 회장,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임원진, 회원업체 대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익수 RBPS 경영연구소 소장의 특강은 “자신부터 솔선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주변정리를 청결히 하는 것이 모든 일에 기본 바탕”이라며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각인시켰다. 김남준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 기업인들 모두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며 “특히 지난해 9월에 시작해 17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김포시 양촌읍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내연녀의 목 부위를 수차례 찌르고 도주한 김동현(38ㆍ남)을 긴급수배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미 헤어진 피해자 A(36ㆍ여)씨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옥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자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 A씨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수사전담반을 꾸려 전국에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풍무동 공원묘지 앞 구 김포장례식장 자리에 새로운 장례식장 건립이 추진되자 지역주민은 물론 일부 시의원들까지 신축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시는 주민들이 허가를 취소하지 않으면 시장 소환운동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지만 적법한 건축 허가를 집단 민원을 이유로 취소할 수도 없어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6일 김포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662-71번지에 위치한 3천518㎡ 규모의 김포장례식장이 사업부진으로 인한 부도로 2014년 경매에 부쳐졌으며 낙찰을 받은 정모씨가 상조회사인 ㈜프리드라이프에 넘겼다. 프리드라이프는 기존 장례식장 건물을 헐고 연면적 7천629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이달 중 착공, 내년 6월 준공예정으로 시에 신축허가를 신청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8월 시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진입도로 확장, 차폐조경 설치, 빈소 규모 12개를 8개로 축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지난 3월 15일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장례식장과 왕복 2차로 도로를 두고 400m 거리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장례식장 건축을 반대하며 물리적 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민선 6기 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는 최근 김포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16년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여론수렴 등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북, 비핵화 공조를 위한 한-러협력’ 평화통일 창(窓)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북제재 국면에서의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 국민단합과 국론결집’을 주제로 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이것이 북한의 실체다’라는 주제로 북한의 노동당 규약, 북한의 사회주의법을 중심으로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김종일 자문위원의 강의가 이어졌다. 최선희 김포평통 회장은 “김포평통은 국민화합의 통일정책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김포시민과 함께 정부정책을 강력히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경인아라뱃길을 연계한 특화 관광·마이스 콘텐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인천관광공사 인천컨벤션뷰로, 김포문화재단과 관광연계 융·복합 마이스(MICE) 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국내·외 마이스행사 공동 개과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및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마이스 지역연계강화 사업에 적합한 경인아라뱃길 연계 특화 관광·마이스 콘텐츠 개발 및 실행, 김포국제조각공원, 애기봉전망대, 세계문화유산 장릉, 덕포진 등 해양·레저·문화유산자원 등을 대표하는 융·복합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동아시아 허브 공항인 인천공항과 인접해 있고 도시의 발전을 이끌 다양한 고부가가치사업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마이스 산업도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국방위원인 새누리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을·사진)이 병역법 등 입법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홍 의원은 국방 현안뿐 아니라 기업가 출신으로서 민생과 경제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최근 자발적으로 전역을 연기하는 장병들의 군인 신분을 보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공도 인정됐다. 홍 의원은 “19대 국회를 마무리하며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책임감이 크다”며 “20대 국회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총 22명(새누리당 12명,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당 1명)의 의원이 선정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정부가 그동안 지자체의 행정복지 효율을 높인다며 추진해 온 ‘책임읍면동’제를 1년 만에 일방적으로 중단한다고 통보해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포시의 경우 이번 조치로 이미 청사 설계비 등으로 집행한 6천여만원의 주민 혈세만 날리게 됐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책임읍면동제는 행정자치부가 주민밀착형 행정을 위해 두 곳 이상의 읍면동사무소를 묶어 본래 기능에 시와 군의 일부 인허가권을 이관해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시흥시에서 1호 책임읍면동제가 시작된 뒤 도내에서는 군포와 부천, 남양주시 등이 운영도시로 선정됐다. 그런데 행자부는 최근 김포와 의정부, 화성시 등 책임읍면동제를 추진하던 지자체에 잇따라 추진 중단을 일방 통보했다. 행자부의 이같은 정책전환 계기는 지난해 12월 인천 학대 여아 맨발 탈출 사건 이후 연속으로 아동학대·살인 사건이 드러나면서다. 지난 3월 행자부와 복지부가 아동학대 방지책의 일환으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운영하는 이른바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포시는 결국 행자부의 오락가락 정책으로 인해 예산뿐만 아니라 조직개편까지 차질을 빚게 됐
김포시의회는 최근 2박3일간 일정으로 의원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여수·순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서 첫 강의를 진행한 현 국방정책자문위원 공문선 원장은 ‘지방자치시대, 시민과 하나되는 소통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방의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정왕룡 의원은 하반기 김포시의회의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의원 간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연찬회를 마친 의원들은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청사와 전자투표시스템을 견학하고 의정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포시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김포시 이북도민회의 초청으로 태국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후손 15명이 김포시를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6박7일동안 도민회원들과 하루를 보내고 김포 최전방인 애기봉을 찾아 눈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북한땅을 지켜봤다. 특히 이번 방문 중에는 참전 용사인 쑤완찐다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 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돼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으나 김포도민회 고영표 회장이 치료비를 내놓으면서 방문단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고영표 회장은 “태국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나 기쁘고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선조들을 우리는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선조들의 역사의식을 되새겨 태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추진했던 베이비부머 창업 아카데미 창업식이 최근 김포아트홀에서 이종경 경제환경국장, 제11기 베이비부머,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에 실제 필요한 비즈니스모델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지역 사회 내의 사회적경제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주부와 청소년들의 공간 쉐어링을 주제로 ‘마이달링 프로젝트’를 발표한 나경민 대표를 비롯해 총 5개의 우수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템이 선정돼 시상됐다. 선정된 우수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템 대표들은 앞으로 창업 분야별 심화컨설팅과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최종적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에서 우수팀(25개팀 선발 예정)으로 각각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과 더불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실제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종경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우수한 사회적경제 사업아이템이 우리시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지역경제의 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