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다음달 2층 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고속화도로 운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차량 혼잡율 완화 등 녹색 교통체계 구현을 위해 추진되는 2015년 1단계 2층버스 도입 사업 우선 선정에 주력해 왔다. 2층 버스는 스웨덴의 볼보사가 제작한 72인승, 길이 13m, 폭 2.5m, 높이 4m인 주문제작 차량으로 시범운행 등 점검을 위해 1대가 먼저 납품됐으며 나머지 수량은 차량인증 등록을 거쳐서 순차적으로 들여온다. 이번에 도입하는 차량은 모두 6대로 8600번(김포한강신도시~서울시청)에 1대, 8601번(대포리~서울시청) 5대 2개 노선에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와 함께 지난 11일 전문가, 업체, 관계자 등 사전점검을 했으며 오는 19, 20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전시 홍보 등 운행준비를 최종 마무리한 후 10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층 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해 운전경력, 사고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전자를 선발하고 안전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차내 혼잡율 개선 등 점진적인 좌석제 정착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앞으로 2층 버스를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가수 수와진이 이번에는 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과 효사랑 콘서트가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700여명의 노인들을 김포시노인복지회관으로 초청해 설렁탕으로 점심을 제공한 뒤 어르신을 위한 효 사랑 나눔콘서트(수와진의 안상수, 손세욱, 김지호)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효사랑 콘서트와 더불어 김포복지재단 유영록 이사장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아름다운 나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후원업무와 홍보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식(MOU)도 체결하기도 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MOU체결과 더불어 향후 김포시에 봉사지회를 만들 계획”이라며 “나눔콘서트 등을 통해 풍요로운 복지도시 김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미리 섭외한 택시를 타고 수도권 일대 동네 마트를 돌며 5년간 1억8천만원어치의 식품류를 훔친 60대 주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김포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주부 A(60)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도매상 B(32)씨 등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0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김포와 인천 등지의 동네 마트에서 210여 차례에 걸쳐 햄, 참치, 참기름, 골뱅이, 꿀 등 식품류 1억8천만원어치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미리 섭외한 택시를 타고 보안 시스템이 허술한 주택가 마트를 돌았다. A씨는 퇴직 후 집에 있는 남편의 눈을 피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 달에 2∼4차례만 범행했다. 남편에게는 “목욕탕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서 집을 나왔다. 한 마트에서 보통 햄 5∼6개, 골뱅이 5개, 참기름 2개 등을 훔쳤으며 하루에 마트 20곳을 돌며 범행했다. A씨는 마트 폐쇄회로(CC)TV를 피하기 위해 창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훔친 물건은 여성용 가방에 담아 달아났다. 2년여간 A씨와 함께 다닌 택시기사는 경찰에서 “재산이 있어 보여 절도범으로 의심하지 않았다”
김포시는 201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전년도보다 17억원이 증가한 662억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세된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로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자동입출기(CD/ATM),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금융결제원(www.giro.go.kr), 농협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만약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지방세 관련 문의사항은 김포시청 지방세 콜센터(☎1644-8704)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일자리센터가 지난 8일 관내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알선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시민회관에서 치렀다. 이날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만나 구직상담과 일대일 채용면접 등으로 이뤄졌다. 구인업체는 신세대 푸드 등 5개 업체에서 20명 구인계획으로 참여했으며, 구직자는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자리센터는 향후 센터에 전문상담 컨설턴트를 상시 배치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등 컨설팅도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 이후 취업이 연계되지 않은 구직자에게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특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해병 2사단에 근무하고 있는 30대 장교가 근무지를 이탈해 일주일째 행적이 끊겨 해병대가 소재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해병2사단에 따르면 해병2사단 예하부대 소속 A대위가 지난 2일 외출했다가 5일 당직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종적을 감춰 소속 부대와 해병2사단이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 2일 이후 김포시 하성면 인근에서 A장교가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으로 알져지자 군 해병대가 이 일대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A대위는 총기 등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부대에서 중대장을 맡고 있는 지휘관이 근무지를 이탈해 일반 사병들의 혼란을 부추기는 등 군 기강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무분별한 지하수 이용에 따른 관리를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기수질검사 대상시설은 시 관내 224개소로 정하고 수질검사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703개소에 이르는 대상 업소에 수질검사 안내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는 대부분 지하수와 관련해 지식 부족과 수질검사방법을 몰라 그 동안 수질검사를 받지 못하는 수용가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해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현행 지하수법 제20조에는 지하수를 음용수, 생활용, 공업용, 농·어업용으로 구분하고 각 용도별로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숙지하는 사례는 드믈다. 음용수는 2년(1일 양수능력 30t 이상), 3년(1일 양수능력 30t 미만)마다, 생활용수(1일 양수능력 30t 이상)와 농 어업용수(1일 양수능력 100t 이상), 공업용수(1일 양수능력 30t 이상)의 경우는 각각 3년마다 수질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한성 시 하수과장은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고 나면 원래 수질로 회복되기 힘들고 지하수맥을 따라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는 특성 때문에 적기의 지하
김포시는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우동 사거리 일대에서 추석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와 김포소방서, 김포시자율방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귀성길에 운전 비상 시 응급처치 등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과 명절 연휴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등 우리 집 안전관리, 시장화재 예방요령, 소방출동로는 생명도로,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의 문구가 담긴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 안전총괄과 박경민 담당자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목격하거나 발견할때 지체하지 말고 즉시 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제18회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를 오는 13∼14일 북변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50여 포도농가의 포도뿐 아니라 우수 농축산물과 농가공품 등이 판매되고 포도 식초·와인 담그기 체험 행사도 열린다. 김포 5일장과 함께 열려 추석 전 전통시장의 풍성함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김포 포도의 우수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1997년부터 김포 직거래 축제 장터를 열고 있다. 김포 포도는 바닷바람을 쐬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고 포도주로도 개발돼 시판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열린 시민단체 도전한국인본부 주최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는 광복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광복절 관련 각종 이벤트와 홍보를 실시한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장 인상적인 홍보를 한 곳을 인증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나라사랑 어워드에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접수된 행사와 홍보의 도전성, 작품성, 예술성, 국가 위상 기여, 문화 저변 확대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여기에서 김포시는 광복절 경축식 및 평화문화도시 선포식과 제70주년 광복절 기념 ‘기억하라 1945, 응답하라 2015’ 특별행사,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시에서 주관한 각종 기념행사를 홍보영상과 웹툰 공모전, 대형전광판 활용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행사의의를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기원 시 공보담당관은 “의미있는 날을 맞아 펼친 시의 홍보활동이 인정을 받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홍보기법을 도입하는 등 시의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