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해안 시대! 대박 화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승일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반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불통행정, 예산 낭비성 전시행정으로 얼룩진 화성시를 살려 내겠다”고 공언. 김 후보는 이어 채인석 화성시장의 시정에 대해 “선거 재판으로 현재까지 화성시의 위상을 땅바닥에 추락시켰다”며 “무능한 리더십에 화성시의 곳간을 더 이상 맡길 수 없다”고 지적. 그는 “화성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난이다.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을 만들어 지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신분당선 전철을 봉담과 향남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화도시개발은 24일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2차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 면적은 전체조성면적 총 174만㎡ 중 약 92만㎡로 지난해 말 1차 공급에 이은 2차 공급이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143만~159만원이며, 입주 신청 접수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입주 가능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계장비,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의약품, 전자부품, 식음료 등 총 12개 업종이다.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계약 시 2%, 1개월 내 8%), 중도금 70%(4회 또는 5회 분납), 잔금 20%(소유권 이전 시) 이며, 입주기업의 중도금 대출 시 대출금리의 3%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을 사업시행자가 대납(분양대금의 15%를 본인자금 납부 후 중도금 대출 시, 2015년 12월 말 기한 지원)한다. 이 일대는 평택으로 이어지는 경기권 산업 축의 중심으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 마도IC와 인접해 있어 남동·시화·반월 공업지역과 인천·평택항과의 연계된다. 서울을 포함한 안산, 시흥, 수원, 안양, 광명 등에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도 좋다. 또 남양뉴타운,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가칭), 송산그린시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
제조업체의 생산 증가 등 경제의 회복조짐이 점차 가시화 되면서 2분기 화성지역 가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전분기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 따르면 11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를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전망치가 전 분기(98.6)보다 31.8포인트 상승한 130.4를 기록, BSI기준치인 ‘100’이상을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경기전망은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이러한 수치는 4분기 만에 기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기업들의 2분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뜻이다. 1분기 실적추정에서 기업들은 전 분기(95.8)보다 13.7포인트 하락한 (82.1)을 기록하며 여전히 BSI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문에는 원자재가격 상승(55%)을 가장 높게 꼽았으며, 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판매부진(29%), 자금난(28%), 인력난(25%)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2분기 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로 수요진작을 통한 경기활성화(43%)를 꼽
○…새누리당 김승일(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바뀌지 않는 행정가들의 고정관념으로는 변화와 개혁을 가져올 수 없다”며 “경영 전문가로의 경험을 살려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공언. 이 자리에서 국립대학 유치 공약을 밝히며 “화성시에 국립대학을 유치하는 것은 평소 소신이었다”며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이자 지리적으로 유리한 화성시에 국립대학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 지도층의 화합을 이끄는 변화 없이는 미래를 여는 화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피력한 김 예비후보는 지자체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확 바꾸고 화성시를 제2의 한강기적을 만들겠다고 피력. 또 “화성은 전통과 첨단의 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환경도시,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가능성을 가진 공간도시로 이제는 2% 변화가 필요한 때”라며 “화성의 들판을 뛰놀던 김승일이 화성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신속한 심폐소생술(CRP)로 27분간 심장이 멈췄던 심정지 환자를 구한 구급대원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화성소방서 남양119안전센터 소속 황성구 소방교와 신동섭 소방사. 지난 8일 오전 7시19분쯤 환자의 남편으로부터 김모(51)씨가 급체증상으로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들은 현장으로 출동하는 도중에 환자가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심장과 호흡이 정지한 상태였다. 두 대원은 곧바로 CPR과 제세동을 5회 실시했지만, 맥박이 돌아오지 않자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에도 구급차에서 지속적인 CPR과 제세동을 시도했다. 그 결과 환자는 병원 도착 전에 호흡과 맥박이 살아나고 호흡 및 의식이 회복됐다. 김씨는 안전하게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20일 입원 보름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황성구·신동섭 구급대원은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고, 초기 심폐소생술이 환자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남기업이 시공하고 군인공제회가 시행을 맡은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A-101블록)’이 21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총 4개동으로 지하 2층, 지상 27~32층의 초고층으로 시공된다. 전용면적 기준 ▲84㎡A 124가구 ▲84㎡B 110가구 ▲84㎡C 110가구 등 총 344가구가 모두 중소형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6일, 1·2순위 27일, 3순위는 28일에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 3일, 계약은 8~1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중후반대에 공급할 예정이며,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 아파트는 치동천(수변공원 예정)과 맞닿은 입지로 쾌적한 자연환경이 강점이다. 단지에서 바로 치동천과 진출입이 가능한 특화 설계도 선보여 입주민과 자연공간의 접근성도 높였다. 앞으로 수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운동 및 산책 등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내부 설계에서는 공간 활용이 용이한 4베이 구조를 전세대에 적용,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넓은 실 거주면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전체를 데크형으로
화성시는 오는 21일 시 승격 14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사진)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한다. 시는 또 화성시의 자체 포상금 8천500만원도 함께 전달한다. 박승희는 지난 3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자체 규정에 따라 포상금 6천250만원을 받은 바 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50@
○…김승일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화성시 능동 소재 나래올 복지회관을 방문, 600여명의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점심배식 봉사를 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환담.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우리시도 노령 인구가 현재 10만명을 초과했으며 전국적으로 노령인구가 점차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장이 되면 노인복지 차원에서 관내 노인대학 및 여가시설을 확대해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노인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 팔탄면에서 최근 율암2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 부지가 없어 곤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평양조씨 종친회가 지난 14일 신축 부지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평양조씨 별좌공파 사정공종회(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447-1)는 이번에 율암2리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마을회관 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토지를 내놓게 됐다. 부지는 시가 2억여원 상당의 660㎡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신축 시 소유권을 율암2리에 분할등기한 후 무상증여 형식을 취한다. 그간 율암2리 마을회는 회관의 신축이 급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부지의 기증으로 신축부지가 해결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기부자 평양조씨의 조래호 회장은 “율암2리의 어려운 사정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인규 율암2리 이장은 “조래호 회장을 비롯한 전 종원의 고귀한 뜻이 지역현안 해결의 단초가 되기 바란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