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요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의 수성이냐, 여당의 재탈환이냐를 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화성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회는 물론, 중앙 행정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중앙과의 인맥도 중요하다며 화성시를 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능력 있는 후보가 공천을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장 선거전은 새누리당 공천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성시가 외지인 집합소에서 벗어나 화성시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과연 어떤 인물을 내세워 어떤 공략법으로 현 시장을 상대할 것인지가 최대 관점으로 떠오른다. 새누리당은 15일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9명이 공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민주당 소속의 현 채인석 시장과의 여야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채 시장은 4월 말이나 5월 초 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서는 현 시장에 맞설 대항마를 찾지 못한 가운데 야당이 수성할 지, 아니면 4년 만에 여당이 재탈환할 지가 이번 선거의 관심사지만 어느 쪽이 승리자가 될지는 단정할 수 없다는 여론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최영근(55) 전 시장, 야권에서는 채인석(52) 현 시장이 가장
협성대는 지난 12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 장동일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입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 제3기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은 전문가 강의를 비롯, 국내외 연수, 세계 경제·사회·문화·기술의 변화에 맞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협상전략과 CEO리더십 등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김인규(전 KBS사장), 홍수환(스포츠 해설가, 전 복싱 세계챔피온), 허범도(전 중소기업청 차장), 이희수(한양대박물관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이론과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동일 총장은 이날 “제3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형근(사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0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적임자”라며 6·4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그는 “동부권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중인데 랜드마크가 없고, 서부권은 난개발과 낙후된 농어촌으로 방치돼 있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화성시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는 행정의 전문성을 갖춘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주장. 또한 “학연 지연 혈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 이어 “90% 듣고 10% 말하는 시장! 10% 말하고 100% 실행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달려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충고와 격려를 당부.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찰서에 사격하러 가요.” 화성서부경찰서는 친밀한 경찰상 확립 및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 내 실내사격장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밖에도 과학수사실과 112상황실 개방, 순찰차·사이드카 탑승, 수색에 이용되는 탐지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 교육단체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79-9935)로 신청하면 된다. 오동욱 서장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범죄예방 교육을, 시민에게는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화성시 사랑 함께해요)’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수상으로 2010년 첫 수상 이후 4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은 콘텐츠의 질,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의 평가에서 시민참여도와 콘텐츠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윤상배 공보담당관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탈피해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교감하는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은 2010년 4월 개설돼 하루 평균 1천5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미래, 이슈, 생활정보, 여행·음식, 복지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새로운 소식을 흥미롭게 포스팅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근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정치연합에 합류한 권혁운<사진> 전 하남부시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 화성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화성시민의 행복과 화성시 발전을 위해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화성 동탄에서 태어나 시의 발전을 지켜봐 온 자신이 화성시장으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화성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도시, 사통팔달 뻥 뚫린 교통도시, 누구나 행복한 복지도시, 여유 넘치는 문화체육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으로 비상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한 ‘1인 1전용 평생가상계좌’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 납세고지서별로 가상계좌를 생성해 부여하고 시민은 고지서마다 각각의 가상계좌에 지방세를 입금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 1인 1전용계좌 평생가상계좌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1인 1전용계좌 평생가상계좌는 현재 지방세 부과건별로 생성해 부여하던 가상계좌를 고정 가상계좌를 부여해 각종 지방세를 납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개인평생 지방세납부 전용계좌다. 가상계좌를 통한 지방세 수납 비율은 2012년도 기준으로 280만건 중 약 40%에 가까운 100만건 이상이다. 다량의 가상계좌 동시생성에 따른 시스템 마비 등 지원업무 개선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세외수입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 통합납부시스템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가상계좌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진행으로 납세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영근<사진> 전 화성시장이 5일 6·4 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 재직시절 전국성장 1위 도시였지만 지금의 화성시는 전국 쇠퇴 2위 도시라는 불명예를 지고 있다”면서 “세계 25대 도시 화성시를 설계한 당사자로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고 출마 다짐을 밝혔다. 그는 또 “주거, 교통, 문화, 교육, 복지, 기업, 고용창출 등 각종 현안사항이 산재돼 있으나 모든 것이 ‘올 스톱’돼 있다”면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최후의 승자가 돼 반드시 화성호 선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박영식(59·사진) 전 화성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4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소속인 박 전 소장은 “35년간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맞춤형 성장전략으로 극복하고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갖춘 화성시는 동서간의 성장불균형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추진동력을 상실한 USKR(유니버설 스튜디오)사업과 송산그린시티,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기 추진해 낙후된 서부지역의 발전을 이끌고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