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공립단설 하늘빛유치원은 지난달 31일 만 5세들의 조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초등학교 1학년 예비 조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예원초 1학년 담임 유지혜 교사는 ‘입학하기 전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올바른 생활습관 만들기, 입학 전 자녀의 올바른 이해, 1학년의 하루 생활 안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이기민 원장은 “입학하는 초등학교 돌아보기 교육활동과 오늘 배부한 학교생활 적응진단표를 통해 부족한 면은 계속 지도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화성캠퍼스 나노스타디움에서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야외 음악회 ‘新 Funny 콘서트’를 개최했다. 나노스타디움은 지난 7월 말에 완공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3만6천613㎡ 면적의 체육공원으로 삼성전자와 화성시민들이 소통하는 대표적인 무대다. 가을의 끝자락을 맞아 삼성전자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획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Mostly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손준호, 인기가수 자우림 등이 출연했고 동탄 소년소녀합창단, 경희대 동아리 밴드 ‘새틀러’, 삼성전자 힙합 동호회 ‘Let's 힙합’이 축하공연을 펼쳐 6천여 관객이 환호로 화답했다. 메인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함께 성장하는 삼성전자와 화성시’라는 메시지를 담은 레이저쇼가 진행됐고, 모든 출연자와 참석자들이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 됐다. 전동수 사장은 “화성시가 삼성전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듯 삼성전자도 화성시 발전에 공헌해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와 시흥시가 시흥시에 주둔하고 있는 방공진지를 화성시 매송면 원평리로 이전을 추진하자 화성시와 이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31일 시흥시 방공진지의 화성시 이전을 반대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방부가 사전 협의도 없이 방공진지를 화성지역에 이전하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위”라며 이전을 반대했다. 채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시흥시는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면서 층고제한을 받는 방공진지를 화성시 매송면으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수 차례 보병 제51사단과 협의했으면서, 정작 화성시와는 단 한 차례도 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는 53만 화성시민을 무시한 처사로,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이 지역은 그린벨트로 묶여 지난 30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방공진지가 이전하면 고도제한이라는 규제를 추가로 받게 돼 더 묵과할 수 없다”면서 ▲방공진지의 화성시 이전 백지화 ▲시흥시와 51사단은 53만 화성시민에게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지 말 것 등 화성시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 같은 계획은 최근 국방부로부터 보완지시를 받은 시흥시가 화성시에 이전요청을 하면서 알려졌다. 방공진지 이전소식을
양우건설이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양우내안愛아파트’ 398세대를 이달 안에 분양한다. 남양뉴타운은 행정시설, 신흥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 등의 조성 계획을 통해 화성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비봉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서울 TG로 서울 도심까지 편하게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 15번 및 153번국도를 이용하면 인천과 안산, 평택 등 서부권 이동이 쉽고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와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중심상권지역은 물론 남양동 중심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초·중·고와 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한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단지 내 순환 산책로와 워터가든, 선큰 광장 등이 조성된다. 또 원활한 커뮤니티를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 클럽과 작은 도서관, 다목적회의실, 북카페 등도 마련된다. ‘양우내안愛아파트’는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3-bay 및 4-bay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2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13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 직무연수를 구봉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희망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STEAM 교육의 정책설명’, ‘STEAM 수업모델 소개’ ‘STEAM 교육의 총론적 고찰‘ ’STEAM 교육과정설계‘STEAM 수업적용 사례발표 및 시연’ ‘STEAM 수업 자료 개발 및 실습’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진진, 예술성과 감수성 신장,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STEAM 교육을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구교열 교육장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STEAM 교육의 학교 정착이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의 ‘화성콜 택시안심서비스’가 29일 본격 시행됐다. 이번 ‘화성콜 택시안심서비스’ 시행으로 노약자와 여성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택시안심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www.taxiansim.com)에 가입 후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택시 이용시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인식하면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에게 승·하차 정보 및 이동경로 등 위치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먼저 안심귀가서비스 홈페이지에 교통카드와 승·하차 정보를 전송할 보호자 또는 특정인을 등록하고, 안심택시에 승차 후 택시내부에 설치된 안심택시 캡에 등록된 카드를 태그하면 선 승인이 되면서 등록된 휴대폰에 차량정보와 위치정보가 전송된다. 이때 보호자는 가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상세정보를 원할 경우는 스마트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 도착 후 운전기사가 결재 버튼을 누르면 영수증이 출력되면서 하차 정보 또한 문자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한편 ‘화성콜 택시안심서비스’는 지난 9월11일 안전행정부에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개그맨 윤택씨를 4대악 근절활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남양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민 인지도가 높고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4대악 근절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택씨는 “뉴스나 신문에서만 듣던 학교폭력이 남 얘기로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홍보대사에 위촉돼 캠페인을 하니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잊혀가는 화성의 향토 음식’이라는 주제로 전시 및 평가회를 개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간 화성시 향토음식 발굴사업을 통해 발굴된 12종의 화성의 대표 향토 음식을 선발해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열린 ‘2013 햇살드리 축제’에 전시됐다. 화성 향토음식 발굴사업은 자료보존과 품질, 맛 등을 개선해 전통성과 향토성을 접목한 화성시만의 향토음식을 상품화해 발전·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화성 서부권역인 마도·송산·서신·남양 4개 지역 46명의 지역토착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사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된 12종의 음식 및 화성향토음식을 이용한 상차림을 전시하고, 화성시만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맛느르미국’과 ‘나문재비빔밥’의 시식행사도 열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성시의 친환경 콩이 관내뿐 아니라 안양·오산·광명 등의 학교급식용으로 제공된다. 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친환경 콩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두부·콩나물 공장을 설립, 내년 3월부터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 초등학교 급식 재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콩과 콩나물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을 구성한 뒤 매송면 어천리에 3㏊ 규모의 학교급식용 콩 재배단지를 조성, 최근 4t을 수확했다. 올해 말까지 콩 가공공장(두부·콩나물)을 준공하고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두부를 제조할 방침이다. 내년 2월 말까지는 가공품의 문제점 보완과 가격을 결정해 1학기부터 학교급식용으로 두부와 콩나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내년 두부 콩 재배단지 16㏊에서 두부 76t(초등학생 7만6천명분), 콩나물 콩 재배단지 20㏊에서 콩나물 33t(초등학생 5만100명분)을 생산해 관내 중학교는 물론 인근 안양·부천·성남·안산·광명·시흥·군포·의왕시의 초등학교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채인석 시장은 “콩과 콩나물의 납품처 확대를 위해 최근 인근 시지역을 방문해 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119구급대원이 자살기도 여성을 이송하던 중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화성소방서가 최근 해당 구급차량 내부 CCTV영상을 포맷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9일 오전 2시쯤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A(35·여)씨는 119구급대원이 자신을 병원으로 옮기던 중 신체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을 이달 23일 경찰에 냈다. 사건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10일 A씨 남동생은 화성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누나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구급대원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화성소방서는 “응급조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 뿐 성추행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설득시킨 뒤 구급차 내부 CCTV영상을 살펴본 결과 기기 고장으로 당시 영상이 찍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방서측은 수리업체 관계자를 불러 이달 15일 영상을 포맷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당 구급차량은 출고 때부터 CCTV가 달려나온 차량”이라며 “환자 침상에 무게가 느껴지면 CCTV가 구동돼야 하는데 영상이 저장되지 않는 등 고장이 있어 영상을 포맷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A씨 동생으로부터 문제가 제기된 이후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파악되기도 전에 영상